미친연애

헤어진 남자의 심경변화에 대한 완벽분석

작성일 작성자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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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다.

 

한번 겪어 보았다.

 

경험담이다.

 

이런 경험을 하기전까지, 헤어진 여자에 대해서 미련이나 아픔이나 이런것 없었다.

 

물론 마음속에 묻은 여자는 있지만.

 

이렇게까지는 힘들지 않았다.

 

필자가 겪어 보니까.

 

남자들이 헤어진 여자에 대해서 그리워하거나 재회를 꿈꾸거나

 

아파하는 것이 더욱더 공감이 되었고, 그들의 상담메일들이 와닿기 시작을 했다.

 

물론 지금은 잊었다.

 

깔끔하게 잊겠다고 다짐을 했기 때문에 이글을 적는다.

 

☞처음에는 속시원 했다.

 

여자들한테 남자랑 연애를 할때 방법론에 대해서 크게 두가지를 가르쳐 주었다.

 

먼저 그 여자가 정말 나한테 잘한다는 느낌을 받는것..

 

또다른 한가지에 대해서는

 

그 여자가 언제든지 수 틀리면 떠날 수 있다는 인식을 주는 것.

 

이렇게 말을 했던 적이 있다.

 

기억하지??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35살이상 남자들한테 더욱더 크게 후폭풍이 오는 것은

 

"그 여자가 정말 잘했다는 것이다.."

 

즉, 그 여자는 나를 버리지 못한다..

 

그 여자는 내가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하지 못한다

 

이런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왜??

 

평균적으로 35살 이상 넘어가면 여자에 대한 열정이 급격하게 식는다.

 

수 틀리면 나랑 헤어진다는 여자에 대해서는

 

그 열정이 식은만큼 내 마음이 따라가지를 못한다.

 

"우리 언제가는 헤어질것인데, 나도 즐길께.."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그 여자는 나한테 잘했다.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만큼 잘했다.

 

그 여자가 나한테 잘하면 잘할수록

 

그 여자가 나한테 맞추어 주면 맞추어줄수록

 

그 여자에 대한 믿음이 쌓여져 갔다.

 

그런 여자가 나한테 이별을 이야기를 했을때

 

"충격이었다."

 

 

쿨한척 넘어가는 척은 했지만..

 

괜찮다는 말을 하면서 담담한척은 했지만..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는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를 아는 주변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기를..

 

"오히려 잘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내 마음도..

 

나 버리고 잘사겠다고 간 여자인데...

 

속시원하다고 생각을 했고

 

내 마음도 자꾸 나쁘지 않게 생각을 할려고 마인드 컨트률을 했다.

 

 

 

 

처음에 2주가량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평소랑 똑같았다.

 

오히려 자유의 몸이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일 카톡오고 전화오는 사람이 없어서 편하다.

 

매일 저녁 밥먹자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이런 생각만 들었다.

 

 

잘살았다.

 

굳이 잘사는척 하지 않아도 될만큼

 

남들이 보았을때 여자한테 차여서 찌질한 남자의 모습은 없었다.

 

무슨 일 없는것처럼..

 

아무런 상처가 없는것처럼

 

그렇게 남들이 생각을 했고, 평소와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점점 비교가 되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난후

 

다른 여자들을 만나기 시작을 했다.

 

그 여자보다 어리고

 

그 여자보다 이쁘고

 

그 여자보다 괜찮은 여자들을 만났다.

 

 

 

같이 밥먹고, 술먹고 영화보고 이렇게 할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서 대화도 할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자꾸 생각이 났다.

 

왜??

 

"그 여자 특유의 표정과 표현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가 여자들한테 이런 부분을 상당히 강조를 많이 하는 것이다.

 

그 여자는 나랑 같이 밥을 먹을때 이렇게 했는데

 

그 여자는 나랑 이런 이야기를 할때 이런 표현방법을 썼는데

 

그 여자는 나랑 같이 길을 걸을때 이렇게 걸어주었는데..

 

그 여자가 나한테 잘했던 부분

 

그 여자의 행동이나 표현방법으로 내가 와닿았던 부분

 

그런것을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그 여자도 그렇게 하는가??

 

그 여자도 그렇게 행동을 할 수 있는가??

 

비교를 하기 시작을 하면서 점점 그 여자가 생각이 많이 났다.

 

 

 

부정했다.

 

"나 최정이야~"

 

쪽팔리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너 지금 그 여자 그리워 하는거니..

 

너 지금 그 여자 생각하니..

 

어머머 미쳤나봐

 

정신차려라

 

이런 생각을 백번도 넘게 한것 같다.

 

 

 

그렇게 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그 여자를 잊지 못했구나 이런 생각이 확신으로 들때가 있었다.

 

다른 여자랑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그 여자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아이구야~

 

실수겠지.

 

그 순간에 실수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 여자에 대해서 생각이 더욱더 뚜렷하게 나기 시작을 했다.

 

그 여자가 나한테 했던 말..

 

그 여자한테 내가 해주었던 행동

 

그 여자가한테 내가 했던 수많인 기억들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때 처음으로 그 여자의 카톡을 찾아보았다.

 

잘지내??

 

이 말을 적고 지우기를 수십번

 

결국는 보내지 않았다.

 

 

나로 인해서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자.

 

내가 이정도로 힘들어하는데, 그 여자도 힘들것이다.

 

그런데 잘참고 있는 그 여자한테

 

내가 짐이 되기는 싫었다.

 

 

☞잊어야 된다.

 

쉽게 잊을 수 없었다.

 

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내가 먼저 다시 연락을 해서 확인사살을 받지 않으면

 

그 여자를 잊을 수 없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결정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다.

 

그 여자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나면서

 

마지막에 우리가 했던 말도 기억이 났다.

 

첫눈 오는날...

 

그날 만나자는 말을 했었다.

 

 

 

첫눈이 내렸다.

 

그 여자가 연락이 올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그 여자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래!!!!!

 

잘 잊고 잘 살고 있구나

 

내 마음보다 니가 잘사는 것이 좋고, 니가 나를 잊고 사는데

 

내가 너한테 연락을 하는 것도 실례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결국에는 내가 잊어야 하는구나 마음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여기서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연애팁을 하나 주자면..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꼭, 미래에 대한 약속 한가지 하면서 헤어지기를 바란다.

 

첫눈이 내리는 날 만나기로 하자.

 

크리스마스날 만나기로 하자.

 

아니면......

 

그때 우리 1주년인데, 다시 미련이 생기면 누구나 먼저 연락을 하자

 

이런식으로 하는 것은 좋다고 본다.

 

"스쳐 지나가는 말인데, 그 남자도 당신이라는 여자를 그리워하면 기억할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이별은 담담하게 쿨하게 해야 된다.

 

니가 그 남자한테 버림을 받았든

 

니가 그 남자를 버렸든간에

 

담담하게 쿨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미련이 더 생기는 법이다.

 

 

 

그리고 눈물 흘리는 것은 정말 괜찮다.

 

니가 그 남자를 절대로 만나지 않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 눈물이 필요없지만

 

니가 언제가는 후회를 할것 같고

 

언제가는 미련이 생길것 같으면 눈물을 흘리면서

 

그 남자한테 이별을 고하는 방식도 괜찮다.

 

너희들도 그렇지 않는가??

 

그 남자가 나랑 헤어지자고 말을 하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할때

 

그 남자에 대한 미련이 더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연애할때 여자들이 한가지는 꼭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있는데.

 

그 남자가 싫어하는 것....

 

그것이 너의 행동이나 너의 스타일이나 이런것 말고....

 

취향문제...

 

나는 놀이동산 가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그 여자는 그런것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간적이 있다.

 

그때 같이가서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 딱 하나 탔는데..

 

그 생각이 요즘에 너무나도 많이 나서 힘들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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