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나한테 최선을 다한다는 남자, 부족함을 느끼는 여자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이 기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 기적을 이루어서 연애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사랑을 키워나갔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맞을까?

 

이런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 남자는 나한테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그 남자가 나한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까지 이런 이해와 헌신을 해야 되는 것일까?

 

언제까지 그 남자를 이해를 하고 받아줘야 하는 것일까?

 

그런 고민을 하는 여자라면 오늘 글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주고 싶다.

 

 

1.그 남자가 너한테 그 말을 한다는 것은..........

 

그 남자가 너한테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 남자의 상황을 조목조목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 내가 너한테 할 수 있는 것, 최선을 다한다고 말을 한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다른 뜻 없다.

 

"나를 이해를 해달라는 것이다."

 

나 지금 너한테 나의 상황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지금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바쁜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네가 봐도, 네가 들어도

 

내가 얼마나 바쁘고 힘든지 알 수 있지 않는가?

 

즉, 그 남자는 자기의 상황을 너한테 설득을 시키는 것이다.

 

왜?

 

아직 너랑 헤어지고 싶거나, 너랑 끝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너한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남자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다 이유가 있다.

 

너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직 너에 대한 마음이 있다

 

아직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너한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나의 자존심, 시간과 돈을 투자를 하면서 했기 때문에

 

충분히 네가 이해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단지, 내가 얼마를 투자했고, 얼마를 썼고, 이런 찌질한 이야기를 안하겠지만

 

너도 사람이라면 내가 너한테 얼마나 투자를 하고 노력을 했는지

 

잘 알것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이제 좀 쉬자, 이제 좀 편안하게 가자고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여기서 여자들이 한가지 더 알아야 되는 것이

 

그 남자가 너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을때

 

너도 그것을 인정을 하거나, 그것을 받아줄 수 있거나

 

그 남자를 이해를 해줄 수 있다고 말을 한다면

 

그 남자는 너한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줄 아는가?

 

투정을 부리지 말아라.

 

서운하다고 섭섭하다고 이야기를 하지 말아라.

 

딱 이것이다.

 

너도 이해했고

 

너도 나를 받아준다고 했고

 

나의 상황을 다 이야기를 했는데, 네가 수긍을 했다는 것은

 

네가 더이상 이런 문제로 나한테 투정을 부리거나

 

서운하다고 하거나 섭섭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다는 것이다.

 

 

 

그런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남자한테 네가 서운하다고 하고, 섭섭하다고 하고

 

투정을 부린다면 그 남자는 어떻게 생각을 할까?

 

"상종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

 

남자가 그래서 너한테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더이상 너한테 잘해줄 자신도 없고, 더이상 너를 받아줄 자신도 없다면서

 

이별을 이야기를 할것이다.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할것이다.

 

질린것이다.

 

이렇게 되어서 헤어져서 네가 붙잡는다고 해도 붙잡아 지겠는가?

 

이미 그 남자는 너한테 기회를 주었다.

 

이미 그 남자는 너한테 충분히 설명을 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이제와서 잘한다고 하면,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그 남자가 그것을 받아줄것 같은가?

 

받아줄 수 없다.

 

 

설사 받아준다고 할지라도, 그 남자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너를 대할것이다.

 

완벽하게 갑과 을이 되어서

 

내가 받았던 수모와 수치, 내가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고 괴로웠는지를

 

너한테 보여줄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는 어떻게 될까?

 

종살이 하다가, 결국에는 쫒겨나가는 것 하고 똑같다.

 

 

 

 

 

2.이런 이야기를 들은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몇년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여자들이 말을 하면

 

무조건 끝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말을 안한다.

 

왜?

 

지금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남자들이 많아졌고

 

그런 부분때문에 헤어진다고 하면, 결국에는 계속 헤어지는 상황만 반복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여자들한테 한가지 질문을 해라고 한다.

 

어떤 질문?

 

"나한테 불평불만이나, 고칠점이나 개선할 부분이 있냐고?"

 

이렇게 물어보라고 하니까.

 

말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그냥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말을 하던데

 

집요하게 물어보고

 

술자리에서 물어보거나 남친이 술을 못마신다면

 

서로 공원같은 곳에 가서 차안에서 물어보는 것도 괜찮다.

 

이것을 왜 물어보라고 할까?

 

이런 부분을 알아야, 네가 최선을 다할 수 있으니까.

 

허공에 삽질하는 노력이 아니라.

 

보살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보살이 될 수 있으니까.

 

무조건 물어보라고 이야기를 한다.

 

 

 

보통 30대 커플이라면 남자가 너한테 3개월정도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 네가 3개월정도 노력을 해라는 것이다.

 

노력이라는 것도

 

어물쩡하게 하지말고, 정말 그 남자를 위해서 살겠다

 

모든것을 다 던지면서 그 남자 인생에 맞추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하면 된다.

 

이게 기간이 없는 헌신이 아니다.

 

그렇지 않는가?

 

 

 

필자가 분명히 3개월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밑도끝도 없이 헌신을 하다가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는 것도 견딜 수 있다.

 

우리가 시험공부가 힘들지만, 언제 시험을 친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힘들었던 고3 수험생활을 견딜 수 있는 것 처럼

 

언제까지 미친짓 해라고 절대로 이야기를 안한다.

 

 

그 기간이 채우고 나서

 

그 다음에 남자한테 이야기를 해라.

 

"나도 오빠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더이상 못하겠다."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해라.

 

네가 그 남자에 맞추어서 제대로 노력을 했다면

 

붙잡는다.

 

필자가 다 시켜보고 글 적는 것이다.

 

10명중에 8명이 붙잡았고 그중에 5명이 결혼을 했다.

 

안붙잡는 남자들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아무리 헌신을 해도 안되는 남자편을 적으면서

 

따로 포스팅을 할것이다.

 

 

 

 

왜 붙잡을 것 같은가?

 

일단 내가 말을 했는데, 그 여자가 나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바라는대로 움직여 주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리고 고쳐야 할 점이나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 사람이 점점 고쳐지고 있고 개선이 되고 있다는 부분에서

 

그 여자랑 같이 살아도 되겠구나

 

그 여자가 나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 구나

 

이런 부분을 느낄 수 있다.

 

즉, 나만 잘하면 된다

 

나만 정신차리면 된다는 것을 남자한테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지?

 

 

 

 

필자가 여자들한테 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있다.

 

"어설프게 할 봐야 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너희들도 입장 바뀌어서 남자가 괜히 이상한 것 너한테 해주면서

 

돈쓰고 미친짓 해봐야 답도 없다고 느끼듯이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할것 같으면 확실하게 하고

 

안할것 같으면 하지마라.

 

그게 정답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여자들한테 말하고 싶다.

 

그 남자가 얼마나 노력을 했다고 나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

 

이런 식으로 생각도 하지말고 말도 하지 말아라.

 

그런 식으로 따지면 남자도 할말 엄청나게 많다.

 

지금 그 남자 입에서 그 말이 나왔다는 것만 생각을 하고

 

네가 충분히 생각을 하고 나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될지 정하면 되는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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