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합리화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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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합리화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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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다.


이번 글은 다음에 적을 회피형 남자나 오덕후 남자 특징을 것인데


그것을 이해 하기 위해서


이 글을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리고 자기합리화가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결과를 만드는 지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글도 될것이다.




자기 합리화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나한테 관대하다는 것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다


이런 말 들어보았을 것 아닌가?


그것하고 일맥상통한다.


그리고 자기 합리화와 반대되는 말로


흔히들 자기 객관화를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분은 인생이라는 것이


자기 합리화와 자기 객관화의 끊임없는 전쟁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 말도 일리가 있다.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짜증과 투정 그리고 섭섭함만 생긴다.


특히 연애라는 바닥만 이야기를 하자면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서는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고


요것도 해야 되는데


이것을할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싫고


저것을 할려고 하면 무서워서 싫고


요것을 할려고 하면 귀찮아서 싫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니까


결국 얻어지는 것은 없고


얻고 싶은 마음이 있고


아무것도 진전은 되지 않고


또다시 포기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포기라는 것을 했을때


그 사람은 위에서 이야기를 했던 이유들을 나열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나한테 이런 말을 하잖아


그 사람이 나한테 이런 행동을 하잖아.


물론 그런 말이나 행동들이 직접적인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그런 변명들을 주구장창 늘어 놓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


다음에 또다시 그런 변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버리고


그렇게 내 마음의 위로를 찾는다고 할지라도


또다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람을 만났을때


또다시 되지 않는다면


또다시 실패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뭐라고 하겠는가?


팔자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런 상황들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


그 상황마다, 그 요소마다


각각 방어하는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래서 그 방어하는 말들을 하나하나 반박을 하면서


깨어주면


결국에는 나중에 어떤 말을 할까?


나 혼자 살까봐요


나 결혼안하면 되잖아요라는 말만 되풀이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진심일까?




필자가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데


몇개월전부터 안좋은 일이 터질때마다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나도 그랬다.


그 사람때문에 그렇다


그 일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


그것이 예전에 나에 비해서 쉽사리 극복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술도 마셔보고


운동도 해보고


미친듯이 놀아도 보고


그렇게 다 해보았는데 안되길래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성호르몬 문제인가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검사를 했는데 그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서 검사를 했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약은 먹어야 될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오픈하는 이유가 뭘까?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할때 이것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못할 수도 있고


우울증 약을 먹는 사람한테 무슨 상담이냐고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우울증이라고 사람들이 나한테 손가락질을 할 수도 있다.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다.


내가 이 병을 고쳐야 된다는 마음이다.




내가 무슨 우울증이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


개소리 하지마라


나중에 좋은 일 생기면 다 없어진다


세상에서 제일 믿을 수 없는 곳이 정신과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회피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다니면서 그것을 숨기고 살 수 있다.


그런데 정작 나는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팩트이다.


그렇지 않는가?




나 스스로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서


나 그렇지 않은척


나 괜찮은 척


나 아프지 않은 척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얼마나 숨기고 살 수 있을 것 같은가?


설사 잘 숨기고 산다고 할지라도 내가 얼마나 힘이 더 들겠는가?




나의 욕심을 숨기지 말고


나의 마음을 숨기지 말아라.


그것을 숨긴다고 해서


너의 욕심이나 너의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네가 너를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너한테 합리화를 시켜줘야 되는 것이다.


네가 진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고


네가 진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고


그런데 네가 안되면


그때가서 남들이 먼저 너를 위로를 해주고


남들이 먼저 그 사람을 욕해준다.


회사에서 며칠 밤새도록 야근을 하면서 미친듯이 했는데


부장이 단칼에 이것은 아니다고 거절을 하면


주변에 있는 너랑 친한 사람뿐만 아니라.


너를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너의 노력은 알아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부장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난을 퍼부을 것이다.


그때 스스로 합리화를 하면 되는 것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그렇다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바라는대로


그 일이 잘 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낮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도전을 안해보고


그것에 대해서 경쟁을 무서워한다면


결국에는 네가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다 알것이다.


세상이 이미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면


그 세상속에서 내가 살아남는 법은 자기 합리화가 아니라.


자기 객관화를 시키고


그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서 얻게 된다면


또다시 다른 목표를 가질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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