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회피형 남자 특징과 연애를 하는 방법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다들 알다시피 여러 연애블로그가 있지만


이런 글은 최정의 미친연애만 적을 수 있다는 것 알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부탁을 했겠지?


그 부탁이 얼마나 큰것인지 알기때문에 제대로 적어주겠다.



회피형 남자 특징


자기합리화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을 적으면서


이런 종류의 남자들하고 연계성이 많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남자들이 왜 회피형이 되었을까?


다른 이유가 없다.


딱 한가지 이유


"자기 합리화가 쩔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


내가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는 이유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을 하지 않는다.


단지, 사업하다가 일하다가 누구한테 뒤통수를 맞았다.


누구를 믿었는데 발등이 찍혔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렇게 키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나의 행동에 정당성을 찾기 위한 것이다.


내가 너한테 설명을 했다.


나 이런 사람이라고


나 이런 일을 겪었다고


그런데 왜 나한테 이렇게 말을 하니?


왜 나한테 이렇게 행동을 하니?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완전히 꺼내놓으면서 기승전결로 이야기를 하면


이해라도 되고, 받아줄 수 있는데


그렇게 이야기도 하지 않으면서


말 한마디 툭 던져놓고 네가 나를 이해해라, 네가 나한테 참아라


네가 나를 포응해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다.


지금 여기까지 이해가 되지?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이 그 남자는 왜 사귀지 않을까?


좋아한다는 말도 했고


나랑 장난치면서 만난다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고


나한테 잘해주는 것도 있고, 나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있는데


그 사람은 왜 사귀지 않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많이 던지는데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자기가 생각을 하기에는 사귀는 것보다 이렇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 남자 입장에서는 그렇다.


내가 이런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사귀고 누군가를 만났을때


내가 힘들어지고, 내가 괴로워지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했던 기억


그 기억들이 머릿속에 박혀져 있어서


나는 죽어도 누군가를 사귀고 싶지는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으니까.


너한테 애둘러서 이야기를 하는 것 뿐이다.



이해를 조금 더 돕기 위해서 말을 하자면


"자기 자신이 감당이 될 수 있는 것만 하겠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남녀가 한방에 같이 있을때


가운데 선을 그어놓고 이 선을 넘어오면 죽어버리겠다고 말을 하니까.


정말 그 선을 넘으면 큰일이 나는 것 처럼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많이 질문을 하는 것이 연락부분이다.


보통 이런 남자들 같은 경우에 먼저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


이렇게만 이야기를 하면 정말 싫어서 연락을 안하는 것이랑


회피형 남자랑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말을 할것인데


정말 싫어서 연락을 안하는 것은 연락이 오면 받아주지 않는다.


만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회피형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연락을 먼저 하기도 하고


연락이 오면 받아준다.


그리고 만난다.


만나서 좋은 곳을 데리고 가든지 아니면 자기가 여기 자주 온다고 말을 하거나


자기 아는 친구나 지인이 하는 가게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한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잘 기억을 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봐라.


회피형 남자들에 대해서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때


여우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대부분 남자들은 못먹어도 고라는 심정이 있고


어떤 여자를 만나서 괜찮다 싶으면 그 여자를 가져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자기 자신을 무리를 하면서


그 여자한테 어떻게든 잘보일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 남자들은 그런 집착이 없다.


오히려 감정적이고 서정적이다.


내 감정이 그렇게 시켜야 행동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 감정이 우선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락하는 부분도 처음에는 알콩달콩 하다가


어느순간 그 남자가 연락을 해도 받아주지 않거나, 연락을 안할 수도 있다.


시간이 2-3주 지나서 다시 그 남자가 여자한테 연락이 올 수 있다.


아무렇지 않는 것 처럼..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바람둥이 남자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바람둥이 남자가 아니다.


왜?


"바람둥이나 나쁜 남자처럼 보이지가 않는다.."


여자 많이 만나보거나 많이 상대해본 남자처럼 보이지 않는다.


정말 어찌보면 바르고 착하고 반듯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여자분들이 혼란스러운 것이다.


오히려 바람둥이 남자나 나쁜 남자처럼 보였다면


그 남자가 바람둥이거나 나쁜 남자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 지는 것이다.



회피형 남자랑 연애를 하는 방법


여자들이 많이 질문을 하는 것이


회피형 남자라는 것이 나한테만 그런 것인가라는 말을 하는데


너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 자체가 그렇다.


경계선이 있는 것이다.


그 경계선이 자기 자신이 경험을 했던 일을 바탕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는 것도 알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도 아는데


자기 자신이 합리화를 시켜서 그것을 하게 되거나 안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애를 해야 되겠는가?


"너 친한 동성친구 만났다고 생각을 하면서 연애를 해야 된다."


가르칠려고 들거나 고칠려고 들지 말고


그것을 인정을 해주면 된다.


정서적 애착관계를 만들어 주면 된다.


여자들끼리 있을때 서로 칭찬하고, 서로 아파하고, 서로 공감하고


감정적으로 서로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상한 말을 하더라도, 안좋은 말을 하더라도 웃는척 하면서 넘어간다.


친구니까.


그렇게 연애를 하면 된다.




왜 그렇게 해야 되겠는가?


이것을 기본적인 남자와 여자로 구별을 해놓고 이해를 하면


이해가 안된다.


그 남자는 여자의 감성과 여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그렇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어야


그 남자가 자기 자신의 속마음까지 전부 다 이야기를 한다.


그것을 들어야 너도 그 남자를 이해를 할 것 아닌가?


그 남자를 받아줄 수 있을 것 아닌가?



부담스러운 이야기 하지 말아라.


연애가 어떻고, 결혼이 어떻고, 인생이 어떻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편하게 영화나 여행


그리고 취미생활에 대한것들 연예인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수다 떨고 온다는 개념으로 연애를 하는 것이 맞다.




필자가 이런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한테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시간을 길게 잡아야 된다.."


그 남자가 횦피형이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자신이 더이상 상처를 받기 싫다는 것이다.


어떤 상처인줄 모르겠지만


그것이 극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덮어두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남녀 연애에서 따르는 것들을 하면 안된다.


매주 만나거나, 매일 연락을 하거나, 기념일을 챙기거나


이런 것이 아니라.


친한 친구 만나듯이 어느 순간에는 매일 만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어느 순간에는 한달에 한두번 보는 경우도 있고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연애를 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정서적 애착이 생기고, 너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그 남자가 너한테 고백을 하거나, 사귀자고 하거나


연인이 되자고 할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절대로 이 관계에서는 스킨십이 앞으로 가면 안된다.


스킨십이 앞으로 가게 되면 미안한 감정때문에 의무감때문에


그 여자랑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은 똑같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한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가지 하자면


그냥 깁해놓는다는 생각으로 연애를 하기 바란다.


다른 사람 만나면서 그 사람이랑 친구처럼 지낸다는 생각을 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나중에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다보면


그 남자가 나한테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면 되는 것이다.



3-4년전부터 이런 남자들이 하나씩 출몰하기 시작을 했다.


무엇보다 더 슬픈것은 이런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워낙 힘들다 보니까.


자기만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살다보니까.


그런 남자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세상이 바뀌면 참 좋을려만


그 희망은 보이지 않으니까.


당신이라는 여자가 이런 남자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p.s


개인적인 이야기 잠깐 하자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때문에 검사 받았다고 걱정 많이 해주었는데


결과는 크게 나쁘지 않게 나왔다.~


결과가 나쁘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나를 쓰러지게 하거나


나를 이상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누구도 나를 쓰러지게 만들지 못할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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