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소개팅 애프터 실패하는 남자들의 특징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글을 적기전에 그런 말 안하겠다.

 

생긴것, 옷 스타일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말 안하겠다.

 

워낙 많이 다루었던 주제였으니까

 

그 부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하고 싶다.

 

그것을 제외하고

 

남자들이 소개팅을 할때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램들을

 

한번 적어볼라고 한다.

 

 

 

먼저 소개팅 약속을 잡을때

 

3대 원칙 같은 것이 있다.

 

첫번째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야 된다.

 

두번째 그 여자의 집이나 직장에서 왠만하면 한번에 올 수 있어야 된다.

 

세번째 시끄럽거나 이러면 안되고 분위기가 좋아야 된다.

 

이런 3대 원칙에 맞추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30대 이상 남자들에게

 

간곡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왠만하면 호텔 라운지 커피숍에서 만나기를 바란다.

 

왜?

 

위에서 말한 3대원칙에 최대한 부합을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커피값이 둘이서 4만원이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흔히 많이 가는 별다방 같은 경우에도

 

둘이서 가면 만원이 훌쩍 넘고 거기에 케익이라도 하나 시키면

 

2만원 가까이 나올 수도 있다.

 

거기에 자리가 제대로 없거나

 

시끄러운 분위기까지 생각을 한다면

 

호텔 커피숍이 휠씬 더 이득일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기를 바란다.

 

 

그리고 만약 그런 것이 부담스럽다고 한다면

 

차 나둬서 머할래?

 

"강남역 12번출구 앞에 오시면 픽업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된다.

 

굳이 네가 강남역에서 걸어서 15분에서 20분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았다면 말이다.

 

물론 발렛이 되는 것까지 다 생각을 해야 된다.

 

 

 

그런 다음에 중요한것이 대화인데

 

이런 글을 읽는 남자분들이 대부분 말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성격이 밝고 발랄하고 말도 잘하고

 

적극적이기를 바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놓고 여자한테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원래 말씀이 없으세요? 아니면 제가 싫어서 그런거에요?"

 

하지마라.

 

할 필요가 없는 말이다.

 

네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여자들이 어떻게 말할것 같은가?

 

"제가 원래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낯을 가려서요.."

 

"아 낯가리세요, 생긴것은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ㅎㅎ"

 

이게 뭐하는 짓인가?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낯을 가리는 것은 당연한거죠.

 

저는 처음부터 친근하게 하고 말 많이 하고 이러는 것보다

 

알면 알수록 친해져서 매력있는 여자분들이 더 좋더라고요."

 

이정도 멘트만 던져주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해야 되겠은가?

 

만약 네가 좋아하는 야구팀이 기아라고 했을때

 

너한테 여자가 전라도세요??라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을하면

 

전라도도 아닌데 왜 기아를 좋아하세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 좋겠은가?

 

네가 좋아하는 야구팀이 기아라고 하면

 

그 여자가 "1위팀이네요, 이번년도에 우승할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해주면 좋아할 것 아닌가?

 

 

이런 부분은 절대적인 것이다.

 

취향이다.

 

일명 개취일 수 밖에 없다.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그것에 대해서 안좋다고 하거나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하고 대화자체가 안된다는 것이다.

 

음악, 영화, 여행, 취미등등

 

이런 것은 전부 개인취향이다.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면 된다.

 

물론 대중적인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독창적이거나 독특한 취향일수록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면 더욱더 잘 맞는 사람이고 더욱더 괜찮은 남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대화를 할때 한가지 더 팁을 주자면

 

풀어서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다.

 

무슨 일 하세요라고 물으면

 

그냥 회사다녀요

 

회사에서 무슨 일하시는데요라고 물으면

 

사무직요, 회사일이 다 똑같죠

 

이런 식으로 말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된다.

 

저는 어디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해라

 

여자가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한다면

 

이것이 말이 조금 길어질 수 있는데, 말해도 될까요?

 

저는 괜찮아요라고 여자들이 말을 할것이다.

 

그렇다면 너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서 말하면 된다.

 

 

 

중간중간에 이야기가 끊길 수 있는데

 

그때 사용할 수 있는 질문들을 항상 5가지는 정도는 준비를 하면 좋다.

 

이런 질문들은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질문들이 아니라.

 

너의 생각들이나 가치관들을 어필을 할 수 있는 질문들이 좋다.

 

왜냐면 어차피 네가 물어보면 그 여자도 그것에 대해서 물어본다.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

 

주말에 뭐하느냐?

 

여행 좋아하느냐?

 

취미가 뭐냐?

 

이런 질문들이 아니라.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지?

 

본인의 연애스타일이 어떻게 되는지?

 

가장 후회가 되는 순간은 언제인지?

 

100억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은지?

 

이런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잘하면 잘할수록

 

그 여자가 당신이라는 남자를 보는 눈이 달라질 수 있다.

 

 

 

위에 나온 질문은 아니지만

 

여자분들이 가장 흔하게 묻는 질문중에 한가지가 있는데

 

최정님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해주고 싶다.

 

"고마워할 줄 아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내가 비싼 선물을 사주었을때 그것에 대해서 똑같은 것을 사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들으면 된다.

 

그리고 자기가 힘들다고 자기가 괴롭다고

 

자기가 아프다고 그것을 가지고 내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력들을 펌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사람은 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인정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알아주는 여자라면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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