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좋은 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 글 쾌도난마

작성일 작성자 최정






좋은 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 쾌도난마

 

 

 

쾌도난마다.

 

이번 글은 좋은 남자란 과연 어떤 남자인가에 대해

 

글을 한 번 적어보려고 하는데

 

이번 글은 유독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던 것 같다.

 

이 글을 적으면서 나 스스로도

 

내가 과연 좋은 남자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서

 

자기반성의 시간도 조금 가져보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그렇게 좋은 남자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번 글을 보면서 남자라면

 

내가 과연 좋은 남자인지에 대해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이고

 

여자라면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나는 것이

 

진정으로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는 좋은 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착한 남자

 

부지런하고 건전한 남자

 

책임감이 있는 남자

 

거짓말을 하지 않는 남자

 

여자관계가 깨끗한 남자

 

부모님한테 잘하는 남자

 

허세, 허풍이 없는 남자

 

자존심을 부리지 않는 남자

 

자기 관리가 철저한 남자

 

인성이 좋은 남자

 

내 여자에게만 집중하는 남자

 

돈이 많은 남자

 

여자한테 인기가 없고 나 밖에 모르는 남자

 

등등등...

 

일전에 마녀사냥에 출연했던 곽정은은

 


자신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남자를

 

좋은 남자라고 정의했다고 한다.

 

이렇듯 개개인마다

 

좋은 남자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고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을 하는 좋은 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하니

 

‘나를 담을 수 있는 남자이다’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해서

 

그 남자의 그릇이 나를 담을 수 있는 남자,

 

나라는 여자를 품어줄 수 있는 남자

 

이러한 남자를 말한다.

 

태산 같은 남자이다.

 

많은 삶의 경험을 통해서

 

지혜와 통찰력이 있는 그런 남자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여자를

 

아우를 수가 있는 것이다.

 

 

 

나를 이해를 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헤아려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

 

많은 여자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왜 그렇게 말을 하겠는가.

 

내가 이해를 바라면

 

너는 왜 나를 이해를 못 해주냐는 식으로 나오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헤아려 달라하면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는 식으로

 

평행선의 구도를 만들어버리는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저 남자들은 그런 것이 없다.

 

내 여자를 이해해 주려고 노력을 하는 것,

 

내 여자의 마음을 알아주고 헤아려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그것이 아니다.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해가 되는 것이고

 

그냥 내 여자의 마음이 보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이는 것이 없는 것이다.

 

서로 언쟁이 생길 일이 있다고 한들

 

내 여자의 이전 실수나 잘못들을

 

소급 적용하는 일 따위는 없다.

 

 

 

이런 남자들의 또 다른 특징을 이야기 하자면

 

정이 많다.

 

내 여자라는 것이다.

 

내 여자가 아프고 힘들어 하는 꼴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여자가 힘들어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든 자신이 해결해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정신적인 부분이 되었든

 

금전적인 부분이 되었든

 

어떤 것이라고 할지라도

 

네가 알아서 스스로 해결하라는 식으로

 

절대 이야기 하지 않는다.

 

내가 해결을 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자신이 조금 힘이 들고 부담이 될지라도

 

내 여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지려하든지

 

덜어주려고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된 길을 걸을 때

 

그 길이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줄 수 있는 남자이고

 

그 길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고

 

유도할 수 있는 남자이고

 

나의 신념과 가치관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남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내 부모보다 더 의지할 수가 있는 것이고

 

나의 인생을 걸어볼 만한 좋은 남자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한 가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좋은 남자는

 

‘나의 사랑을 이용하지 않는 남자이다’

 

논리라는 것은 없다.

 

당위성만이 존재를 한다.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해야 된다는 식이 아니라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는 무조건 이렇게 해야 된다는 식이다.

 

한 가지를 이해해주면

 

두 가지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두 가지를 이해해주면

 

네 가지, 다섯 가지

 

나중에는 열 가지를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나온다.

 

내가 그 남자를 사랑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모든 것은 무너진다.

 



‘이별’

 

그 남자들이 철저하게 이용해 먹는 것

 

바로 이것이다.

 

다른 여자랑 자빠져 자고 와서

 

집에서 잤다고 거짓말을 해도

 

나는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 있음에도

 

그 남자가 이별을 고함이 두렵기에

 

이별이라는 이름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고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고는

 

내가 마음으로서 사랑하는 것은 너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할 때에도

 

나는 이별이 두려워 무릎을 꿇는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이 되거나

 

이것에 익숙해져버린 여자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는 줄 아는가?

 

‘공허함’

 

이것 밖에는 남지 않는다.

 

분명 그 남자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 속에 공존 하지만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만이 남는다.

 

나의 계절은 늘 싸늘한 겨울일 것이고

 

고독에 휩싸인 채로

 

우울함에 몸부림 치고

 

불안함에 몸부림 치고

 

그것을 지나

 

우울증

 

불안증

 

과민증

 

나중에는 성격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나를 공허하게 만들지 않는 남자,

 

나의 사랑을 이용해 먹지 않는 남자

 

그것만으로도 좋은 남자로서의 자격조건을

 

갖추고 있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좋은 남자가 되려거든

 

최소한 시작과 끝은 확실히 해라.

 

네가 희망을 주고 시작을 한 것이라면

 

그 희망을 거두는 것 또한 본인의 몫이다.

 

생명 연장의 꿈을 꾸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희망의 실타래를 간보듯 풀면서

 

그 여자의 마음과 인생을 철저하게 유린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것이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한 여인의 기억 속에

 

좋은 남자로서 기억 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이 남자가 좋은 남자인지

 

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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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쾌도난마님께서 미친연애 블로그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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