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말하는 감정소비라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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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감정소비라는 말의 의미

최정
댓글수29

 

 

 

 

 

 

최정이다.

 

너랑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너무 힘들다.

 

너랑 이렇게 감정소비 하는 것이 너무 화가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남자들

 

그런데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여자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한번 해볼려고 한다.

 

 

 

 

감정이라는 단어의 뜻은

 

어떤한 일이나 현상에서 느껴지는 심정이나 기분이라는 말이고

 

소비라는 것은

 

시간이나 돈을 들인다라는 말이다.

 

즉, 감정소비라는 것은

 

나의 심정이나 기분을 시간이나 돈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남자들이 말을 하는 감정소비라는 것은

 

쓸데없는 것에 시간이나 돈을 들이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여자들이 더 싫어할 것이다.

 

왜 그것이 쓸데없는 것인가라고 말을 하겠지만

 

남자들이 그만큼 감정적으로 대처를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보니까.

 

감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보니까.

 

그것이 쓸데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처음에 여자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투정을 부리면

 

그것을 달래주려고 한다.

 

그것에 대해서 노력도 할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 만나서 좋은 곳 가서 식사도 하고

 

선물도 사주고 이렇게 한다.

 

이랬을때

 

남자 입장에서 대해서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하자면

 

내가 너한테 이렇게 하는 것 보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고

 

내가 너를 좋아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들여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끝내자라는 것이다.

 

더이상 나한테 이야기를 안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는 이것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네가 나한테 밥사주고 선물 사주고 하는 것은 좋다

 

충분히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같다. 이순간에는

 

네가 오늘 나한테 이렇게했으니까.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한테 맞추어 주겠지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다.

 

 

 

서로의 생각이 전혀 다른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며칠이 지났을때 이 문제 가지고 또 싸우는 것이다.

 

그때는 서로가 이판사판이다.

 

왜?

 

서로가 할말이 있으니까.

 

남자 입장에서는 내가 너한테 그때 만나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했는데, 어떻게 한두번 안했다고

 

이런 식으로 몰아붙일 수가 있나라는 것이고

 

여자 입장에서는 네가 그때 만나서 잘한다고 했는데

 

며칠이 지났다고 벌써 이런식이야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보통 이렇게 싸우면 여자가 이긴다.

 

그런데 상처뿐인 영광일 수 밖에 없다.

 

왜?

 

당신이라는 여자는 사실에 입각해서 계속 이야기를 한다.

 

그 남자가 했던 말에 한마디를 잡고 물어져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한다.

 

그 말을 했던 것은 사실이니까.

 

남자가 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상황자체가 싫은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

 

그 여자가 기분이 풀릴때까지 어루고 달래주고 해야 되는데

 

그정도까지 마음이 지금은 없는 것이다.

 

여자들이 절대로 이런 상황일때 하면 안되는 말들이 있는데

 

오빤 항상 이런식이야

 

오빠가 뭘 잘못했는 줄 알아?

 

오빤 초심을 잃었어.. 실망이야

 

미안하다라는 말 하지 말랬지

 

미안한 짓을 왜해?

 

미안하다라는 말이 벌써 몇번째야

 

그런식으로 넘어가지 말고 뭘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보라구

 

됐어 그만해 더이상 오빠 얘기 듣고 싶지 않아

 

하..됐어, 나갈께...

 

나 붙잡지마

 

어떻게 내가 가는데, 안잡을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 것이다.

 

남자 입장에서는 할 말이 딱 하나 밖에 없다.

 

뭐겠는가?

 

그냥 끝내자

 

헤어지자

 

여자가 또다시 말을 한다.

 

진짜야?

 

진짜 나랑 헤어지고 싶어?

 

진심으로 말을 하는 거야?

 

 

진짜다

 

진심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여기서 어떻게 자기가 잘못해놓고 헤어지자고 말을 할 수 있어?

 

진짜 뻔뻔하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

 

남자가 이런 말을 한다.

 

"그래 내가 뻔뻔하고 재수없는 남자이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잘못을 한 쓰레기니까, 여기서 그만하자."

 

 

 

 

시간이 지나서 여자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자기가 너무 몰아붙인 것 같으니까.

 

미안하다라는 식으로 사과를 하면

 

20대 남자들은 받아줄 수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것을 받아줄 확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왜?

 

그만큼 이런 감정소비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다라는 것을 알고있고

 

무엇보다도 이런식으로 한번 한 여자라고 한다면

 

언제가는 또다시 터진다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면 나이가 들수록

 

이런 것을 왜 받아주는 마음이 약해지는 것일까?

 

이것이 궁금할것 같은데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 감정도 많이 힘들다라는 것이다.

 

필자도 나이가 들어보니까.

 

한가지 들었던 생각이 있는데

 

참 많이 약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우스운 소리로 20대 삐지는 것이랑, 40대 삐지는 것은 다르다

 

20대는 금방 풀리지만

 

40대는 오래간다라는 말을 하는 것 처럼

 

그만큼 자기 감정도 많이 힘들고, 힘에 부친다라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나라는 사람 하나도 정신줄 부여잡고 살기가 빡빡하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

 

"내 마음 하나 알아주는 사람 없다."

 

"사람들이 내 마음 같지가 않다."

 

이것이 10대보다 20대때

 

20대보다 3040때가 더욱더 와 닿은 것처럼

 

내 마음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호로몬의 영향도 있다.

 

35살 전후로 남성호로몬이 줄어들면서

 

감정적으로 변하거나 어린아이처럼 변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여자로 살아왔던 것이 아니라서

 

여자의 감정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이해를 못하게 되고

 

아직도 남자라는 것은 버리지 못하다보니까.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는 것이다.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그 무기력이라는 감정이

 

여자의 감정을 못 받아들이는 것이다.

 

 

 

 

남자의 감정소비라는 말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자기 감정이 다쳤다라는 것이다.

 

남자라고 해서 여자랑 싸우고 싶고

 

여자랑 헤어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내 상황을 알아주고

 

내 감정을 알아주고

 

네가 이런 나를 이해를 해주면 안되겠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 뿐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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