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당신이 연애를 어려워 하는 이유[남자편]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댓글상담 하다가 진을 다 빼서

 

글을 적어야 되는데, 글자만 봐도 토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못 적었다.

 

남자글인데, 별로 기다린 사람들도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 소수의 남자 독자분들을 위해서 이 글을 적는다.

 

여자편도 그랬지만, 조금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를 할 것 같다.

 

그 부분 염두해두고 읽어보시면 좋을 것이다.

 

 

당신이 연애를 어려워 하는 이유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마찬가지만

 

남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한 부분이 한가지 있는데

 

무엇인줄 아는가?

 

"겁이 많다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연애에 대해서 자신이 없으니까.

 

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늘 깨지고 살았고, 늘 실패하고 살았으니까.

 

무엇을 하기는 해야 되는데

 

무엇을 달라지기는 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한다라는 것이다.

 

왜?

 

"안되면 어떻게 하지?"

 

"돈만 날리면 어떻게 하지?"

 

"더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특히 남자들의 연애같은 경우에는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돈이라는 것을 투자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주저를 한다라는 것이다.

 

 

 

무슨 생각 하는 줄 안다.

 

그 여자가 나 마음에 들면, 커피숍에서도 꼬실 수 있는 것 아닌가?

 

그 여자가 나 좋아하면, 쌀국수 먹어도 좋아하는 것 아닌가?

 

ㄴ ㅔ~ 맞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필자는 너희들보다 휠씬 더 어릴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했다.

 

그래서 확실하게 너의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 작은 누나랑 이야기를 했다.

 

우리 작은 누나 잘 들어주었다.

 

나의 논리와 근거를 잘 들어주고 고개도 끄덕끄덕 해 주었다.

 

10분동안 나의 이야기를 다 듣고

 

누나가 한마디를 했다.

 

"그런데 있잖아, 너 돈 써야 되는 얼굴이야.."

 

 

 

며칠동안 준비를 했던 나의 주장과 근거는 다 물거품이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되고

 

저렇게 이야기를 하면 저런 식으로 말을 하면 된다고

 

수도없이 준비를 했는데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말

 

하지만 너무나도 완벽한 말

 

그 한마디에 모든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필자가 남자분들한테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들이나 손쉬운 방법들이나

 

시간과 노력이 별로 들어가지 않는 방법들을 선호한다라는 것이다.

 

만약 내가 키가 작다면...

 

만약 내가 남자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키 높이 구두를 사거나, 깔창을 신거나, 어깨 뽕을 넣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하겠다.

 

돈 천만원 든다.

 

내 키가 만약 170이라면, 운동을 하면서 살을 찌워서

 

80키로까지 만들고 거기서 다시 운동으로 지방을 태워서

 

70-75까지 만들겠다.

 

그렇게 되었을때 같은 170센치 키에 70키라고 하더라도

 

운동을 해서 그렇게 키웠던 사람들은 엄청나게 커 보인다.

 

그런데 그것은 식단조절도 해야 되고

 

매일매일 하루에 1시간씩 운동을 해야 되니까.

 

하기 싫은 것이다.

 

"먹고 살기도 바빠죽겠고, 일하느냐고 피곤해죽겠는데 뭘 그렇게 하냐.."

 

이런 식이다.

 

 

 

필자는 생각이 다르다.

 

네가 키 작은 것, 네가 남자처럼 보이지 않는 것

 

네가 배 튀어 나온것, 네가 어깨 좁아보이는 것

 

그것가지고 있으면

 

여자 만나는데 자신감 생기나?

 

그 여자가 나 키작다고 생각해서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그 여자가 나 배튀어나왔다고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그 여자가 나 남자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그 불안감과 초조감을 안고 살봐야

 

나 같았으면 하겠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운동이라는 것을 예시로 들어서 그렇지.

 

모든 일들을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일상 생활 자체가 그렇다.

 

뭘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신다고?

 

독립 운동하세요??

 

진심으로 한번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여자들이 너 얼굴이 못생겨서 답이 없어서

 

꼭 그것만 싫어하는 것 아니다.

 

꼭 그것때문에 너랑 사귀지 않는 것 아니다.

 

네가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데

 

삶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나 믿음, 그리고 추진력등등 이런 것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는가?

 

어깨뽕 넣고, 키 높이 하면서 편하것만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너를 믿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겠는가?

 

"자신감과 당당함이 보이지 않는데..."

 

 

 

일부 남자들중에서 나이가 들면 남자가 유리하다

 

여자가 어차피 눈을 낮추게 되어있다.

 

인정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여자를 정확하게 몰라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눈을 낮추는 것도 한계가 있다.

 

나 나이 많이 들었으니까.

 

이제 다 낮추어야지, 이제 다 포기를 해야지

 

이렇게 생각을 할 것 같은가?

 

그럴봐야 혼자산다.

 

많은 여자분들이 그렇다.

 

이것만 낮추면, 이것만 포기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결혼할 남자는 주변에 깔렸는데

 

그것이 쉽지 않아서,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워서

 

그렇게 너무나도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이다.

 

20대때부터 안되기 시작을 하면, 30살도 안되고, 40살도 안된다.

 

그렇게 되면

 

눈은 여자가 낮추는 것이 아니라, 네가 낮추어야 되는 것이다.

 

 

 

 

 

두번째

 

내 주변에 나보다 나이가 많고, 결혼을 한 친한 지인 남자들

 

20명정도 되는데, 전부 내 손길을 타서 결혼을 했다.

 

그들이 어떻게 연애를 했고

 

그들이 무엇때문에 결혼을 결심을 했고

 

지금 어떻게 사는지 다 알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상담을 하면서 수많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직접 보고, 직접 듣고, 직접 느끼면서

 

많은것을 보게 되었다.

 

그런 것을 보면서 한가지 알게 된 것이 무엇인 줄 아는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는 한다라는 것이다.."

 

그들중에서는 집안끼리 간 사람들도 있고

 

집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사랑해서 간 사람들도 있고

 

흔히 말해서 여자 신데렐라 만들어 준 남자도 있고

 

여자 집안보고 간 남자도 있다.

 

남들이 보았을때에는 잘갔다, 괜찮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 사람들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되면

 

"정아~ 너는 절대로 이렇게 가지마라.."

 

"정아~ 이것은 아니다.."

 

각기 다른 사람들하고 갔지만, 다들 고충과 아픔은 있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줄 아는가?

 

너희들이 결혼할 여자를 선택을 할때

 

여자 직업보고 이런 것 생각해서 따지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 이유 안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결혼해서 나혼자 돈버는 기계가 되어서 미친듯이 살기 싫어서...

 

한달 용돈 30-50만원 받고 아둥바둥 살기 싫어서...

 

지금은 회사 잘 다니고 있지만, 나중에 내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서..

 

회사 그만두면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할 것인데 잘못되게 되면

 

그때 와이프 덕 좀 볼라고...

 

 

 

필자는 이런 남자들의 생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네가 와이프 덕 볼라고

 

와이프가 안정적인 직장이라서

 

그것때문에 그 여자한테 후한 점수를 주고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면

 

네가 가장 먼저 회사에서 정리 대상이 될것이고

 

회사를 나와서 장사를 하든, 사업을 하든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네가 모르는 것이 있는데

 

회사에 나와서 장사를 하든, 사업을 해서 성공하지 못하면

 

그때는 와이프들이 너를 사람 취급 할것 같은가?

 

남자로 인정해줄 것 같은가?

 

"인정 안한다..."

 

밖으로 돈다.

 

너 쳐다도 보지 않을 것이다.

 

자기 인생이 누구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자기 인생이 누구때문에 망가졌는데..

 

너를 남자로서 대우해주고 배려해주고 하겠는가?

 

그리고 너도 지금 당장 와이프 없으면 오갈때 없으니까.

 

와이프가 역정을 내거나 화를 내어도

 

와이프가 밖으로 돌아도

 

아무말도 못하고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생각은 왜 못하는가?

 

 

 

필자가 왜 이 부분을 이야기를 하면서

 

연애가 어려운 이유라고 말을 하는 줄 아는가?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나도 많이 흔들린다라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 중요하다.

 

안정적인 것 중요하다.

 

힘들게 안 살고 싶은 것 중요하다..

 

여유롭게 살고 싶은 것 중요하다.

 

그런데 네가 교사를 만나든, 공무원을 만나든

 

힘들게 안살 것 같은 가?

 

자식 낳고 먹고 사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삶이다 남자들한테..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남자답게 살자.

 

네가 죽기살기로 해서

 

네가 성공을 해야 되는 것이고

 

네가 이루어야 되는 것이다.

 

"그 마음만 있으면 된다..."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그것은 그때가서 생각을 하는 것이고

 

실패할수도 있으니까.

 

잘못될 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삶은 어떻게든 이어져야 되니까.

 

이런 생각을 하면 나중에 와이프한테 버림 받는다.

 

 

 

 

말하고 싶다.

 

왜 곁에 좋은 여자 많이 있는데

 

단지, 먹고 사는 것 걱정때문에 그 여자를 외면하고 있고

 

그 여자랑은 안된다라고 생각을 하는가?

 

어차피 네가 먹여 살려야 된다라는 생각을 해라.

 

인생은 고단한 것이다.

 

그 고단한 것이 싫다라고 해서 피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은가?

 

이 글과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글이 하나 있다.

 

블로그에서 검색을 하면 남자의 아우라는 글이 있을 것이다.

 

그것도 한번 꼭 읽어봐라.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말을 하나 던지고 가고 싶다.

 

누구나 세상을 바뀌고 싶어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바뀌는 사람은 없다.

 

남자들끼리 앉아서 정부 욕하고, 대통령 욕하고, 세상 욕하고

 

쓸데없는 시사, 정치 이런 것 이야기를 할 시간에

 

정작 너 자신부터 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를 한다.

 

네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 것이지.

 

네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바뀌지 않는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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