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못생긴 여자한테 환승한 남자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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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생긴 여자한테 환승한 남자의 이유

최정
댓글수55

 

 

 

 

 

최정이다.

 

최정님 제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물어보는 것인데

 

도대체 나보다 못생겼고

 

[이것은 객관적인 기준에서 봐도 다 그래요]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직업이 좋은 것도 아닌데

 

왜 그 남자는 나랑 헤어지고

 

그 여자를 택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댓글이나 상담들 많이 들어왔다.

 

실제로 2015년도에 블로그에 글을 한번 적었다

 

나보다 못난 여자가 좋은 남자를 만나는 이유

 

거기서 빠진 내용들이 있어서 이 글을 한번 다시 적어본다.

 

 

 

 

결혼한 선배들하고 아가씨 나오는 술집에 가면

 

재미있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집안끼리 맞추어서 여자 얼굴 전혀 고려 안하고

 

결혼을 한 유부남들은 무조건 아가씨 초이스 할때

 

예쁜 여자 찾는다.

 

무조건 얼굴

 

그런데 그렇게 결혼을 안했고

 

여자 외적인 외모에 비중을 두고 결혼을 한 선배들은

 

착한것

 

잘 받아주는 것

 

성격 좋은 것

 

말 잘하는 것

 

이런 식으로 찾는다.

 

 

 

필자가 왜 이런 말 하는 줄 아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결핍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너보다 못생긴 여자를 선택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너 성격이 얼마나 안 좋았으면

 

너 성격이 얼마나 그 남자를 힘들게 했으면

 

남자가 너보다 못생긴 여자를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힘들었다라는 것이다.

 

괴롭웠다라는 것이다.

 

여자들도 다들 알것이다.

 

같이 살아보지 않고, 같이 겪어보지 않고

 

겉으로 봤을때에는 참 좋은 남자같고, 참 괜찮은 남자 같고

 

어디가서 말을 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라고 이야기를 할것이 뻔할 것 같은데

 

내 마음은 공허하고 힘들다라는 것이다.

 

 

 

필자도 30대 초반이었을때

 

여자는 예뻐야 되고

 

남자는 돈이 많아야 된다

 

이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다.

 

성격 안좋아도 내가 고치면 된다.

 

성격 안좋아도 내가 받아주면 된다.

 

그런데 못생긴 것은 못고치고

 

못생긴 것은 못 받아준다

 

이런 생각 많이 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나한테 똑같은 질문을 한다면

 

남자는 돈이많고, 능력이 좋아야 된다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여자는 얼굴 예쁘다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용서 받은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해주고 싶다.

 

왜?

 

세상이 그만큼 보이는 것이다.

 

 

 

필자가 30대 초반때 40대 형님께서

 

나한테 이런말을 했었다.

 

네가 나이가 들면 지금 너의 눈에서 보이지 않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을 할 것이다.

 

무슨 말인줄 몰랐다.

 

개소리 한다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예쁜 여자에 대한 나의 시각과 욕망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런데 지금 필자한테 두명의 여자가 있다라고 한다면

 

정말 예쁜데 성격 안좋은 여자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성격 좋은 여자

 

그 여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평범한데 성격 좋은 여자를 선택 할것이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남자가 나이가 든다라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된다라는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외로움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쓸쓸하고, 공허다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된다라는 것이다.

 

수도없이 질문을 했다.

 

누구랑?

 

나 자신하고

 

내 마음속에 있는 또다른 나의 자아랑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것이 나이가 든다라는 것이다.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절대로 이것만은 용납이 안된다

 

이렇게 다짐을 했던 것들도

 

하나씩 내려놓게 된다.

 

하나씩 받아들이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점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내려놓은 과정이라고 했다.

 

 

 

요즘같은 세상

 

각박하고 정이 없는 세상속에서

 

나 자신 하나도 그 세상속에서 하나의 일원으로 살아남기 힘든데

 

누군가를 안고 가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거나

 

얼굴 예쁘다라는 이유로 나 자신을 희생하게 만들려고 한다면

 

그냥 내가 얼굴 예쁜 여자를 포기를 하는 것이 더 낫지

 

그것을 안고 살아갈수는 없는 것이다.

 

 

 

 

약해져서 그런 것이다.

 

남자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그것을 생각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소리를 하느냐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

 

인정한다.

 

약해져서 그런 것이고

 

남자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그것을 생각을 한다.

 

하지만 조금 만 더 다르게 생각을 해봐라.

 

그만큼 약해졌다라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문지방을 넘을 힘이 있을지, 그것을 설사 넘는다라고 할지라도

 

그 생각을 할지도 의문이 든다라는 것이다.

 

 

 

 

아직도 근육이 많고

 

힘이 있고

 

그 나이대로 안보이고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내가 그 나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중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지만

 

나의 마음은 그 나이대가 느끼는 마음하고 똑같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여자들한테 결혼에 관해서

 

꿈을 크게 가져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돈많은 남자

 

능력 좋은 남자일수록

 

이런 마음을 더욱더 많이 느낀다라는 것이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데

 

그것 생각하기 보다는 돈!돈!돈! 생각밖에 없지만

 

돈있고, 먹고 살만 하면 그 다음에는 마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1년동안

 

여자가 가져야 되는 행동

 

여자가 가져야 되는 마음가짐

 

여자가 가져야 되는 덕목

 

이런 것에 대해서 주구장창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점점 결혼을 하는 나이대가 늦어지고 있다.

 

이 현상은 계속 지속이 될것이다.

 

그럴수록 너는 그 남자한테 마음을 쓰거나 주는 연습을 해야 된다.

 

따뜻한 여자로 기억이 되어야

 

다른 여자를 만나도 너한테 돌아갈것이고

 

그 여자랑 결혼을 하면 안되는데

 

그 여자랑 결혼을 반대해도

 

자기 마음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밀어 붙일 수 있는 것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따뜻한 여자에 대한 글도 한번 적어볼까 생각중이다.

 

 

언젠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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