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눈만 높아져서 결혼하기 힘들다는 남자에게 조언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바쁘기도 바빴고

 

몸도 아팠고

 

여러가지 일들도 있다보니까

 

글을 적는 것이 시간이 조금 걸렸다.

 

새해 첫번째 글이다.

 

이 글을 새해 첫번째 글로 선택을 했던 것은

 

말 그대로 이제 선택이라는 것을 해야 되고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한 글이다.

 

 

 

 

남녀를 떠나서

 

결혼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선택을 하느냐

 

이것은 우리가 결혼을 할때까지 고민을 해봐야 되는 문제이고

 

설사 결혼이 확정이 되었다라고 하더라도

 

결혼하기까지 정말 이 사람이 맞을까라는 의문을 계속 품고 살아갈 수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는가?

 

어떤 선택을 해야 내가 잘 살 수 있는가?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가 없는가?

 

이런 질문들을 쏟아 낼것이다.

 

 

 

필자는 이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아마도 똑같은 대답을 했던 것 같다.

 

후회하지 않는 삶은 없다.

 

어떤 것을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에 따라서

 

후회라는 것이 따라올 수 있고

 

내가 왜 이 결혼을 했을까라는 생각은 들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사람들한테 이런 말을 해준다.

 

네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네가 진짜 원하는 행복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서 구체화를 시킬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구체화를 시킬 수 있어야

 

네가 쫒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원하는 삶과 행복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무난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써가면서

 

전부 다 무난한것이 행복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면

 

과연 원하는 삶이 이루어지고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처음에 필자도 그렇게 생각을 했다.

 

정말 다른 것 안보고

 

여자 집안과 돈만 보고 결혼을 했던 지인의 결혼식에 갔을때

 

같이 갔던 지인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는데

 

거기서 한사람이 이야기를 했다.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저렇게 가지 말자."

 

"같이 평생 살 수 있는 얼굴이 아니다.."

 

"집에 괴물이 사는데, 집에 들어가고 싶겠나"

 

술자리에서 웃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필자는 그때 얼굴 포기하고 집안끼리 결혼을 해야 되나

 

이런 고민을 엄청나게 하고 있는 순간이었는데

 

그 생각이 잘못되었구라나는 것을 순간적으로 깨달게 되었다.

 

 

 

집안끼리 말고, 그냥 자기 좋아하는 사람

 

자기 원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한 지인의 결혼식에 갔는데

 

그때도 어떤사람이 이야기를 했다.

 

"집에서 반대가 엄청나게 심했는데, 결혼 생활 잘 할 수 있겠나.."

 

"나중에 분명 고부갈등 온다.."

 

"아무리 여자 얼굴이 괜찮아도, 대학이라도 나온 여자를 만나야지.."

 

"나중에 자식 교육은 어떻게 시킬려고 하냐"

 

"부모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이런 식으로 욕하고 흉본다라는 것이다.

 

 

 

그외 다른 결혼식에 가도 마찬가지다.

 

욕하는 사람들은 다 욕하고

 

흉보는 사람들은 다 흉본다.

 

어떤 결혼을 하더라도

 

욕할 것은 있고, 흉볼 수 있는 것은 있다.

 

필자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수도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이것이 맞나?

 

저것이 맞나?

 

이런 생각에 흔들렸다.

 

 

 

그런데 내가 흔들리니까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눈만 높아진다.

 

그리고 생각만 많아진다.

 

상대방의 작은 실수에도 예민하게 생각을 하게 되고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서도 큰 의미 부여를 하게 되었다.

 

이러니까

 

결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무엇을?

 

내가 진짜로 원하는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막연하게 행복해지고 싶다.

 

행복하게 살고싶다

 

이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행복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

 

그때 알았다.

 

다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지나간 것에 대해서 후회해도 늦었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나 자신한테 생각을 하는 행복의 기준은

 

편하게 살자

 

나를 이해해주고 베푸는 사람을 만나자

 

이 생각이 가장 큰 것 같다.

 

이것만 가질 수 있다면

 

다른 것은 다 포기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것은 다 내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아니, 내려놓아야 되고 포기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한곁 가벼워졌다.

 

그 여자의 집안이 어떻고

 

그 여자의 학벌이나 직업이 어떻고

 

그 여자의 부모님이 뭐하고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왜냐면, 그런것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여자가 나를 편하하게 해주지 않고

 

그 여자가 나한테 베풀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불행할 수 밖에 없으니까.

 

 

 

 

 

필자가 결혼을 할때

 

사람들이 똑같이 흉보고 욕할 수 있다.

 

부모님이 저것을 어떻게 키웠는데

 

어떻게 부모님을 말을 거역을 하고 결혼을 할 수 있냐

 

불효자식이다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알고있다.

 

그 욕을 들어먹겠다라는 것이다.

 

그것을 감수하겠다라는 것이다.

 

 

 

여자나이 33살

 

남자나이 35살

 

그 이상의 사람들한테 늘 이야기를 한다.

 

다 가질 수는 없다.

 

다 만족할 수는 없다.

 

다 가질려고 하고, 다 만족시킬려고 하다보니까.

 

정작 네가 원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네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고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 결혼이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겠는가?

 

 

 

 

행복의 기준은 전부 다 다르다.

 

네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것은 비난 받아야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칭찬 받아야 된다.

 

왜?

 

 너의 행복을 찾아서 간것이니까.

 

 

 

 

네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읽고해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네가 원하는 행복이...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