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오빠 이 글 봤어요, 저는 도저히 모르겠어요.."

 

링크를 걸면서 이야기를 하는 독자분에게

 

글 좋은데, 왜 몰라.

 

알아듣게 쉽게 이야기를 했는데

 

"오빠가 한번 더 이야기를 해주면 안되요?"

 

이 말에 도저히 무시하고 넘어가지 못해서

 

오늘 글을 선택을 하게 되었다.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은 있는 것 같은데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런 말 많이 한다.

 

여기서 좋아한다라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말을 할려고 하는 호감이다.

 

 

 

관심과 호감의 차이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를 하면

 

관심은 특정한 것에 대해서 마음이 간다라는 것이다.

 

네가 그 영화를 봐서 내가 관심이 간다.

 

네가 그 음악을 좋아해서 내가 관심이 간다

 

네가 그 동네에 살아서 내가 관심이 간다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다.

 

다르게 이야기를 하자면

 

네가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나는 관심이 없다라는 것이다.

 

네가 그 동네에 살지 않으면 나는 관심이 없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호감이라는 것은

 

네가 그 영화를 보지 않아도

 

네가 그 동네에 살지 않아도

 

네가 그 음악을 좋아하지 않아도

 

마음이 가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한테 관심이 가는 남자와

 

나한테 호감이 가는 남자를 어떻게 구별을 할 수 있느냐

 

이것이다.

 

여러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필자는 딱 한가지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

 

네가 그 남자한테 단편적인 것에 대해서 부탁을 해보면 안다.

 

장기적인 것이 아니라

 

단편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장기적인 것은 내가 안되는 것을 억지로 하는 성향을 나타나기 때문에

 

결국에는 나중에 안하게 된다.

 

이것으로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네, 없네

 

호감이 있네, 없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멀리 갔다.

 

하지만 단편적인 것은 그 순간만 하면 끝인 것이다.

 

그 순간만 하면 끝인 것인데

 

그 남자가 하기 싫어하는 것이나

 

그 남자가 평소에 안했던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그 남자랑 너랑 썸을 타고 있는데

 

그 남자가 어디서 만나자라는 식으로 데이트 제안을 했다면

 

네가 한번 역제안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오빠 우리 명동 놀러가면 안되요?

 

오빠 사람 많은 것 싫어하고, 번잡한 것 싫어하지만

 

오빠랑 꼭 명동에서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 남자의 마음은 무엇일까?

 

관심밖에 없는 것이다.

 

 

 

네가 어떤 영화를 보고나서 감동을 받았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 남자한테 보라고 추천을 했거나

 

그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것은 이야기가 안된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 남자가 그 영화를 끝까지 안봤다.

 

네가 그 남자한테 카톡을 보내면서

 

그 영화 보라고 이야기도 한번 했는데

 

그 남자가 그것을 안봤다.

 

이것은 무엇일까?

 

너한테 관심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관심밖에 없는 남자들의 기본적인 특징은

 

너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네가 밥먹었는지

 

네가 잠은 잘잤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는다라고 해서

 

너한테 호감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말을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

 

너의 어릴적 이야기나, 너의 가족이야기나

 

너의 가치관이나 생각들

 

이런 것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고

 

주구장창 자기가 어릴때 어땠고, 학교 다닐때 어땠고

 

나의 가족은 어떻고

 

나의 가치관이나 생각들은 어떻다라고만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하나의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봐도

 

이런 경우에는 사귀다가 결혼까지 못가는 경우가 거의 90%이상이다.

 

 

 

 

 

그렇다면 또다시 여자들의 궁금증이 발동이 될것이다.

 

관심을 호감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

 

이것을 물어볼것인데

 

이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굳이 너희들 머리 아프게 여러개 이야기를 해주는 것 보다

 

간단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 중에서 한가지만 해보자.

 

필자가 앞에서 그런 말을 했었다.

 

관심이냐, 호감이냐 이것을 확인을 하는 방법중에

 

그 남자한테 부탁을 해보라고 했다.

 

이것을 왜 이야기를 했을 것 같는가?

 

단지 호감을 확인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관심에서 호감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강력하게 호감이 있어서

 

그 여자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쁘지 않아서.

 

단지 못생기지 않아서

 

그 여자를 서서히 알아가자고 하는 남자들중에서도

 

그 여자가 나한테 부탁을 했을때

 

그것을 자기도 모르게 하나둘씩 들어주게 되면

 

어떤 생각을 하는 줄 아는가?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나?"

 

"내가 이런 것을 들어주는 것 보니까, 그 여자한테 마음이 있나?"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 보니까,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네.."

 

이런 식으로 마음이 변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때 그 마음이 들게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을 어떻게든 표현을 하든지, 고백을 하든지 해야 된다라는 것이다.

 

 

 

여자들도 어떤 남자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 남자가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그 남자랑 연락하고 지내다 보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문득 그 남자가 생각이 나고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내가 그 남자를 좋아한다라는 확신이 들면

 

그때부터 난리 블루스를 치지 않는가?

 

그것하고 똑같다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한테 관심밖에 없는 남자는 어떻게 알 수 있냐

 

이렇게 물어보는 여자들도 있을 것 같아서 말을 하자면

 

예를 들어서

 

동호회에서 만났다.

 

그런데 네가 그 남자를 좋아한다.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 남자한테 연락을 했는데

 

끊임없이 동호회 이야기만 하면 그것은 너한테 관심밖에 없는 것이다.

 

네가 영화 이야기를 해도

 

네가 인생 이야기를 해도

 

그것에 대해서 들은척 만척 하거나,

 

그것 잠깐 이야기를 했다가.

 

또다시 동호회 사람들 이야기로 넘어가거나

 

이런 식으로 하는 남자들은 너랑 동호회에서 엮은 회원일뿐이다.

 

이것은 위에 상황처럼 네가 부탁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관심에서 호감으로 바뀌지 않는다.

 

깔끔하게 접으면 된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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