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초식녀라고 불리우는 여자들에게 조언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남자가 초식남이 있다면

 

여자도 초식녀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원래 필자가 집필을 한 30일 안에 내 사람 만들기라는 책을 보면

 

그 책속에서 남녀에 대해서 많은 유형들이 나온다.

 

하지만 그 책속에 초식녀에 관한 이야기는 없는데

 

오늘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자.

 

 

초식녀라고 불리우는 여자들

 

 초식녀에 대해서

 

건어물 여자라고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닮은 부분은 있지만, 다른 부분이 더 많다.

 

그러니까, 초식녀가 건어물 여자 아니야라고 착각을 하면서

 

이 글을 읽지 않기를 바란다.

 

 

 

초식녀에 관해서 가장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은

 

"안정추구이다.."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다.

 

이런 생각을 가장 많이 한다라는 것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변수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고

 

누구나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들이 있지만

 

특히 이런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더욱더 그런 성향을 보인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연애에 접목을 시키면 어떻게 될 것 같는가?

 

겁이 많다라는 것이다.

 

 

 

겁이 많으니까.

 

어떤 조금만한 리스크가 생기는 일도 하지 않을려고 하는 것이다.

 

조금만한 리스크가 생기는 것도 하지 않을려고 한다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능동적으로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연애를 한다는 것이다.

 

 

 

수동적 연애의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무엇일까?

 

그 남자의 마음을 확실하게 확인을 할 수 있다.

 

단점은 무엇일까?

 

그 남자가 나한테 적극적이지 않거나,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그 남자를 꼬시지 못하거나. 그 남자한테 어필을 못한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결정적으로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가 마음에 드는데, 그 남자가 나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으면

 

그 순간 그 남자하고 인연이 되지 않는 것이다.

 

 

 

보통 이런 여자분들 같은 경우

 

연애라는 것을 가르치기 힘든 이유가 있다.

 

분명히 그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이런 행동과 제스처를 취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여자들은 대부분 그것을 하지 않는다.

 

왜?

 

"자기 자신이 이상하게 보일까봐.."

 

그리고 굳게 믿고 있다.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면, 그 남자가 나를 진짜로 사랑한다면

 

내가 이런 것을 하지 않아도

 

내가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포용하고 참아줄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강력하게 박혀있어서

 

그 남자를 알게 모르게 밀어낸다라는 것이다.

 

왜?

 

확인하고 싶으니까.

 

그것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남자의 행동이니까.

 

 

 

좋다.

 

이런 것 인정을 한다.

 

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봐라.

 

당신이라는 여자도 이리저리 현실이라는 것을 보고 듣다 보니까.

 

너도 욕심이라는 것이 있다.

 

나도 돈 많은 남자 만나고 싶고

 

나도 능력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들은 분명히 했을 것이다.

 

그런 욕망이 분명히 존재를 하는데...

 

그 욕망을 이룰 수가 없다.

 

왜?

 

"요즘에 남자들이 밑도 끝도 없이 노력을 안한다.."

 

해바라기가 아니다.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것은

 

90년대까지 통했던 것을 지금 2018년도 사용을 하는 것이다.

 

그때는 여자가 이래도 괜찮았다.

 

당연히 여자는 이래야 했다.

 

그것이 미덕이고, 그것이 맞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시대이다.

 

필자가 왜 부모님한테 연애라는 것을 배우지 말라고 하는 줄 아는가?

 

부모님 세대는 당연히 이런 연애를 했다.

 

그것이 맞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고도성장을 이루었고, 그 고도성장속에서

 

가장 큰 문제가 세대간의 갈등이다.

 

살아왔던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당연히 환경이 바뀌면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고

 

그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바뀌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초식녀들이 그렇게 되어버린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의 발달이다.

 

온갖 이야기가 다 난무한다.

 

출처가 정확하지 않는 것도 진실인것처럼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그런 말들을 눈으로 보고 읽다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남자를 무조건 조심해야 되는 상대로만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남자가 말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행동 조금만 이상하게 하여도

 

싸잡아서 미친사람이고, 이상한 사람이고, 바람둥이고, 나쁜 남자이고

 

나랑 잘라고 만난다라는 식으로만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안타깝다.

 

왜?

 

"좋은 사람을 놓칠 수도 있다.."

 

 

 

 

연애라는 것은 서로가 맞추어 가는 것인데

 

이런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서로가 맞추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런 사람이니까.

 

내가 이런 성향이다 보니까.

 

그 사람이 알아서 나한테 잘 맞추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남자 몫이라고 생각을 한다.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사로 잡혀 있냐면

 

밀어내도 올 사람은 온다.

 

이 생각이 사로 잡혀 있다보니까.

 

정작 오는 사람들은 딱 두가지 분류밖에 없다.

 

너의 기준에서 봤을때

 

정말 답이 없는 사람들이거나

 

정말 산전수전 다 겪은 바람둥이나 나쁜 남자밖에 없다.

 

왜 이 두분류 밖에 오지 않을 것 같은가?

 

첫번째 답이 없는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네가 자기 인생에서

 

최고의 여자이기 때문에

 

네가 밀어내도 직진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두번째 산전수전 다 겪은 바람둥이 같은 경우에는

 

너라는 여자에 대해서 파악이 이미 끝났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순간만 참으면 그 여자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늘 걸리는 것은 바람둥이나 나쁜 남자 밖에 없다.

 

정말 답 없는 것은 못 만나니까.

 

그런 남자들만 걸리다보니까.

 

연애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 점점 없어지는 것이고

 

연애를 하다보면 결국에는 내가 비참하게 버림 받는다라는 기억만 있으니까.

 

더욱더 단단해 지는 것이고, 더욱더 벽을 치는 것이다.

 

 

 

초식녀들한테 한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상처를 받지 않을려고 용쓰지 말아라.."

 

그냥 이것을 운명이라고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필자는 운명도 노력을 해서 바뀌는 쪽이지만

 

너희들한테 지금 필요한 것은 너무나도 많은 생각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을려고 하거나.

 

벽을 치면서 확인을 할려고 하는 것부터 내려 놓아야 되는 것이다.

 

 

 

생각을 조금 바뀌어 봐라.

 

왜 스킨십이르 하는 것에 대해서 네가 당한다라고 생각을 하는가?

 

그 남자하고 즐긴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는가?

 

남자가 너랑 같이 밥을 먹어서 계산을 했는데

 

왜 너랑 같이 먹었는데 내가 계산해야 돼?

 

이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 좋나?

 

어차피 그 남자도 너랑 같이 밥을 먹으면서 즐겁게 보내지 않았는가?

 

 

 

필자가 초식녀가 잘못되었다

 

이런 취지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무서운 일들도 종종 일어나다 보니까.

 

겁이 많을 수 있고

 

조심해야 되는 것은 맞다.

 

그런데 너는 과도하게, 예민하게 조심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은가?

 

연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 줄 아는가?

 

시작할때 제대로 시작을 하는 것이고

 

끝날때 제대로 끝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초식녀 같은 경우에는

 

끝날때 제대로 끝내지를 못한다.

 

버려야 되는 것인데

 

끝내야 되는 것인데

 

안되는 것인데.

 

자기 마음이 누군가한테 한번 가는 것이 힘들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남자를 놓치 못하는 경향들이 일반 여자들보다 더 강하게 나타난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안되는 것을 잡고 온갖 난리를 친다.

 

거기서 더욱더 상처를 받는 것이다.

 

거기서 더욱더 남자한테 안좋은 기억만 남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애쓰다 보니까.

 

다음 연애를 할때, 조금만 이상해도 이상하게 보이고

 

조금만 행동을 잘못해도, 이해와 포용이 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정작 그 남자는 괜찮은 남자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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