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나쁜 남자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정답인가요?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이런 말 들은 적 있다.

 

나쁜 남자를 만나거나 힘든 연애를 하거나

 

이런 상태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해라는 구체적인 조언을 해줘야지

 

왜 헤어지라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다.

 

헤어질 수 없으니까

 

물어보는 것 아니야?

 

헤어지고 싶지 않으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서 하는 것 아니야?

 

 

 

 

이런 말 하는 것 이해한다.

 

너의 마음 누구보다 잘 안다.

 

힘들겠지

 

아니다라고 부정하고 싶고

 

헤어질 수 없다라는 생각만 계속 드니까

 

절대로 그렇게 못하겠다라는 말만 나오는 것 아니겠는가?

 

 

 

 

이런 사람들한테

 

연애전문가, 미친연애 블로그 운영자

 

이런 타이틀 다 버리고

 

그냥 너희보다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그리고 인생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으로서

 

지금부터 이야기를 할테니까

 

잘 들어보기를 바란다.

 

 

 

 

사람은 인생이라는 것을 살다보면

 

악연같은 사람들을 만난다.

 

만나지 말아야 되는 사람

 

만나면 큰일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만난다.

 

그 사람이 칼을 들고 강도가 아니라

 

그 사람이 성폭행을 하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그냥 네가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

 

너한테 안좋은 기억만 심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을 그때 그 순간에는 잘 알지 못한다.

 

왜?

 

너한테 알게 모르게 희망이라는 것을 줄것이다.

 

이 글에 빗대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사랑이라는 것을 줄 것이다.

 

 

 

사랑이라는 것

 

그것 하나때문에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관계가 옳지 않는데

 

네가 하고 있는 관계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이것을 잡고 있어야 되냐?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적 있나?

 

고민을 해봤다라고 다들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제대로 된 고민을 하지 않는다.

 

그냥 사랑한다라는 것

 

그것 하나때문에

 

모든것이 용서가 되고, 모든것이 이해가 되고

 

모든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라는 것

 

그렇게 생각을 하고 넘어간다라는 것이다.

 

"나도 알아! 그 사람이 나쁜줄

 

하지만 어떻게 하겠어, 내가 사랑하는데.."

 

"나도 이 관계를 끝내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하겠어, 보면 좋은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돈을 잃거나,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니잖아, 단지 내 마음이 힘들뿐이지.."

 

이런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자기 자신을 다독이면 어떻게 되겠는가?

 

빠져 나올때 빠져 나오지 못하고

 

더 심하게 그 사람한테 매달리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때부터 하나도 안보이기 시작을 한다.

 

이왕 이렇게 된것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이것이 잘못되었는지 저것이 잘못되었는지

 

전혀 생각하지 못한채

 

바보처럼 연애를 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그 사람이 네가 받아들일 수 없는 짓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옥신각신하다가

 

완전히 끝나게 되면

 

다들 똑같은 말을 한다.

 

무슨 말을 하겠는가?

 

"내가 왜 그때 그랬을까?"

 

"내가 왜 그때 바보같이 했을까?"

 

이런 후회가 밀려오니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방구석에 쳐 박혀서 페인처럼 사는 것 밖에 없다.

 

 

 

 

필자가 사랑을 하고 있는 여자들한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들은 옳은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만 믿는다.

 

조목조목하게 그 남자는 아니다

 

그 남자랑 절대 안된다

 

이런 식으로 이유까지 들어가면서 열변을 토하더라도

 

그들은 돌아서면 그 남자의 말만 믿는다.

 

그 남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 남자는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왜?

 

필자가 그랬잖아

 

그들은 대부분 네가 원하는 대답을 해준다.

 

그 대답을 해주면 뭐하는가?

 

달라지는 것이 있나?

 

그 관계가 아주 좋아지거나 아주 괜찮아지거나

 

아주 드라마틱하게 변하나?

 

똑같다.

 

너는 계속 힘들것이고

 

너는 계속 맞추어줄것이고

 

너는 계속 아니다라고 부정만 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필자가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원래 관계라는 것은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어떻게 그 사람이 나를 생각하느냐

 

이것에 따라서

 

그 연애라는 것을 게임으로 비유를 했을때

 

승패가 갈린다라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가 수도없이 여자들한테 컨셉을 이야기를 했고

 

말투를 지적을 했고

 

말하는 방법이나 행동에 대해서 말을 했다.

 

그런데 이것은 시간이 걸리고 고치기 힘드니까.

 

다들 어떤 생각하는 줄 아는가?

 

남자 잘못 만나서 그렇다라고 말을 하거나

 

사랑이라는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야 된다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좋다.

 

남자를 잘못 만났다.

 

그래서 좋은 남자를 만나면 된다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이것은 쉽지 않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정해지면

 

그 스타일을 버리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계속 나쁜 남자가 꼬이는 것이다.

 

그런 남자가 아니면

 

그런 느낌이 아니면

 

네가 마음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제부터 생각을 해봐라.

 

네가 진짜 무엇을 해야 되는지?

 

이것이 남자 탓이가?

 

아니다.

 

너의 탓이다.

 

그렇다고 하면 네가 왜 그 분류에 있는 남자들이 나랑 결혼을 안하는지

 

나랑 쉽게 연애하고 헤어지는지

 

그것을 알아야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설사 생각을 한다라고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거의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왜?

 

그것은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걸리다보니까, 자기가 답답해하고 짜증낸다.

 

인생은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어렵게 가야 되는 것도 있고

 

힘들게 가야 되는 것도 있고

 

그리고 꾸준히 노력을 해야 되는 것도 있다.

 

그냥 쉽게 쉽게 가면 알아서 다 되는 줄 아는가?

 

인생이 로또가?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런 말 하는 분들한테 말하고 싶다.

 

이 글에 빗대에서 이것도 설명을 하자면

 

그 사람이 지금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라고 생각하나?

 

네가 헌신하니까

 

네가 맞추어주니까

 

그 사람이 너를 버리지 않고 있다라고 생각을 안해 보았니?

 

너만 놓으면 그 사람이 99% 놓을 것 같다라고 생각 안해보았나?

 

너는 지금 이 관계를 하고 있는데

 

이 관계가 정상적으로 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드니?

 

그런데 어떻게 여기에 사랑이라는 것을 갖다 붙일 수 있는가?

 

사랑은 서로 하는 것이지

 

너 혼자 하는 것이 사랑이가?

 

 

 

 

그리고 너도 그 사람한테 불평불만이 있거나

 

이것을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 사람한테 말을 하면서

 

그 사람한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서

 

너는 어떻게 고칠 생각을 안하는가?

 

너의 논리대로 하자면

 

 네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지 않는 것 아닌가?

 

네가 부족하다라고 인정을 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보이고

 

만약 네가 노력을 해서 시간이 흘러서 많이 바뀌면

 

그때는 네가 무슨 생각하는 줄 아는가?

 

옛날에 나의 모습을 사랑해준 남자들한테 고맙고

 

그런 나를 누가봐도 헤어질 수 밖에 없겠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나한테 나쁘게 했는지

 

이해가 된다.

 

 

 

 

나도 그랬다.

 

못헤어진다라고 했다.

 

갈때까지 가보자라고 생각을 했다.

 

열번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고 생각을 했고

 

골기퍼 있는데 골 안들어가는 것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옛날말, 통용되는 말들

 

다 끄집어 오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짓이 옳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아니더라.

 

왜 사람들이 그만 두라고 했는지

 

왜 사람들이 안된다라고 했는지

 

왜 사람들이 이것은 절대 안된다라고 말만 하고

 

나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을 안주는 지 아나?

 

이유는 딱 한가지이다.

 

그 길을 가보았기 때문에, 이것은 안된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세상을 바뀌고 싶겠지

 

하지만 네가 틀렸다.

 

세상을 바뀌는 것이 아니라, 네가 바뀌어야

 

너의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좋은 말 하나 남겨주고 가고 싶다.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행동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힘든 것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

 

지금 이 말을 누구보다 너한테 해주고 싶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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