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썸탈때 여자들의 주의상황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여자들한테 썸이라는 것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첫번째로 나를 좋아 죽겠다라고 하면서

 

공격 앞으로

 

전군 전진하라라는 스타일을 가진 남자

 

두번째로

 

그냥 쏘쏘하게 그 여자를 알아보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남자

 

 

 

여자들 입장에서 첫번째는 쉽다

 

하지만 두번째가 어렵다

 

필자는 오늘 두번째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라고

 

이 글을 준비를 했다.

 

 

 

 

 

먼저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오늘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너라는 여자가 야근을 한다고 해서

 

늦게 끝난다라고 한다

 

1시간정도 늦게 끝난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 남자가 거기서 다음에 봐요

 

이런 말을 했다.

 

그 남자 잘못된 것이가?

 

그 남자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가?

 

그 남자가 나한테 별로 마음에 없는 것이가?

 

한번 물어보고 싶다.

 

 

 

 

다른 것 한가지 해볼까?

 

오늘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네가 몸이 안좋거나, 일이 생겨서

 

집근처에서 커피 한잔 하자라고 한다.

 

그것도 약속시간이 다되어서..

 

그 남자보고 왕십리에서 보는 것은 어떻냐고 물어본다.

 

남자가 안된다라고 하고

 

다음에 보자라고 한다.

 

남자가 잘못한 것이가?

 

남자가 너 안좋아하는 것이가?

 

 

 

 

네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그 뒤에 카톡이나 반응들이 별로 안좋을 것 아니겠는가?

 

남자가 어떻게 생각을 할 것 같은가?

 

그 여자가 화났으니까

 

그 여자가 삐졌으니까.

 

내가 풀어줘야지

 

이렇게 생각을 할 것 같은가?

 

 

 

 

너 화난것 안다.

 

너 삐진것 안다.

 

그런데 내가 잘못했나?

 

자기가 잘못해놓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굳이 풀어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이다.

 

먼저 사과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자기가 먼저 기분 나쁜 티를 내고 있으면

 

그 여자가 이상하다라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여자들이 잘 모르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자가 뭔가 해야 된다

 

남자가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남자가 모든 것을 다 떠안고 가야 된다

 

이런 개념들이 쇠퇴한다라는 것이다.

 

즉, 여자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썸을 탈때의 모습들이

 

점점 사라지고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남자들이 많이 늘었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남자이기 때문에 희생을 강요하지 말자라는 것이다.

 

 

 

 

네가 야근때문에 1시간 늦는다고 한다면

 

내가 1시간을 혼자서 커피숍이나 이런 곳에서 쳐 박혀서

 

기다려야 되나?

 

그냥 다음에 만나는 것이 낫지.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차가 있고, 차로 이동을 하는데

 

종로로 가고 있는데

 

네가 몸이 아프다고

 

네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너희 집 근처에서 보자라고 한다면

 

내가 너희집 근처로 가야 되냐고?

 

다음에 보면 되는 것 아니가?

 

 

 

 

물론 그것을 해주는 남자들도 있다.

 

그 남자들이 너희들한테 좋은 남자이고

 

괜찮은 남자이고

 

적극적인 남자일 수 있다.

 

하지만, 네가 지금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남자

 

네가 지금 잘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는 남자

 

그 남자가 그것을 안해준다라고 해서

 

너를 안좋아하거나

 

너를 별로 마음에 없거나

 

이런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남자들은 네가 이런 부탁을 하거나

 

이런 말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

 

인간관계에서 사람한테 하면 안되는 짓이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인해서 너한테 있었던 호감이나 감정까지도

 

사그리 사라질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 남자가 나한테 이런 부탁도 들어주지 않는다라고 생각해서

 

너도 마음이 상해서 그 남자가 말도 안되는 밀당 같은 것을 하니까.

 

그 남자가 그것을 단박에 눈치를 채고

 

그 남자도 너한테 마음을 빼고

 

다른 여자 만나는 것이다.

 

왜?

 

그냥 썸이었으니까.

 

 

 

 

 

필자가 정말 답답한 것이 무엇인 줄 아는가?

 

네가 그 남자 스타일이 파악이 안되면

 

남자한테 물어보라고 했잖아.

 

뭐라고 물어보라고 했니?

 

연애스타일에 대해서 물어보라고 했잖아.

 

물어봤는데

 

전혀 다른 소리를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여자들도 있던데

 

진짜 바보라고 생각을 한다.

 

네가 알고 싶은 것이 뭐니?

 

그 남자가 원래 연애를 하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하는지, 아니면 천천히 다가가는지

 

그것을 알고 싶은 것 아니니?

 

그렇다고 하면, 네가 다시 이 질문을 가지고 물어봐야 되는 것이다.

 

남자하고 밥먹고, 술먹고, 커피마시고 하면서

 

그냥 방긋방긋 웃지말고

 

이런 것 물어봐라

 

무슨 푼수가?

 

그냥 웃고만 있게~

 

 

 

 

질문을 했는데

 

남자가 자기는 적극적이고 전투적인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데 너한테 적극적이거나 전투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뭐겠니?

 

너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것이다.

 

다른 여자 잊기 위해서 만나거나

 

지금 만나는 여자가 없어서 만나거나

 

어장관리 하거나

 

이런 것이다.

 

그런데 그 남자가 자기는 천천히 여자를 지켜보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너는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만약 야근으로 인해서 1시간 늦는다라고 해서

 

남자가 다음에 보자라고 한다면

 

그때 너는 그 남자한테 사과를 해야 된다.

 

"오늘 정말 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야근이 생겨서 ㅠ.ㅠ

 

먼길 오셨는데 정말 미안합니다."

 

이런 식으로 카톡을 보내야 된다.

 

남자가 괜찮아요, 다음에 보면 되죠라고 말을 한다면

 

"다음에 제가 꼭 맛있는 것 대접할께요~"

 

"저번에 라멘 좋아하신다고 하는데, 그것 어때요?"

 

이렇게 카톡을 던져야 되는 것이다.

 

무슨 말인 줄 알겠는가?

 

 

 

너의 머릿속에 무엇을 지워야 하겠니?

 

남자가 나 좋다고 하면 1시간정도 기다릴 수 있잖아.

 

남자가 나 좋다고 하면 데리러 올 수 있잖아

 

이런 생각을 지워야 된다.

 

왜?

 

그 남자는 다르다.

 

네가 어떤 남자를 만나서 썸을 타거나 사랑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다 똑같을 수가 없다.

 

남녀간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이 다 그렇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기다리지 않는 사람도 있고

 

가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가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라는 것이다.

 

연애를 그런식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된다.

 

 

 

 

필자가 항상 여자들한테 하는 이야기가 있다.

 

너만의 성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너만의 틀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서

 

남자라는 동물에 대해서

 

너만의 성을 만들고 너만의 틀을 만들어 버리면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해야 된다라고만 생각을 한다.

 

그것이 안되면 사랑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점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연애가 어려운 것이고

 

연애를 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고

 

오랫동안 사랑도 못 받는 것이다.

 

 

 

 

너희들이 진짜 바보같은 것이

 

융통성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싫어하면서

 

네가 어떻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없을 수 있니?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