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썸탈때 하면 안되는 말들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제목 정말 심플하다.

 

원래 갑의 연애를 하다가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알아둬야 하는 것들

 

이 글을 적고 싶었는데

 

복잡하더라.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고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시간이 12시 03분인데

 

배고프다

 

밥도 먹어야 안되겠니

 

간단한것 한번 적어보자.

 

간단한 것 적어도 내용은 알차고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먼저 이 글을 꼭 읽어야 하는 여자분들의 특징을 설명을 해보겠다.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

 

썸은 단지 썸일뿐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들

 

남자가 적극적으로 해서 연애만 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꼭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글을 보면 알게 될것이다.

 

 

 

 

 

남자가 결혼에 관해서 물었을때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당장 결혼을 하고 싶은지

 

이런 것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때

 

너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겠니?

 

결혼생각 무조건 있다라고 해야 된다.

 

결혼 너무너무 하고 싶다

 

이렇게까지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이제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를 하면

 

결혼이라는 것을 염두를 해두고 만나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정도 멘트는 해야 되는 것이다.

 

 

 

만약 생각이 없다라고 하거나

 

그것은 잘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남자가 상처 받을 수 있다.

 

아직 내가 그 사람하고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할 정도로 깊은 관계가 아닌데

 

굳이 그렇게 말을 해야 되나?

 

너무 쉬워보이거나, 너무 결혼에 환장한것 처럼 보이면

 

남자들이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 할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는 여자들도 있다

 

이런 생각들이 전부 잘못 되었다.

 

만약 네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남자들이 나는 너랑 너무 결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든 너를 꼬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안한다.

 

네가 결혼생각이 없으니까

 

나도 가볍게 만나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거나

 

나중에 둘이 관계가 진전이 되어서 사귀면서

 

헤어지는 구실을 만들어 주는 말도 될 수 있다.

 

"내가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때

 

네가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생각이 없다라고 하지 않았나.."

 

"나는 결혼을 생각을 하는 남자이다."

 

그때가서 네가 나도 오빠랑 결혼하고 싶다

 

그때는 그런 마음이 안들었는데, 지금은 하고 싶다

 

백번을 이야기를 해도 그 남자랑 안된다.

 

 

 

 

특히 여자들이 남자보다 능력적인 면에서 괜찮은 경우

 

이런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절대로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왜?

 

내가 능력이 떨어져서

 

그 여자가 나보다 잘나서

 

나를 결혼상대로 안보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버린다.

 

 

 

 

10년전만 하더라도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밀당의 기술로 나왔던 것이다.

 

남자가 이야기를 하면 여자가 부정적으로 말을 하면서

 

그 여자가 쉽지 않다.

 

그 여자를 어떻게든 꼬셔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만들면서

 

남자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수법으로 사용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

 

남자들이 그렇게 낭만적이로, 감성적이지 않다.

 

이성적이고 냉정한 남자들이 많아졌다.

 

너의 대답에 따라서 팩트적으로 생각을 해버린다.

 

 

 

 

 

두번째

 

정색하지 말아라.

 

썸이라는 것을 타다보면 요즘에는 장난도 많이 친다.

 

연애라는 것이 쉽게쉽게 하는 시대가 되다보니까.

 

경험이 많다라는 것이다.

 

이정도 장난은

 

이정도 멘트는

 

다른 여자들은 쉽게 받아들이고 넘어갔는데

 

그 여자가 정색을 하거나

 

이런 식이면 못 만난다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남자들이 거기서 자기 마음도 스톱을 해버린다.

 

네가 친구를 붙잡고 아무리 그 남자가 잘못했다

 

심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그 남자는 더이상 너한테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장난을 치더라도

 

"나 여자라고 해서 장난이 심한것 아니에요 ㅎㅎ"

 

"나 어리다고 해서 장난치시는 거죠? ㅎㅎ"

 

이런식으로 말을 해야지

 

영화 신세계처럼

 

"중구형 이것 장난이 심한 것 아니요.."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해버리면

 

사람 무난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다.

 

물론 영화에서 장난은 진짜 심했다 ㅎㅎ

 

 

 

 

그리고 이런 부분도 조금 멀리보면 괜찮을 수 있다.

 

네가 그 남자를 꼬셔서

 

그 남자가 너한테 고백을 했을때

 

그때, 나도 오빠가 다 좋은데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다.

 

한가지 생각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의 장난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남자가 그때는 수긍을 하고 안할 수 있다.

 

그런데 아직 그 단계가 아닌 상태에서

 

그 말을 해버리면, 고백까지 갈 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은 꼭 썸이 아니라

 

사귈때도 마찬가지이다.

 

말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

 

그런데 그때 그 말을 하는 것하고

 

상황이 안좋을때 하는 것 하고

 

남자나 여자나 받아들이는 것이 전부 다를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사람이라는 것이 아무리 외부적인 요인이나 상황에 따라서

 

흔들리면 안된다라고 하지만

 

그 상황이 안좋은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타나게 되면

 

좋은 말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연애스타일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어볼때

 

나는 이때까지 남자가 적극적으로 해주었다

 

남자가 다 알아서 해주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좀 하지 말아라.

 

돈이 많고 능력이 좋고

 

너한테 푹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 겁을 낸다.

 

그리고 실제로 실험도 해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라는 것은 항상 주고 받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다른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다른 여자들은 나를 바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나는 남자가 하나 해주면 나도 하나 해줘야 되고

 

나는 남자가 두개를 해주면 나도 두개를 해줘야 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남자가 나한테 한개를 안해줘도

 

내가 그 남자를 위해서 기껏이 하나를 내어줄 수 있는 여자이다

 

이정도 멘트를 써야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몇명 사귀어 보았냐고 물어볼때

 

"이런 것은 먼저 남자가 이야기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오빠가 저보다 연애경험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남자가 말을 했는데

 

2명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면 너는 어떻게 말을 해야 되니

 

너도 2명이다.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겠니?

 

남자가 2명이 아닐 수 있지만

 

진실이라고 봤을때

 

나보다 경험이 많다라고 생각이 들면

 

아무래도 안좋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남자의 본능이다.

 

 

 

여기서 변수 하나 가르쳐 주면

 

"너 내가 2명이라고 하니까, 너도 2명이라고 하는 것 아니야.."

 

"아니에요~ 오빠가 2명이라고 말하는 순간 감짝 놀랬어요

 

나랑 같은데, 오빠는 나이도 있고해서 4-5명정도는 만났을 것 같은데

 

내가 물어보고 싶었어요, 오빠 거짓말 하는 것 아니죠?"

 

이런식으로 되물으면 상황은 깔끔정리 벗어날 수 있다.

 

 

 

 

필자가 이런 글을 왜 적는 줄 아니?

 

앞에서 이야기를 했던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여자

 

썸은 단지 썸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그런 여자분들이 의외로 너무 솔직하고 털털하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것이 맞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라는 것이다.

 

나이가 어릴때는 먹혔다.

 

나이가 어릴때에는 괜찮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썸을 타다가 흐지부지 되거나

 

나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나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는데

 

남자가 고백을 안하거나

 

이런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라는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고하고 싶다.

 

너 모습이 이상한 것 아니다.

 

단지, 네가 하는 말들이 이상할 수 있고

 

네가 하는 말들이 남자한테 어필이 안되거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

 

너는 아무렇지 않아도

 

너는 그냥 말하는 것이라도

 

그 사람은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이 중요한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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