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남자들 글 오랜만에 적어줘야 안되겠니?

 

맨날 여자글만 적다보니까

 

나도 여자한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그 감이 어디 가겠니?

 

20년 내공인데 ㅎㅎ

 

 

 

곰 같은 여자

 

남자들 입장에서는 여우같은 여자이고

 

속을 모르는 여자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필자가 볼때는 여기 들어와서 글 읽는 사람들이

 

만나는 대부분 여자들이 곰같은 여자를 만나고 있다.

 

그러니까.

 

유의사항들 잘 숙지를 해서 연애 잘하기를 바란다.

 

 

 

 

단군신화 다들 알 것이다.

 

곰이 마늘과 쑥만 먹고 사람이 되었다라는 것

 

그것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자면

 

곰같은 여자는 누구보다 여우가 되고 싶어하고

 

누구보다 공주가 되고 싶어한다.

 

이 말을 풀어서 설명을 하면 뭐겠니?

 

대우받고 싶고 확인받고 싶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연애초반에 잘해야 된다.

 

만약 네가 대기업정도 다니는 남자라고 했을때

 

너의 능력을 조금 오바하면서 보여줄 필요는 있다.

 

절대로 못 꼬시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하지 말아라.

 

왜?

 

그 생각을 하면

 

곰은 너를 믿지 않는다.

 

곰한테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곳 가서 몇번의 데이트를 해야 된다.

 

최소한 3-4번 연달아 데이트를 하면서

 

거기에 맞추어서 좋은 말들을 해라.

 

어떤 좋은 말이겠니?

 

나는 내가 좋으면 그 여자한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한번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렇지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여자 밖에 안보인다.

 

그 여자가 해달라는 것 다 해줄 수 있다.

 

그외

 

여자가 너한테 의문스러운 것들을 물어볼때도 있을 것이다.

 

그때는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그런 사람 절대로 아니다.

 

네가 그것을 원한다면 너한테 얼마든지 맞추어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가야 되는 것이다.

 

즉, 진중한 모습들을 보여줘야 된다.

 

 

 

그렇게 되었을때

 

그 여자가 너한테 마음의 문을 연다.

 

네가 처음에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네가 처음에 내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이런 남자라면

 

이런 남자의 말이라면

 

그 말들이 영원할것 같고

 

그 말들이 나를 공주처럼 만들어 주고, 사람처럼 만들어 줄것 같다라는 믿음

 

그 믿음이 생겨야 여자가 너한테 올인을 한다.

 

 

 

단군신화 봐라.

 

그 사람 믿어서 마늘과 쑥만 먹고 100일동안 기다렸잖아.

 

그래서 곰인것이다.

 

 

 

 

여기서 곰 같은 여자들은 몇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대부분 곰같은 여자들이 나타나는 특징중에 하나가

 

자기 자신이 믿는 구석이 하나 있어야 된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나는 그 남자랑 매일저녁 밤마다 또는 퇴근할때

 

전화통화를 해야 된다.

 

짧게라도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거나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것은 무조건 들어줘야 된다.

 

네가 설사 만나지 못하더라도

 

네가 설사 그 여자한테 물질적으로 못해주더라도

 

그것만은 들어줘야 된다.

 

왜?

 

그렇게 해야 그 여자가 지하 30층으로 떨어지면서

 

감정적으로 너라는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생각을 해봐라

 

100일동안 마늘하고 쑥먹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마늘하고 쑥이라도 제때제때 공급을 해줘야

 

기다릴 수 있을 것 아닌가?

 

먹을 것도 안주고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릴 수 있나?

 

그 여자의 마지노선이 있다.

 

그 마지노선을 지켜줘야 그 연애가 순탄하게 간다.

 

 

 

 

그리고 연애를 할때

 

한가지 더 지켜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왔다갔다 하면 안된다.

 

우직한 동물이 무엇이니?

 

곰이다.

 

그 연애가 흔들리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네가 바쁘더라도

 

네가 힘들더라도

 

그 상황을 충분히 이야기를 해주고

 

충분히 설득을 시켜주고 이해를 시켜주면

 

그때부터 자기는 그 모드에 맞추어서 너한테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말할것은 말하는 스타일이다.

 

쉽게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괜히 그 여자한테 미안해서

 

안되는 것을 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네가 회사일이 바쁘다라고 하자.

 

그래서 이번달에는 정신없다라고 했을때

 

그 여자가 그러면 못 만나는 거야?

 

이런 식으로 물었을때

 

"아니, 만나기는 만나지.."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못 만날 것 같으면 못 만난다고 대놓고 이야기를 해라

 

그 순간에 그 여자가 실망을 할 수 있겠지만

 

그 뒤로 그것을 인정을 하고

 

너를 괴롭히거나 너한테 실망했다고 하거나

 

너한테 짜증을 내거나 너를 이해를 못해주는 행동들이나 말들을 안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한번씩 너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을 해라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 할 필요 없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그 여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했는가?

 

네가 나한테 믿음을 줘야 된다라고 했다.

 

그 말을 기억해라

 

100일동안 내가 마늘과 쑥만 먹고 살 수 있게끔

 

네가 나한테 믿음만 주면 100일도 기다릴 수 있다라는 것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 믿음이 확실하게 있어야 된다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곰같은 여자들한테는 손편지를 자주 적어주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을 한다

 

길게 적을 필요도 없다.

 

연애를 하다가 순간순간 서로 오해가 있고

 

다툼이 있고, 아픔이 있을때

 

그것만 적어주면 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보듬어 준다라는 말

 

그것을 통해서 너를 더욱더 사랑한다라는 말

 

그정도만 적어줘도

 

그 여자들은 너를 버리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너 이것 적는데 길게 잡아봐야 1시간이다

 

1시간이면 너의 일주일이 편안하다.

 

 

 

물론 이것도 계속 싸우는데

 

편지로 무마만 할려고 하면 그것도 통하지 않는다

 

왜냐면..

 

결국 그것도 하나의 종이조가리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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