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자신의 외모가 평범하다고 말하는 여자/ 글 쾌도난마

작성일 작성자 최정








자신의 외모가 평범하다고 말하는 여자들에게

 

 

 

쾌도난마다.

 

요 며칠 공사가 다망하여 조금 바빴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글이 늦어진 점에 대해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지난 주말에 연애파티를 했는데 분위기가 괜찮았던 것 같아서

 

앞으로 그런 이벤트를 자주해볼까 한다.

 

이제 여름인데 여름캠프 한 번 또 가야 안 되겠는가.

 

이번 여름캠프는 모든 면에 있어서 역대급으로 구상할 생각이니

 

여러분들은 공지와 동시에 서둘러 신청할 준비만 하면 되겠다.

 

이번 글은 자신의 외모가 평범하다고 말을 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과연 그 여자들이 어떤 것이 문제이고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지를 이야기하고자 함이니

 

제목에 반감 갖지 말고 글 읽어보기를 바란다.

 

 

 

외모가 평범하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 글이 최소한 누구를 위한 글인지에 대한

 

기준은 세워주고 시작을 해야 안 되겠니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네가 소개팅을 10명의 남자와 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게 했을 때 못해도 7~8명의 남자가 예쁘다라고 말을 했거나

 

7~8명의 남자가 당일 에프터를 신청했다면

 

그것은 너의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 이하는 다 평범하거나 괜찮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여기에서 질문 하나만 하자.

 

자 그래 좋다, 평범한 외모이다.

 

그러면 너라는 여자는 평범한 사람인가?

 

외모가 평범하면 그 사람 또한 평범하냐 이 말이다.

 

외모가 평범한 여자들이 보통 하는 말을 보면

 

연애 그리고 사랑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외적인 면에 편중시켜 판단하려는 성향이 상당히 강하다.

 

그래서 이런 여자들한테 본인이 연애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면

 

대부분 자신이 예쁘지가 않아서 안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예쁘면 연애 다 잘 하는 거 아니에요?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런 식의 논리라면 세상은 외모가 예쁘고 괜찮은 여자만이

 

잘난 남자들을 독식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너는 네가 원하는 남자는 영원히 못 만난다는 것이 된다.

 

맞지 않은가?

 

그렇다면 어차피 안 되는 것인데 왜 고민을 하고 있는가?

 

왜 욕심을 내고 사는가?

 

그 이유는 이미 너희들이 알고 있다.

 

봤던 것이다, 내가 바라보고 살아가는 세상 속에 있다는 것이다.

 

나와 비슷한 평범한 외모를 가진 여자도

 

내가 원하는 수준의 남자 만나서 잘 먹고 잘 사는 꼴을 봤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할 수 있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이 되는 여자랑 나랑은 분명 뭔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너나 나나 생긴 것은 도찐개찐인데

 

그 애들이 잘 되는 것이 억울하다라고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똑같이 평범한 외모라도 평범한 사람이 있고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외모 이외에 그 사람이 가진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들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외모나 외적인 모습 때문에 안 되는 것이라고

 

단순 치부해버리는 너의 생각이 너를 평범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과연 내가 외모 이외에 다른 어떤 것을 가지고

 

승부를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예를 들면 도깨비에 김고은을 생각해보자.

 

김고은은 배우치고는 평범한 편의 외모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마 속 김고은의 모습을 보자면

 

외모는 평범할지 몰라도 그 애가 주는 밝은 기운, 발랄함,

 

악의가 없는 순수한 모습들 등등

 

그 애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 애의 매력이 되는 것이고

 

그 애가 평범한 외모라도 평범한 사람이 아닌 이유가 된다.

 

나는 너만의 그 무언가를 찾아내서 끄집어내어야만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어차피 외모로 글렀다면 다른 것으로 승부를 봐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러한 고민들을 진지하게 하지 않은 채

 

단순히 외모 때문에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다보니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살려야 하는지

 

어떠한 매력 포인트를 가지고서 남자에게 어필해야 하는지

 

이런 것을 모르다보니까 뚜렷한 캐릭터가 없는 것이고

 

자신만이 가진 색깔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결국 남자에게 여자로 인식되지 않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

 

 

 

반대로 한 번 생각을 해보자는 것이다.

 

외적으로 내 스타일이 아닌 평범한 외모의 남자를 만났는데

 

그 애가 다른 특별한 매력도 없이 그냥 모든 것이 문안하다고 느껴지면

 

너는 남자로 끌리냐는 것이다.

 

그런데 한 번 잘 생각을 해봐라.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외모가 아닌 그냥 평범한 남자도

 

그 애 특유의 매력이나 남자로서의 끌림이 있다면

 

점점 좋아진다고 너희들이 말을 하지 않니?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남자들이라고 다 지들 이상형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가?

 

남자들끼리도 그런 이야기들 많이 한다.

 

처음에는 내 스타일 아니었는데

 

만나다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만나게 되었다고.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도저히 외모로는 답이 없다고 느끼지 않는 이상에야

 

반드시 그 남자에게 여자로서 인식이 될 수 있는 틈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찾으려 하지 않고

 

여자로 인식되지 않은 채로 계속 반복해서 무너지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더욱 더 작아지고 더욱 더 움츠러들게 되고

 

더욱 더 소심해지고 더욱 더 주저할 수밖에 없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 머릿속에 이 생각이 못처럼 박혀져 버리게 된다.

 

‘나는 나서면 안 된다’

 

상태가 이 지경인데 마음은 급하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으니

 

남자 만난다.

 

그러면 사소한 말 한 마디, 별 것 아닌 행동 하나에

 

수백, 수만 가지의 생각을 하면서

 

내가 이렇게 해도 될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내가 남자에게 여자로 인식되기 위해서

 

해야 할 말들, 해야 할 행동들, 그 남자에게 보여줘야 할 것들

 

이런 모든 것들이 타이밍을 잃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곧 내가 그 남자에게 여자로서 어필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게 몇 차례 반복적으로 내가 잘 해보고자 했던 남자들과 안 되면

 

더욱 더 작아지고 더욱 더 움츠러들고

 

과연 내가 연애라는 것을 사랑이라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가에

 

직면하게 되는 최악의 순간이 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겪다보니 그나마 밝고 착하고 긍정적이던 내 성격도

 

소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소심해지다보니 의지를 가지고 뚝심 있고 배짱 있게

 

계속 부딪혀보고 시험해보고 이렇게 할 힘마저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냥 하염없이 고민만 하고 푸념만 하고 있는 것이다.

 

 

 

있잖아, 너희들이 고민이라는 것을 한다는 것은

 

해결책을 찾기 위함이 아니던가?, 맞지?

 

그런데 이미 충분히 해보고 부딪혀보고 했는데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면 고민의 이유가 사라진 것이 아닌가?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온다는 것 아니니?

 

해결책이 A, B, C, D가 있는데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고민의 이유가 된다.

 

하지만 너는 답안이 없는 고민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상황이 이렇다는 것은 까놓고 이야기해서

 

내 짱구에서 해결책이 나오기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인데

 

그렇다고 하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A, B, C, D를 제시해줄 수 있고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서 판단해주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가까운 사람이나 지인이라도 찾아가서 그것을 물어보는 것이 맞다.

 



목적지도 없는 길을 하염없이 걸어갈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나 또한 홀로 그 길을 20살부터 5년이라는 시간동안 찾아 헤매었다.

 

그런데 결국 찾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나 또한 누군가를 찾아갔다.

 

나를 제일 잘 아는 것은 나인데

 

나를 제일 모르는 것 또한 나이더라.

 

나는 이 사실을 깨닫는데 5년을 보냈다.

 

네가 지금 나처럼 찾아 헤매기엔 너는 이미 너무 늦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반드시 길은 있다는 것이다.

 

너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외모가 평범한 것은 괜찮지만

 

사람이 평범한 것은 안 된다.

 

우리가 맛집이 아닌 평범한 집에 밥을 먹으러 가지는 않으니 말이다.

 

이글은 쾌도난마가 미친연애 블로그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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