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입니다.

 

이글은 제가 높임말로 적겠습니다.

 

솔직히 적을 자격이 되는 사람인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바람둥이 전력과 함께

 

사랑을 어떻게 알겠니라는 비아냥을 늘 듣고 있습니다만

 

그것때문에 많은 분들한테 이야기도 들었고

 

조언과 덕담도 들었기에

 

이 글을 적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가지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강요가 되나요?

 

여러분들은 내가 정말 싫은 사람이

 

나한테 정말 잘해준다고 해서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겠습니까?

 

사랑은 강요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사귀는 사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대부분 강요를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왜 연락안해?

 

왜 만나자고 안해?

 

왜 전화안했어?

 

여러분들이 연애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죠

 

 

 

사랑은 강요가 되지 않는데

 

왜 강요를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불안정해서 그렇습니다.

 

모태솔로가 처음 연애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이별을 당한적도 있고

 

자기가 그 사람한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용을 당했던 적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존재감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든 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고

 

그 사람이 결국 나를 이렇게 망쳤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자기 자신이 극복하는데 휠씬 쉽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방법들을 자주 사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불안정한 상태에서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 불안정한 상황이

 

여러분들에게 찾아온 사랑이라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바보같이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이 생겼죠

 

사랑해라, 처음 사랑한것처럼

 

이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다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저는 사랑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님한테도 해주지 않는 것을 해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지 않는 것도 해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것도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영원하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끝날 수 있습니다.

 

죽어서도 못 잊을 사랑도 있지만

 

기억하기 싫은 사랑도 있고

 

그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했던 노력들이

 

바보같고 병신같다고 생각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변할 수 있고

 

사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실망할 수 있고

 

그 사람말고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올 수 있고

 

더이상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노력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자분들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거나

 

주변 사람들이 이런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내가 그 사람한테 실망해서 이별을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더이상 그 사람이랑 연애를 하는 것에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남자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까?

 

물론 속이는 사람은 나쁩니다.

 

이용하는 사람은 나쁩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끝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내가 잘못해서

 

내가 실수해서

 

내가 그 사람한테 실망을 줘서

 

그렇게 이별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을 하게 된다면

 

내가 내 자신을 못 바꿀 이유는 하나도 업습니다.

 

저러니까 솔로지?

 

저러니까 여자한테 차이지?

 

저러니까 여자들이 싫어하지?

 

이런 말들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제가 여러분들을 볼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안바뀝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사랑은 영원한 것이고

 

사랑은 영원해야 된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 웃기지 않습니까?

 

 

 

제가 앞에서 사랑은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해야 되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도 해야 되고

 

어찌보면 내 부모님한테도 해주지 않는 것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최고의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물론 저를 포함해서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항상 사랑을 하고 나서

 

미련이 남는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가 최고의 노력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노력이라는 것이 뭘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내가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내가 손해보더라도 내가 밑지더라도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내 삶의 범위에서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거나

 

못 먹고 살 정도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단지,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 순간까지

 

기간을 정해놓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여러분들이 말하는 영원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설사 그 사랑이 끝나더라도

 

다시금 누군가를 만나서 처음 사랑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받을때 오는 행복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군가한테 사랑을 줄 수 있기에

 

사랑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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