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남자친구한테 할 수 있는 배려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식시장이 끝나고

 

이렇게 글을 적는다.

 

서로 사귄다라는 것

 

서로 사랑을 나눈다라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배려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오늘 글은 여자들이 남자친구한테 하는 배려이고

 

내일 글은 남자들이 여자친구한테 하는 배려이다.

 

원래 둘이 같이 적을려고 했는데

 

글 적을 내용이 많아서 글을 나누어서 적는다.

 

 

남자친구한테 할 수 있는 배려들

 

먼저 한가지만 묻자.

 

여자를 많이 만나본 남자랑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않는 남자

 

두명의 남자가 있다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같을 수 있나?

 

같을 수 없다.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밑바닥부터 성장해서 성공했던 사람이랑

 

엘리트 코스 밟아가면서 성공했던 사람이랑

 

생각이나 가치관이나 행동등등

 

이런 것들이 같을 수 있나?

 

같을 수 없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겠니?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신념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신념이 다르다라는 것은

 

쉽게 말을 하자면 무엇을 뜻하겠는가?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라는 것이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라는 것은 그의 말과 행동이

 

각각 다를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내가 예전에 어떤 여자를 사귀었는데

 

그 여자는 끊임없이 나한테 선물을 해주었다.

 

해주니까 고마웠다

 

고가의 선물도 있었고

 

아기자기한 선물들도 있었다.

 

물로 받은만큼 돌려주기도 했다.

 

 

 

그 이후에 다른 여자를 사귀었는데

 

그 여자는 나한테 선물을 하나도 안해주었다.

 

내가 물어보았다

 

너는 남자한테 선물 해준적 없니?

 

그 여자 대답이 생일때빼고는 선물 해준적 없다고 하더라.

 

그래~ 알겠다라는 말을 하고 넘어갔다.

 

 

 

여기서 질문 한가지 하자..

 

선물을 계속 해주었던 여자는 호구가?

 

선물을 하나도 해주지 않았던 여자는 나쁜 여자가?

 

둘다 아니다.

 

왜?

 

"그냥 신념이 다른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하겠는가?

 

만약 내가 선물을 하나도 해주지 않는 여자한테

 

전 여자친구는 선물을 많이 해주었다.

 

너도 해주기를 바라다.

 

이러면 뭐라고 하겠는가?

 

"그러면 그 여자 만나지, 왜 나를 만나.."

 

분명히 이렇게 말을 하거나 이 말을 하고 싶어서 미칠 것이다.

 

그리고 나보고 뭐라고 생각하겠는가?

 

재수없다.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저런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냐라고 말을 할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신념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강요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내 입장에서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지

 

해주었으면 좋겠지

 

하지만 그 여자의 신념이나 가치관이 그것은 안된다라고 한다면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 더이상 뭐라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무조건 선물을 받아야 되겠어

 

선물을 안받으면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을 것 같애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인가?

 

"헤어지는 것이 정답이다."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나?

 

없다.

 

그런데 여기서 이것을 이끌어 낼려고

 

선물을 어떻게든 받을려고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

 

그 방법이 통할 수 있나?

 

없다.

 

남자가 너한테 선물 하나 받을려고 별 이상한 방법을 다 쓰고

 

이상한 말들을 하면 너는 뭐라고 생각을 하겠니?

 

"선물 하나 받을려고 별 지랄을 다한다고 생각할 것 아닌가?"

 

 

 

 

신념은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왜?

 

바뀔 수 없다.

 

쉽게 생각을 해보자

 

그 남자가 삐지고, 징징거리고, 화내고 이렇게 하니까

 

선물 하나 해주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해줄 수 있다.

 

그런데 그 뒤로 계속 선물을 해줄 수 있나?

 

못 한다.

 

또다시 남자가 징징거리고, 화내고, 삐지고 하면

 

너는 어떻게 생각을 하겠니?

 

"이럴봐야 헤어지는 것이 낫겠다라고 생각을 한다."

 

나 사랑한다면서

 

나 좋아한다면서

 

나 밖에 없다라고 해놓고

 

왜 내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강요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99% 들 수 밖에 없다.

 

무슨 말인줄 알겠지?

 

 

 

 

 

진짜 배려가 무엇인 줄 아는가?

 

"그 남자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인정을 하지 못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생각하는 신념이랑

 

그 사람이 생각하는 신념이 다른 것이다.

 

애시당초 맞지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것을 징징거린다고, 투정 부린다고, 화를 낸다고

 

헤어지자는 협박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달라질것 같은가?

 

아니다.

 

신념은 단기간에 그렇게 달라지지 않는다.

 

네가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야 살이 빠지는 것이다.

 

네가 운동을 하고 싶어야 그 힘든 운동을 견딜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다이어트를 안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해라고 하면

 

다이어트가 되나?

 

네가 살져서 네가 좋아하는 옷을 못 입고, 뚱뚱해보이고

 

그리고 살 좀 빼라는 주변에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야

 

네가 다이어트 결심을 하는 것이지.

 

그냥 못한다라는 것이다.

 

 

 

신념은 내 스스로 내가 문제가 있구나

 

잘못했구나

 

이것은 아니었구나

 

이런 깨달음이 있지 않는 이상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자기발로 돌아올때랑

 

네가 붙잡아서 돌아올때랑 다른 것이다.

 

자기발로 돌아오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내가 그 여자한테 잘못했고

 

내가 그 여자한테 더 잘해줘야 겠다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먹고 오기 때문에

 

그 여자가 원하는 것을 맞추어 준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억지로 붙잡아서 돌아오는 경우는 더 못하거나 더 이상하거나

 

더 최악으로 해준다.

 

 

 

 

여자들한테 간곡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너라는 여자를 정확하게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이다.

 

막 좋은 것 갖다 붙이지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연애가 무엇이며

 

내가 진짜 원하는 사람이 무엇이며

 

내가 진짜 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확실하게 만들어 놓고

 

남자를 골라도 골라야 되는 것이다.

 

이것을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눈앞에 보이는 것들, 눈앞에 느껴지는 것들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들

 

그것에 따라가다보니까, 막상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연애가 행복하겠니?, 사랑의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겠니?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은가?

 

지금까지 사랑을 하면서

 

그 사람의 좋은 점만 보았다.

 

물론 나쁜점을 모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부족한 부분을 모르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한번도 고치라고 하거나

 

한번도 채워 넣으라고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다.

 

조언을 해준 적은 있다.

 

하지만 그 조언이 잘못되었거나, 그 조언이 와닿지 않았는지 몰라도

 

그 사람이 그것을 바뀌지 않는다면 그것대로 인정을 했다.

 

그렇게 하다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까지 다가오거나 넘어간다면

 

그 순간 미련없이 헤어졌다.

 

아무리 좋은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좋은점만 가지고 사랑을 이끌어 가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거나 힘들어 졌기 때문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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