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스킨십 목적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의 행동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글 하나 빨리 적자.

 

갑자기 글 적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데

 

일주일에 보통 메일만 50개정도 온다

 

많이 줄었다.

 

2년전만 하더라도 하루에 평균 20개

 

일주일에 120개에서 140개정도 왔다.

 

간단하게 답을 해줄 수 있는 것은 답을 해주지만

 

글처럼 길게 적어야 되는 사연들은 섹터별로 묶는다.

 

그런 다음에 글을 적어야 될때

 

그런 섹터별로 묶었던 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흔하게 실수하는 것이나

 

잘못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오늘 주제도 저번주부터 시작을 해서

 

이번주까지 비슷한 사연들이 7-8개정도 올라왔다.

 

사안이 중대한 것 같기도 하고

 

급한 것 같기도 해서

 

글을 적어본다.

 

 

 

이 글은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이나

 

대놓고 스킨십 할려고 하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정도는 미친연애 독자라고 한다면 다 알것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예전에 많이 적었다.

 

나랑 함께 했던 독자들이라고 한다면

 

눈에 뻔히 보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할때도 되지 않았니

 

퀼리티를 조금 높여보자.

 

 

 

 

보통 남자가 여자를 작업을 할때

 

[작업이라는 표현이 그렇지만, 편해서 쓰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남자가 너라는 여자한테

 

좋은 말도 많이 해줄 것이다.

 

진지하게 생각을 한다

 

끝까지 간다.

 

너를 쉽게 보는 것도 아니다.

 

그외

 

애정표현도 많이 할것이고

 

충분히 네가 사랑받는다라는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어찌보면 완벽한 남자이다.

 

 

 

그런데 여기서 스킨십 문제가 터졌을때

 

네가 생각하는 타이밍보다 빠르다라고 생각이 들었을때

 

남자한테 거절을 할 것 아닌가?

 

그 순간 남자가 삐진거나

 

남자가 짜증을 내거나

 

남자가 미치거나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그 남자는 만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 이유에 대해서 글로서 쭉 설명을 할것이다.

 

 

 

 

스킨십 문제가 터졌다.

 

그런데 남자가 삐진다

 

너는 그 남자를 달래보기도 하고

 

그 남자한테 대화도 시도를 해보고

 

이런 식으로 했는데

 

남자가 풀리지 않는다.

 

오히려 달달했던 연락이 통명스럽게 바뀌거나

 

연락의 빈도가 줄어들었다.

 

이 순간 대부분 여자들이 위기를 느낀다

 

무 자르듯이 잘라내어서 안만나면 그만인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

 

왜?

 

스킨십으로 옥신각신할때

 

그 남자한테 잘못 대했거나, 그 남자한테 상처 주었나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된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수 있다.

 

막상 그 남자랑 헤어지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초 예민하게 반응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한테 상담을 하면

 

두가지 반응이 나온다.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거나 연애에 쿨한 친구는

 

그냥 한번 하면 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연애에 대해서 보수적인 친구는

 

절대 하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더 헷갈린다.

 

미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무 자릇이 짜르면 되는데

 

그래도 직접 만나서 말이라도 하고

 

끝내도 끝내자

 

또는 이런 말이라도 한번 해보고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이러식으로 안 돌아가는 머리 엄청나게 굴릴 것이다.

 

 

 

 

만났다.

 

남자한테 이야기를 할 것이다.

 

나는 네가 진정으로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 부분에서 나를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할것이다.

 

여기서 남자가 기다려준다고 해도 만나면 안되지만

 

보통 삐지거나, 화내거나 짜증내는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말빨이 장난이 아니다.

 

네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것 가지고 너를 설득을 시킨다.

 

내가 너를 진정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한것이다.

 

그런데 네가 나를 거부하는 것을 보고

 

네가  나를 진정으로 좋아하는지 의심이 갔다.

 

그것이 상처로 왔다.

 

내가 지금까지 뭐했지?

 

나 혼자 사랑했나?

 

그 여자는 아무런 마음도 없었나?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

 

허무하더라

 

내가 너랑 연애하면서 너한테 늘 물어보지 않았니?

 

나 좋아하냐고?

 

나 사랑하냐고?

 

왜 그렇겠니?

 

나 너를 진정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이 없어지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늘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것은 남자들을 위해서 멘트 가르쳐준것이다]

 

이런 비슷한 멘트들을 쓸것이다.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런 말들 들으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바로 무너진다.

 

왜?

 

남자가 진심인 것 같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믿고 싶거든

 

분위기 탔지

 

그 순간 키스하겠지

 

그런 다음에 서로 관계를 가진다라는 것이다.

 

저항선이 없어진다.

 

왜 그렇겠는가?

 

남자가 삐져서 한번 식겁 했거든

 

이 상황에서까지 밀어내면 내가 골로 간다고 생각 안하겠나?

 

그러니까

 

저항선이 약해지는 것이고

 

분위기 탔으니까

 

바로 go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치명적인 실수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아는가?

 

네가 여기서 밀당을 한다고 하더라도 안된다.

 

결국에는 할 것이다.

 

얼마나 갈 것 같은가?

 

단기로 치면, 3개월이고 장기로 치면 6개월정도 본다.

 

그런 연애를 왜 하냐?

 

대부부 이런 사연에 나오는 여자들이 20대 후반이나

 

30대 여자들이다.

 

그리고 다들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을 한다라고 말을 한다.

 

네가 20대 초중반이면 경험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경험해봐야 얻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상처 밖에 안 남는다.

 

그 남자가 너한테 상처 받았다라고 했다.

 

네가 상처를 받으면 그 남자가 옆에 있을 것 같나?

 

없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알아야 될 것이

 

보통 이런 식으로 나오는 남자들이 애정결핍이 있다.

 

애정결핍의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인줄 아니?

 

빨리 질린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여자를 끊임없이 찾는다라는 것이다.

 

너한테 지금 진심이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것을 믿으면

 

결국에는 환승이별이나 바람피는 것으로 돌아온다.

 

그것이 팩트다.

 

 

 

지금은 눈알 뒤집혀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생각 안날 수 있다.

 

못 먹어도 go 하고 싶겠지.

 

하지만 내가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라고 생각을 해라.

 

내가 맞다.

 

너희들이 틀렸고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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