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결혼 조급증에 걸린 여자들의 흔한 실수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먼저 태풍이 오고 있는데

 

특히 부산쪽으로 간다고 하니까 걱정이 많다

 

아무쪼록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글 시작해보자.

 

바로 적는 것이 맞지 않겠니

 

 

 

 

여자들이 나이 들면 똥값 된다라는 것을

 

현실적으로 다들 알고 있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을 빨리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아무래도 남자보다 많기는 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면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조급증이 생기기 시작을 하는데

 

조급증까지는 괜찮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실수하는 것들이 몇가지 보여서

 

그 글을 한번 적어볼라고 한다.

 

 

 

 

 

처음에 남자랑 썸을 타거나 시작을 할때

 

결혼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때

 

결혼을 강력하게 원한다라는 식으로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왜?

 

대부분 남자들이 거기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해버린다.

 

딱 적당한 멘트가 무엇이냐면

 

"결혼은 하기는 해야죠, 좋은 남자가 나타난다면.."

 

이정도 말을 하는 것이 좋다.

 

왜 이런 식으로 말을 해야 될까?

 

네가 여유가 있어야

 

남자의 진심을 알 수가 있다.

 

남자가 당장 결혼이라는 것이 급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너한테 말을 한다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 저는 올해안에 하고 싶거든요.."

 

이런 말을 한다면 너는 뭐라고 해야 되겠는가?

 

꼬셔야 될 것 아니니?

 

"지금까지는 좋은 남자세요~"

 

딱 이 한문장이 가장 임펙트 있다.

 

 

 

 

여기서 한가지 변수가 있는데

 

남자가 너한테 말을 하기를

 

"저도 좋은 여자가 있으면 결혼 해야죠."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한다면

 

너는 이때 어떤 질문을 해야 되겠는가?

 

"그쪽이 생각하는 좋은 여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이 질문이 아니다.

 

이것은 나중에 물어봐도 된다.

 

이때는 이런 질문을 던져라

 

"그런데 남자들은 보통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나이가 있던데

 

언제쯤 하고 싶으세요?"

 

이 질문을 먼저 던져야 된다.

 

왜?

 

그렇게 해야 자기도 모르게 말을 한다.

 

만약 남자가 35살이다

 

그런데 37살에 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고

 

너는 지금 하루가 급한 여자라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조용히 접으면 된다.

 

 

 

이런 작업을 왜 하겠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네가 결혼에 목을 매는 듯한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면

 

남자는 거기에 맞추어서 너한테 말을 한다.

 

왜냐면

 

일단 꼬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자기의 본심을 숨기고

 

가식을 뿜어 낼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진심인듯, 그것이 오랫동안 생각을 했던 것 처럼

 

너한테 사탕발림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고자

 

이런 말을 해라는 것이다.

 

그 남자의 진짜 본심을 알기 위해서

 

 

 

 

두번째

 

서로 다툼이 있거나

 

싸울때

 

제발 부탁인데

 

나랑 결혼하자고 말했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

 

어떻게 그렇게 행동하고 말할 수 있냐?

 

이런 식으로 절대로 말하면 안된다.

 

그 남자가 너한테 반지라도 주면서 프로포즈를 한 상태이거나

 

바람을 피거나 하지 않는 이상

 

연락 부분이나 의견충돌 그외 섭섭하거나 서운한 것

 

이런 사소한 문제로 싸울때

 

결혼이라는 것을 걸고 넘어지지 말라는 것이다.

 

 

 

왜?

 

남자들의 기본적으로 미래 지향적인 부분들이 많다.

 

현재의 상황을 보고 미래를 판단한다라는 것이다.

 

여자분들 이런 경험들 많을 것이다.

 

나는 지금 현재 싸우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좋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남자들은 지금도 이렇게 싸우게 되면

 

미래에는 더욱더 많이 싸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경우 많이 들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자는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결혼이라는 것을 가지고

 

나한테 압박 아닌 압박을 주게 되면

 

그 남자는 그 결혼에서 도망가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왜?

 

지금 싸우는 문제에 대해서만 잘잘못을 따져야 되는 것인데

 

결혼이라는 것을 들고 들어와서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운다라는 느낌 밖에 안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이 안통한다라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

 

너의 논리는 그것이다.

 

결혼할 남자니까

 

결혼을 하자고 했던 사람이니까

 

당연히 이것은 해야 된다라는 식이다.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말할 필요가 있냐라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결혼을 생각을 하고 연애를 하고 있지만

 

아직 연애를 하고 있다라는 것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라는 것이다.

 

어차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수 틀리면 다 빠이빠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너는 결혼이라는 족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통해서 그 남자가 더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것을 좋아할 남자가 누가 있겠는가?

 

 

 

 

 

세번째

 

포장이 아무리 예뻐도

 

분위기가 아무리 좋아도

 

디자인이 아무리 괜찮아도

 

그것을 실제로 사용을 했을때

 

가치가 없거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재구매나, 재방문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는가?

 

 

 

이것을 연애라는 것에 대입을 해보면

 

무엇이겠는가?

 

항상 일관되어야 된다라는 것이다.

 

연애라는 바닥에서 불문율 같은 말이 한가지 있는데

 

"해줄것은 해주고, 욕할것은 욕하자라는 것이다."

 

"약속한 것은 해주고, 화를 내어도 내자라는 것이다."

 

즉, 내가 그 사람한테 잘해주었던 것들

 

그 사람을 위해서 헌신을 했던 것들

 

그런 것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일관되게 해주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 헌신도 먹히는 것이고

 

만약 헤어지더라도 나한테 이렇게 일관되게 꾸준하게 잘해준 사람은 없다

 

이런 생각에 다시 마음 잡고 돌아오는 것이다.

 

단지 그것에 대해서 기간을 걸어놓고

 

그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라고 몇번을 말을 했다

 

 

 

 

그런데 결혼 조급증에 걸린 사람들은 이것을 하지 않는다.

 

왜?

 

헌신하다가 망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헤어지게 되면 내가 그 남자한테 헌신하고 맞추어 주었던 것들

 

그것부터 후회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자기 자신이 남자한테 해주는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고

 

어차피 결혼할 남자라고 한다면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결혼은 한다라는 식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처럼 벽을 만들어 놓고 있다.

 

 

 

그런데 한번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해봐라

 

네가 그 남자랑 결혼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 무엇이니?

 

대부분 여자들이 남자 직업이나 능력을 왜 보니?

 

다른 이유 없다.

 

일관되게 돈을 벌거나 돈을 쓸수 있고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것을 보는 것이다.

 

그외 남자가 나를 일관되게 사랑해주는지 이런것도 많이 볼것이다.

 

너희들은 그런것을 보면서

 

왜 너는 그것을 일관되게 하지 않는가라고 질문을 하고 싶다.

 

 

 

남자가 결혼이라는 것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나

 

외적인 것

 

재력적인 것

 

그것을 제외하고 사람으로 보았을때

 

그 사람하고 결혼 생활이 그려져야 된다.

 

그것이 그려지지 않는다라고 하면

 

그 사람하고 결혼이라는 것이 확신이 들지 않는다.

 

 

 

 

그 확신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일관되게

 

꾸준하게

 

나라는 사람한테 행복이라는 것을 주는 것이다.

 

그 사람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그 사람은 이렇게 쭉 나한테 해줄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아니가?

 

너희들이 남자랑 결혼할때 이것을 보고 선택을 하지 않는가?

 

너희들이 주구장창 이야기를 했던 것이 이런 남자 아닌가?

 

그런데 왜 너희들이 그것을 하지 않는가?

 

 

 

 

필자가 몇번이나 이야기나 했다.

 

블로그에 어떤 상황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적어놓은 것도 있다.

 

그렇게 해서 그 남자한테 표현을 하고

 

헌신을 해라고

 

그런데 왜 하지 않는가?

 

그리고 이것이 단발성 이벤트나 이런 것으로 끝나면 안된다.

 

너희들도 한번 생각을 해봐라

 

남자가 근사한데 가서 밥을 한끼 사주고 나서

 

만날때에는 좋다고 난리 치다가

 

일주일 동안 연락할때는 무뚝뚝하고 건조하다면

 

그 남자를 믿을 수 있나?

 

믿을 수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을 해봐라

 

네가 정말 사랑한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데

 

몇개월동안 꾸준하게 너한테 잘해주고

 

최선을 다해주고 이렇게 하다가

 

그 남자가 떠나간다고 하면

 

미련이 남고

 

아쉬움이 남고

 

처음에는 괜찮다가 후폭풍이 오고

 

나중에는 내가 진짜 사랑했던 남자가 그 남자였다

 

이렇게 깨달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남자를 어떻게든 잡을려고 노력도 할 것이다.

 

남자도 똑같다라는 것이다.

 

단지, 네가 헌신하는 것이 잘못되었거나

 

더 해야 되는 상황에서 못하거나

 

잘하고 있는데, 한순간에 감정적으로 빠져서

 

미친짓을 하거나

 

이런 식으로 했기에 그 남자랑 잘 안된것 뿐이다.

 

 

 

 

 

헌신을 한것을 억울해 하지 말아라.

 

그런 식으로 따지면 남자가 여자한테 돈 쓴것

 

억울하다고 말하면서 나는 여자한테 돈 안쓴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 좋나?

 

믿을 수 있나?

 

괜히 돈 쓰기 싫으니까,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닐까?

 

싸게 싸게 먹을라고 저렇게 머리 쓰는 것 아닐까?

 

바로 이 생각하지 않는가?

 

 

 

 

 

내가 무조건 헌신해라

 

무조건 맞추어라

 

이런 말을 할라고 지금 말하는 것 아니다.

 

네가 그 남자한테 했던 것 중에서

 

그 남자가 좋아하는 것

 

그 남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

 

그 남자가 고맙다라고 말했던 것들

 

그것에 대해서 일관되게 기간을 정해놓고 해라는 것이다.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말고~

 

 

 

 

네가 결혼을 하고 싶다면

 

조급하게 생각을 하는 것은 맞다.

 

간절해야 되는 것도 맞다.

 

그런데 그것을 티를 내지 말자라는 것이다.

 

영화 대부에서 그런 대사가 나온다

 

"남의 생각을 알기전에, 너 생각을 먼저 말하지 말아라."

 

너의 생각을 먼저 말하게 되면 너의 패는 다 보여주고

 

남의 진짜 패는 못 보게 된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 필패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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