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썸타다가 연락이 안오는 남자 심리분석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재회상담을 해라고 했더니

 

썸타다가 연락이 안오거나 끊긴 남자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들이 왜 그렇게 많니?

 

이것도 재회니 ㅎㅎ

 

썸타다가 연락 안오는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 알려만 달라는

 

간곡한 댓글이 있어서 글을 한번 적어본다.

 

 

 

 

첫번째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여자들이 순진한것인지

 

아니면 그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믿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남자들은 자기 자신의 연애과거에 대해서

 

거짓말을 많이 한다.

 

나처럼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축소를 많이 시킨다.

 

 

 

특히 헤어진지 언제 되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물어볼때

 

대부분 남자들이 오래 되었다라고 한다.

 

왜?

 

헤어지고 나서 바로 소개팅 하거나

 

어플 한다라고 하면 이상해 보이거나

 

사랑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여자들이 생각을 할까봐

 

또는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했을까봐

 

그것에 대해서 남자들도 대비를 하기 때문에

 

최소한 3개월은 되었다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필자가 볼때는 아니다.

 

내 주변에 다양한 직업군의 남자들을 봐도

 

블로그에서 알고 지내는 남자들을 봐도

 

자기가 이별을 당했거나

 

먼저 이별을 말했거나

 

큰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거의 2-3주안에 소개팅이나 어플을 대부분 한다.

 

그 상태에서 너를 만났다가

 

너가 나쁘지 않아서

 

또는 네가 나한테 적극적인 것 같아서

 

서로  썸을 타다가

 

전 여자친구가 다시 연락이 오거나 전 여자친구가 더 생각이 나서

 

어떻게든 그 여자랑 다시 붙게되면

 

그 상태에서 너랑 썸이 끝날 수 있다.

 

 

 

이것 말고도

 

한가지 더 있는데

 

보통 남자가 어느정도 여자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나 재력이 있다면

 

소개팅을 한다고 하면, 정말 외적으로 답이 나오지 않는 이상

 

소개팅 하는 것은 아주 쉽다.

 

하나만 하겠니?

 

너희들도 남자랑 소개팅 할때

 

그 남자랑 확실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면

 

또는 그 남자가 괜찮기는 한데, 조금 부족하다면

 

여러 사람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하나를 만났는데

 

너보다 괜찮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두가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그날로 바로 끝이다.

 

즉, 어제까지 서로 알콩달콩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오거나, 갑자기 쌀쌀 맞게 되하거나

 

이런 식으로 되는 경우는 전 여자친구의 존재때문이다.

 

 

 

그런데 아래같은 경우는 서서히 연락이 줄어든다.

 

그리고 계속 바쁘다라고 이야기를 반복하거나

 

선톡이 줄어들거나

 

만나자라는 말을 안한다

 

즉, 적극성이 갑자기 확 줄어드는 경우이다.

 

이때도 여자가 그것을 모르고

 

먼저 연락을 하면

 

그것을 시크하게 받아주기는 하는데

 

나중에 그 여자랑 확실하게 잘되면

 

밤에 장문의 카톡이 하나 날라올것이다.

 

안 맞는 것 같다고..

 

 

 

 

썸타다가 연락이 안오는 남자들 중에서

 

이러 경우가 70프로정도 된다.

 

나머지 30프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이 대목이 좀 복잡하다.

 

 

 

썸을 잘 타다가 어느 순간

 

그 남자가 나한테 연락이 안오거나

 

갑자기 확 식어버리는 듯한 뉘앙스를 보인다면

 

그때는 한번쯤 여러분들이 무엇을 생각해야 되는 줄 아나?

 

그 남자라 만났을때 대화를 꼽씹어 보면 된다.

 

이런 것 때문에 필자가 여자분들한테 꼭 뭐를 해라고 했는가?

 

그 남자를 만나고 나면 일기형식으로 적으라고 안했는가?

 

왜?

 

너희들한테 한가지 묻자

 

5일전에 저녁 뭐 먹었는지 기억 나는 사람?

 

거의 없다

 

아주 특별한 날이라서 기억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무엇을 정확하게 먹었는지 바로 떠올릴 수 없다.

 

이런 현상처럼

 

의외로 네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느 말들을 제외하고

 

다른 말속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다.

 

너희들도 그렇지 않는가?

 

기분이 별로 좋지 않는 말을 들었지만

 

예의상 웃어주고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것 처럼 너도 그런 실수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런 실수를 바로 잡게 하기 위해서

 

다음에 썸을 탔을때 이런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런 작은 노력들은 해야 되는 것이다.

 

 

 

 

몇가지 예시를 들어주자면.

 

결혼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때

 

남자가 묻는다

 

"결혼할 남자 뭐 보냐고?"

 

 

"서울에 전세정도는 해올 수 있는 재력

 

안정된 직장

 

부모님 노후준비

 

화목한 가정"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니?

 

아니다.

 

너 친구랑 대화하는 것 아니다.

 

동네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오빠랑 대화하는 것 아니다.

 

얼마든지 그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그 남자를 만나면서 유추와 분석은 할 수 있다.

 

그것을 통해서 나중에 네가 판단을 해도 되는 문제이다.

 

그런데 그것을 대놓고 말을 하면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 있는가?

 

남자들도 똑같다라는 것을 생각을 해라

 

만약 네가  그런 질문을 하는데

 

남자가 똑같이 대답을 한다면 기분 어떻겠니?

 

안좋다.

 

너희들이 원하는 대답은 뭐니?

 

"결혼할 여자인데 볼것이 뭐가 있니, 그 여자만 있으면 되지."

 

이것 아닌가?

 

남자도 똑같다

 

"결혼할 남자인데, 볼것이 뭐가 있나요, 그 남자만 내 곁에 있으면 되지."

 

이 대답을 원하는 것이다.

 

 

 

잘 한번 생각해봐라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웃으면서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시간 지나면 그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니면 그말을 듣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는데

 

좋은 분위기 깨기 싫어서

 

넘어갔지만 나중에 분명히 생각이 난다

 

그래놓고 친구랑 수다떨면서 뭐라고 하겠니

 

그 이야기 분명히 나온다.

 

그때 그 친구가 뭐라고 하겠니?

 

때려치우라고 말 안하겠니?

 

그것하고 똑같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실수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흔하게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보수적인 부분에서 나온다.

 

썸탈때 스킨십 이야기 나오면 뭐라고 했는가?

 

벽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다.

 

왜?

 

벽치게 되면 도망간다.

 

벽치게 되면 그것이 높아 보여서 다른 여자 꼬시지

 

너 안 꼬신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너한테 두명의 남자가 있다.

 

둘이 비슷하다라고 했을때

 

너한테 돈 많이 쓰는 남자가 좋니?

 

너한테 돈 안쓰는 남자가 좋니?

 

너한테 기대감을 심어주는 남자가 좋니?

 

너한테 기대감을 하나도 안 주는 남자가 좋니?

 

무조건 전자 아니겠니?

 

 

 

 

스킨십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하면

 

너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되겠니?

 

나는 상당히 보수적이라서 그런 것은 아주 늦게 한다

 

이 말을 꼭 해야 되겠니

 

네가 오픈마인드이든, 보수적이든 상관이 없는데

 

꼭 그 말을 해서 남자의 기대감을 처참하게 무너뜨리게 해야 되겠니?

 

필자가 일찍 스킨십 해라는 말이 아니라

 

기대감을 심어줘야 되는 것이다.

 

 

 

여자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그 남자에 대해서 확실하게 믿으면

 

처음 만난날 내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 있고

 

그 남자에 대한 믿음이 하나도 없으면

 

영원히 내 모든 것을 보여주기 싫은 것 같다.

 

이정도 말로 돌려라.

 

이렇게 말하면 남자가 뭐라고 하겠니?

 

대답은 딱 하나다

 

"나한테 믿음이 어느정도냐고?"

 

"나는 얼마만큼 믿냐고?"

 

이때 너는 뭐라고 해야 되겠는가?

 

점점 믿음이 생기고 있다고 말을 해야 된다.

 

여기서 남자가 그 믿음을 얻을라면  어떻게 해야 되나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면

 

"서로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여행 만한 것이 없겠죠."

 

이정도 대답을 해라

 

당장 가자라는 식으로 말을 하거나 언제 갈것냐는 식으로 말을 한다면

 

그때 기간을 좀 길게 잡으면 된다.

 

"이번달에는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1박2일로 가는 것은 힘들고요

 

다음달정도 되어야 되요~"

 

이정도 멘트로 시간을 끄는 것 추천한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남자가 1박 안가도 된다, 당장 가자

 

금요일날 가자 이런식으로 급하게 나온다면

 

그 놈은 스킨십에 눈이 돌아간 남자이다

 

어차피 꼬셔봐야 나중에 득 될것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정리해라.

 

 

 

한가지 더 이야기를 짧게 하자면

 

남자가 선톡이 없다고 해서

 

연락 좀 기다리지 말아라.

 

고정 관념을 탈피를 해라

 

남자가 먼저 연락을 해야 되는 것은 맞다.

 

그런데 남자가 오늘 하루 시작을 할때 선톡을 했다면

 

너도 점심때쯤 선톡을 하는 센스정도는 보이고

 

만약 남자가 2-3일 선톡을 했는데

 

다음날 선톡이 없다면

 

네가 먼저 선톡을 해라.

 

그 남자가 항상 아침10시전에는 선톡을 했다라고 해보자

 

3일동안

 

그런데 4일째 되는 날 10시까지 선톡이 없다

 

너는 여기서 기다려야 되니?

 

아니다

 

선톡해야 된다.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나?

 

나혼자만 좋아하는 것

 

나 혼자만 그 여자한테 연락하는 것

 

왜 싫어하겠니?

 

예전에 이 지랄을 많이해서 상처 드럽게 많이 받았거든

 

고백했다가 한번이라도 차인 경험이 있는

 

남자들이 아마도 대한민국에 99프로는 될것이다.

 

 

 

 

이런 글을 적으면

 

미련이 남아있는 여자들이 되살릴 수 있는 방법

 

없냐고 물어보는데

 

거의 없다고 본다.

 

다시 연락 오는 경우 있다.

 

최소한 3-4개월 지나야 된다.

 

그러니까

 

괜히 지금부터 고민하지 말고 다른 남자 만나고 있다가

 

그때 선물처럼 그 남자가 연락이 오면

 

그때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

 

네가 무엇을 한다고 해서 그 남자가 일찍 연락오고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니까.

 

괜히 미련 갖지 말고, 쓸데없는데 머리 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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