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연애할때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 말 참 많이 들어본 말이다.

 

상담을 할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듣는다.

 

그것와 유사품으로 저는 연애만 하면 사랑만 하면

 

바보가 되는 것 같다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오늘 그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자.

 

 

연애할때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필자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한번은 실수다.

 

두번은 습관이다

 

세번은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반복적으로 된다면

 

나중에 실수라고 말을 해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

 

계속 그렇게 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 갈것이고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다.

 

구제불능

 

그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다.

 

 

 

너도 그런 소리 듣기 싫을 것이고

 

너도 그런 모습이 싫을 것이고

 

너도 그런 것을 고치고 싶다라는 마음은 안다.

 

하지마 안된다, 힘들다, 어렵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계속 그 짓을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들은 왜 그런 것일까?

 

 

 

첫번째

 

"반성없이 눈물만 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헤어지게 되면

 

누구나 아프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원망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이렇게 잘해주었는데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그 사람은 나를 버렸다라고 하고, 그 사람은 나를 이용했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이 바람을 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나한테 헌신만 요구 했거나

 

그 사람이 잠수이별을 할 수도 있다.

 

그 사람이 아무리 개xx라고 할지라도

 

이별이라는 것을 하고 나면...

 

제발 반성 좀 해라.

 

그런 사람 만나지 말아야 되겠다라는 반성이 아니라.

 

처음부터 시작을 해서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내가 왜 그런 남자를 걸러내는 눈이 없었는지

 

그것을 볼줄 알아야 된다.

 

 

 

왜 이것을 해야 될까?

 

"사람 하나 쓰레기 만든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 사람 아무리 나쁜놈이라고 욕을 해봐라

 

너의 마음 추스리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정작 네가 다음에 연애를 할때 달라지나?

 

안 달라진다.

 

 

안 달라진 상태에서 남자는 남자로 잊어야 된다고 하거나

 

좋은 남자 널리고 널렸다라고 생각을 해서

 

소개팅이나 맞선이나 어플등등

 

이런 곳에서 만남을 해봐야

 

또다시 쓰레기 만날 확률이 90프로다.

 

왜?

 

"네가 사람을 보는 눈은 그대로니까.."

 

 

 

필자가 한번 연애가 끝나면 아무리 네가 나이가 결혼 적령기이고

 

혼기가 꽉 찬 여자라고 할지라도

 

최소한 3개월정도는 연애를 쉬라고 말을 왜 하는 줄 아니?

 

"나의 신념이나 생각들을 재무장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시간을 가지지 않는 상태에서

 

또다시 연애라는 시장에 나가면

 

비슷한 남자한테 빠지게 되고

 

그 비슷한 남자랑 전 연애랑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연애로 흘러가면서

 

또다시 그 남자가 너한테 쓰레기 짓 한다라는 것이다.

 

 

 

 

너희 주변만 그렇지 않는가?

 

연애라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인생이라는 것으로 확대를 해도

 

늘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하고

 

늘 실패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한다.

 

그래서 실패를 하는 사람들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처절한 반성과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가지지 않는 이상

 

반등하기 힘들다라는 것이다.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연애라고 해서 다를 것 같나?

 

 

 

너희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보자.

 

너희가 돈 많은 남자나 능력 좋은 남자라고 해서 만났는데

 

답이없어..

 

"저러니까, 돈이 많아도, 능력이 좋아도 안되지.."

 

그런데 너희들도 알다시피

 

너희 눈에는 보이는데, 그 남자는 그것을 몰라.

 

왜 자기가 문제인지

 

왜 자기가 잘못되었는지.

 

답답할 것 아니야..

 

그래서 대놓고 말은 못하고 우회적으로 이야기를 했어

 

그런데 남자가 그것을 듣고 또 다른 소리를 하거나 헛소리를 해

 

너희들 속으로 뭐라고 말하겠니.

 

"답이 없다.."

 

 

 

웃을 일 아니다.

 

너희들이 그렇다.

 

며칠전에 블로그에 재회상담 했다.

 

얼마나 열 받았으면 댓글 보여주고 싶었다.

 

블로그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고

 

이런 유형의 남자랑 그런식으로 연애하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그것을 그대로 하고 있다.

 

재회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오래 가겠니?

 

 

 

연애라는 것, 사랑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떨어져서 봐야 되는 시기가 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급하니까, 지식을 때려 넣으면

 

그것이 이해가 되고, 그것이 바로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네가 너 안에 자신을 이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고

 

네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고

 

네가 그것에 대해서 열정과 열망이 가득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진정한 반성과 진정한 성장이 되는 것이다.

 

이런 준비가 되어 있는 않는 상태에서

 

이것을 막 할라고 하니까.

 

자존감 무너지는 것이고, 자존심 쉽게 상처 받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나?

 

 

 

사람들이 참 바보같은 것이 무엇인 줄 아나?

 

"다른 사람 만나면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똑같다.

 

네가 눈을 확 내리지 않는 이상

 

비슷한 느낌, 비슷한 레벨들은 똑같이 될 수 밖에 없다.

 

네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 결혼 못하거나 연애가 잘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주변 사람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다 아는데

 

단지 그 사람만 모를 뿐이다.

 

 

 

 

두번째

 

"원칙이 없으면, 감정에 휘둘리게 된다."

 

원칙이 뭐니?

 

쉽게 말을 해서 나만의 법이야

 

 

필자가 한가지 묻자.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만의 연애 원칙 15-20개정도

 

말해보라고 하면 바로 말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내가 볼때는 100명도 안돼

 

왜 그렇게 확신하는 줄 아나?

 

딱 말했을때 바로 튀어나오고, 그것을 지키고 하는 사람들은

 

이미 결혼했거나, 이런 블로그 안봐도 연애 잘하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원칙이 중요하다.

 

원칙이 없다라는 것은

 

쉽게 말을 하자면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필자가 헌신을 할때 기간을 정해놓고 해라고 했다.

 

그런데 그 기간을 정해놓았는데, 자신있게 여기서 stop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자

 

얼마나 될까?

 

그만 둘 수 있는 여자 얼마나 될까?

 

거의 없다라고 본다.

 

왜?

 

"헤어지기 싫거든..."

 

지금 좋은데, 지금 괜찮은데 왜 헤어져..

 

이별하면 아프고 힘든데...

 

이런 생각만 드니까.

 

그 남자랑 못 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 남자한테 계속 헌신한다.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이별을 했거나 차였다라고 해보자.

 

얼마나 후회 되겠니?

 

얼마나 아프겠니?

 

더 아프고, 더 후회된다.

 

왜?

 

내가 그때 그만 두었으면 덜 아프고 더 힘들 것인데

 

이런 생각이 무조건 날 수 밖에 없다.

 

 

 

원칙을 정한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너희들이 20대 초반 연애나 40대 넘어가서 연애가 아니라면

 

원칙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실행할 줄 알아야 된다.

 

그렇게 해야, 후회가 덜 되고

 

감정적으로 흔들리거나 해서 자다가 이불킥 하는 상황들을

 

미연에 방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원칙에 대해서 한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쭉 적어봐라.

 

그러 다음에 각 원칙마다 이런 상황일때, 이런 조건일때

 

유도리를 어디까지 발휘할 수 있겠다라는 것도 분명히 명시를 해 놓아라.

 

왜?

 

"너무 딱딱해지면, 그 원칙때문에 연애가 망할 수도 있다."

 

 

 

또 한가지

 

원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다.

 

그 사람에 따라서 그 환경에 따라서 수정을 할 줄 알아야 된다.

 

법도 시대 상황에 따라서 바뀌지 않는가?

 

그것에 비취어서 연애라는 것도 시대적인 상황이나

 

나의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네가 항상 사람을 만나기 전에 그 원칙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가라

 

그리고 네가 감정적으로 휘둘릴때, 그것을 읽어봐라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네가 술먹고 실수를 하거나.

 

네가 감정적으로 요동을 칠때

 

너 자신을 다잡아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가끔 처음에 연애 배울때 생각이 난다.

 

욕 엄청나게 많이 들어 먹었다.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내가 이렇게 쓸모없는 사람일까라는 자괴감도 들었다.

 

그 순간마다 나를 다 잡아주었던 것은

 

처음에 여자한테 고백을 하고 차였을때

 

그 여자가 좋은 친구 같다라는 말에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서서 집으로 걸어오면서

 

한없이 눈물만 흘려야 했던 나의 초라함 보다는 희망이 있는 지금이 더 낫다라는 생각

 

그 생각으로 버텼다.

 

 

 

난 항상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그 순간을 떠 올린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 뭐라도 해야 되고

 

그것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제가는 보상이 온다라는 것

 

그 사실은 지금 내가 여러분들한테 글을 적으면서 보여주는 것 같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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