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진국같은 남자에 대한 고찰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원래 다른 글 적을라고 했는데

 

아랫글에 대한 논란이 심해서 몇글자 다시 적어본다.

 

먼저 월급 300만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부분

 

이유를 막론하고

 

사과를 드린다.

 

 

 

 

아랫글을 적으면서 추가 설명을 하지 않아서

 

여러가지 혼선을 준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서울기준으로 해서

 

브랜드 아파트 하나 들어갈려고 하면 10억

 

거기다가 대기업 다닌다면 연봉 5천정도

 

그리고 서울권에 알만한 대학

 

외적이나 성격적인 부분 무난함

 

이정도 남자라고 한다면 대부분 여자들이  탐을 낼것이다.

 

그런데 이런 남자들이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나오겠니?

 

 

 

네가 이런 남자랑 만나고 있다면

 

그 남자를 어떻게든 꼬셔서 내 남자로 만들거나

 

이런 남자랑 사귀고 있다면

 

어떻게든 그 남자가 날 떠나지 못하도록 만들것 아닌가?

 

 

 

그렇다고 하면

 

이런 남자는 없다라고 했을때

 

이것보다 더 좋은 집

 

이것보다 더 좋은 직장

 

이것보다 더 좋은 외적인 모습

 

이것보다 더 좋은 성격

 

이것보다 더 좋은 스팩

 

이런 남자들은 많다

 

단지,  어느 한쪽 조건이 좋으면

 

다른 한쪽 조건이 나쁜 남자들이 많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 아닌가?

 

 

 

필자가 아랫글에서 이야기를 했던 것이 이 부분이다.

 

진국이라는 것은 모든것이 모나지 않는

 

모든 것이 두루 갖추고 있는 남자를

 

말하는 것 아니다.

 

여자들이 이런 착각을 하기 때문에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고

 

주변에 좋은 남자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진국이라는 기준은 전부 다 다를 것이다.

 

어떤 여자는 돈이 많은 남자를 진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어떤 여자는 외모가 잘생겨야 진국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돈도 많고, 능력도 좋고

 

외모도 잘생겼고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주고

 

성격도 좋은 남자는 거의 없다라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완벽한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연애를 배웠다.

 

그런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 보니까

 

내가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부분에서

 

내가 완벽한 여자라고 생각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의 기준에서는 그 여자가 뭐가 완벽하노?

 

그 여자가 뭐가 좋은 여자이고?

 

이렇게 얼마든지 생각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 기준에서 또다시 완벽한 여자를 찾으면

 

또다른 사람이 그 여자를 보고 똑같은 말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어차피 내가 정한 꼭대기가 필요한 것이지

 

남들이 말하는 꼭대기는 무한하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게 된다면

 

이제 무엇이 필요한가?

 

 나라는 사람이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 되는 것이다.

 

남들이 말하는 좋은 것들을 다 갖다 붙이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런 사람은 만나지 못한다.

 

이것이 사람을 선택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인생이라는 것도 그렇다.

 

내가 하나를 얻게되면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이 인생의 원칙이자

 

인생의 순리이다.

 

 

 

 

이런 신념을 머릿속에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네가 원칙을 정하는 것이다.

 

무엇을 놓칠 수 없는가?

 

3가지정도 뽑으라고 했다.

 

그 다음에 거기서 첫번째는 무엇이고 세번째는 무엇이다

 

이런 순위도 정해놓으라는 것이다.

 

왜?

 

정해놓지 않으면 확실하게 한가지라도 가지고 있는 남자를

 

선택을 하지 못한다.

 

어영부영 하다보면 그 남자가 괜찮은데

 

그 남자가 좋은 남자인데

 

그 남자를 놓치는 경우도 생긴다.

 

시간 지나서 내가 다시 할라고 하니까

 

인연이 이어지지 않는 수레바퀴가 반복이 된다.

 

 

 

그리고 네가 감당이 안되는 것들

 

그것도 세가지 정해놓으라고 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무엇인줄 아나?

 

그런 낌새가 보이거나, 그런 뉘앙스가 보인다면

 

끊어내어라.

 

자기는 바람피는 것은 절대로 용납이 안된다라고 해놓고

 

바람둥이 같은 남자를 만나면 되나?

 

그래놓고 그 남자가 바람을 피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고 있으니까

 

필자가 열이 받니, 안받니?

 

 

 

 

이렇게 정해놓으면

 

이 범주안에 들어오는 남자들은 많다라는 것이다.

 

단지 너무 디테일하게 정해놓으면 안된다.

 

왜?

 

디테일하게 다 일일이 정해놓으면

 

그것에 맞지 않거나 조금만 빗나가게 되면

 

그때부터 달달 뽁으나, 그때부터 짜증내고 투정 부린다라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각자의 기준을 정해놓으면

 

흔들릴 이유가 없다.

 

주변에 남자가 없을 이유도 없고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보이지 않을 이유도 없다.

 

그것이 각자의 기준에 맞는 진국이라는 남자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네가 기준이 정했다.

 

그런데 그런 남자가 안꼬셔 지거나,

 

그런 남자랑 연애가 안되거나

 

그런 남자랑 결혼이 안되면

 

이것이 뭐니?

 

네가 어딘가에 부족함이 확실하게 있다라는 것이다.

 

네가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을 하자라는 것이다.

 

남녀를 떠나서 전부 이런 사실은 망각한채

 

자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인데

 

자기 자신은 좋은 사람인데

 

왜 진국같은 사람은 나한테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만 하고 있다.

 

이런 인생에 대해서 필자가 뭐라고 하는 줄 아나?

 

너희 인생이 무슨 로또 1등 바라니?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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