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허무감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이 글은 대중적인 글이 아닐 수 있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헤어지고 나서 허무감

 

이런 글은 아니다.

 

솔직히 연애를 할만큼 하고

 

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결혼도 할 수 있는데

 

돌이켜 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이성을 만나서 했던 것들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살았을까?

 

이런 허무감이 드는 사람들에게 몇마디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

 

이 글을 적는다.

 

 

1년동안 궁금해왔던게 하나 있습니다.

30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사춘기같은게 오더라고요.
15년도 까지만해도 그렇게 싫어하던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보이고
연애나 사회생활이나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이 강해져서 더이상 연애엔 관심도 안가고요.
언제나 낯선 이쁜여자가 이상형이였는데 이젠 별 감흥도 없어요.
이쁜여자를 봐도 이쁜사람으로 보이고 스킨십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그래요.
무엇보다 옛 여자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미련은 아닌데
그 생각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얘랑 결혼했으면 어땠을까로 이어지더라고요.
스스로가 어색해질때가 있네요.

궁금한게 뭐냐면 작년 10년만에 만난 친구들이 있는데요.
하나같이 다 여자한테 관심도 없었고 서툴다못해 내가 다 민망할정도였는데
첫사랑하고 또는 그다음 연애에서 오래연애하고 결혼한거더라구요. 애들이 벌써 둘인친구도 있고.
중요한건 저는 첫사랑이후로 미친듯이 여자만나면서 여자를 배우고자했던 사람이고
그친구들은 그런과정이 전혀 없었다는게 밤마다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인연 , 운명이 정말 있는건가 싶더라고요. 그런거 전혀 안믿는 사람인데.
뭐가 달랐기에 그친구들은 처음하는 연애를 결혼까지 가게된건지
아니면 지금까지 결혼할 생각이 없었기에 그동안 매 순간들의 판단의 결과가 지금인건지

지난날 관계맺고 만들어가는거 배우겠다고 쏟은 열정과 시간이 허무해질때가 자주옵니다.
쓸데없는 노력을 해왔던건지 , 차라리 그시간에 돈이나 더 벌었어야했나 싶기도하고.
인생자체로 보면 분명 도움이 많이 됐으나 어디까지나 그건 부가적인거고
근본적인 바램은 다신 사랑에 실패하지 않는거였으니까요.

2년전까지만 해도 이런거 궁금해져도 회의감은 안들었는데 요즘은 왜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시간낭비한 기분이 안사라져요.

 

블로그 댓글 이벤트할때 여러분들한테

 

도움도 많이 주신

 

나도몰라님이 적어주신 댓글인데

 

남녀를 떠나서 필자도 이런 생각에 빠진 적 있어서

 

이 글에 대한 답을 지금부터 할 것이다.

 

 

 

 

한가지만 묻자

 

연애를 왜 배웠니?

 

댓글에도 적혀있다.

 

다시는 사랑에 실패하고 싶지 않으니까.

 

어떤 계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때 그 실패가 너라는 사람을 달라지게 만들었다.

 

인정하지?

 

인정을 한다면 여기서 한가지 더 물어보자.

 

"그때의 아픔과 괴로움이 지금 느끼는 허무감보다 작나?"

 

아니다.

 

작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말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때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그때의 감정은 시간이 지나서 무더졌고

 

지금 감정은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라서 커 보이니까.

 

 

 

 

당신이라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필자가 지금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

 

너는 지금 어찌보면 연대, 고대는 갈 수 있는데

 

서울대를 못가니까.

 

연대,고대에 내가 만족을 해야 되나?

 

서울대 갈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꼭 서울대를 가야되나?

 

이런 방향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더 높은곳으로 가고 싶은데

 

너 높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바램은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이정도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이정도만 해도 나쁘지 않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들이

 

 충돌이 일어나면서

 

앞으로도 가야 되는지, 아니면 여기서 머물러야 되는지

 

그 선택을 하지 못했기에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네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왜 잘못되었는줄 아나?

 

네가 여기서 무너져도

 

너는 어느정도 선까지 갈 수 있겠니?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는 간다.

 

그런데 네가 답답하다라고 느꼈던 친구들

 

연애 못한다라고 생각했던 친구들

 

그 친구들 정말 작두타서 진짜 잘간다라고 하면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수없이 연애를 가르쳐본 사람으로서

 

동일조건의 남녀를 두고 비교를 했을때

 

연애를 잘하는 사람하고, 연애를 못하는 사람하고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 줄 아는가?

 

연대,고대랑 중앙대 경희대 정도 차이라고 보면 된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미끄러져도

 

한양대, 서강대이고

 

연애를 못하는 사람은 미끄러지면

 

거의 끝이 안보인다.

 

 

 

필자가 이 대목에서 대학을 비교를 한 것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인지

 

그 대학을 펌하할라고 했던 것은 아니라는 점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다시 글로서 넘어가서

 

여기까지 글을 읽었다면

 

다른 질문을 내가 한가지 더 해보자.

 

눈 낮출 수 있나?

 

못생긴 여자보면 설레이고, 미치겠고 그렇게 되나?

 

안된다.

 

여자들한테도 묻자.

 

돈많은 남자, 능력 좋은 남자 만나다가

 

거지같은 남자 만나서 살 수 있나?

 

안된다.

 

쉽게 못 내려놓는다.

 

왜?

 

맛 보았다.

 

느꼈다.

 

그런데 그것을 내려놓고 살아가라고?

 

포기해라고?

 

그것이 될 것 같았으면

 

결혼했지.

 

너 친구들, 너 주변에 있는 사람들

 

다들 그렇게 간 것이다.

 

그들은 포기할 것도 없었다.

 

그들은 내려놓을 것도 없었다.

 

왜?

 

욕심 가져본적이 없기 때문에

 

보지 않았고

 

느껴보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처럼 노력을 하는 것 보다

 

그들은 흘러가는대로 운명대로 맡긴 것이다.

 

내가 가질 수 있는 것만 가지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하고

 

내가 가질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하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똑같니?

 

 

 

 

그리고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하자면

 

원래 모든 일에 대해서 장단점이라는 것이 다 있다.

 

네가 돈이라는 것을 벌고 싶어서

 

일을 여러개 하게 되면

 

돈은 많이 벌겠지만

 

무엇이 문제겠니?

 

돈은 남들보다 많이 벌겠지만

 

너 몸 피곤하고

 

너 여유시간 없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그런 것 하기 싫고

 

돈 적게 벌어도 되니까.

 

나는 쉬고싶고, 나는 편하게 살고싶다라고 하면

 

돈은 적게 벌겠지만

 

다른 부가적인 것들이 따라올 수 있다라는 것이다.

 

연애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해주고 간다.

 

대한민국에 모쏠이 얼마나 될 것 같니?

 

비공식적인 통계지만 30프로정도 된다.

 

어차피 여자 만나서 안되니까

 

게임이나 하고

 

성욕은 성매매나 하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여자 욕이나 하고

 

그렇게 살고 싶나?

 

너라는 남자, 절대 그렇게 안될 것 아닌가?

 

왜?

 

연애 배웠으니까.

 

너는 지금 서울대를 갈 수 있는 남자인데

 

너는 지금 연대고대에 머물러 있는 남자인데

 

어디서 대학도 못가는 남자들하고 비교를 하냐라고 말할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봐라

 

네가 그때 연애를 배우지 않았다면

 

네가 그때 운명에 맡기고 그냥 살았다면

 

너도 여자들이 욕하는 찌질한 남자 되어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성형도 하고,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고

 

필자가 보았을때 연애 잘한다라고 느끼는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선호하는 평범한 의사들 같은 경우는

 

우습게 생각을 한다.

 

그것은 내가 정말 결혼을 못했을때

 

그정도 가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밤마다 회의감 들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라

 

네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있기에

 

지금 네가 이정도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고

 

그 여자한테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그것만으로도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휠씬 더 복 많이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그렇게 지내다가

 

서울대 같은 여자 만나서 그 여자한테 좌절하게 되면

 

그때 여자랑 결혼을 해라

 

그때가 결혼할 타이밍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