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남자랑 연애하기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남자를 어떻게하면 잘만날수 있을지 궁금해요
누나 많은 집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로 자랐고 객관적으로 그렇게 잘나보이지 않지만 자존심 세고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남자는 하늘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남자예요
그렇다고 저를 무시하는건 아니고 잘해주지만 순간순간 자기가 잘났다는걸 드러내는 남자예요
의식적으로 일부러 무시하거나 못되게 구는게 아닌데 자기 위주로 살다 보니깐 무의식적으로 이기적인 면이 자주 나타나요
애정표현도 잘 안하고 스킨십 같은거나 내가 원하는걸 잘 들어주다가도 어느 순간 차단해버리는 모습도 가끔 나타나구요
제 걱정은 잘안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밥 못먹었다고 하면 술마시다가도 달려와서 밥 사주고 가고 제가 가고 싶은 곳은 다 데려갑니다 데이트 비용도 90프로 자기가 써요
대신 저는 옷이나 셔츠 같은거 사다주거나 보약 같은거 해주고 먹고 싶어하는 음식 만들어줍니다
자기만 알고 자기가 잘난줄 아는 남자와 동등하게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제 자존심 지키면 이 남자를 만날수가 없어요 어떻게 다뤄야하나요

 

 

블로그 주제를 받았을때

 

적어달라고 공감을 많이 받았던 글인데

 

이 부분에 속해져 있는 분류의 남자에 대해서 분석을 하려고 한다.

 

 

 

 

댓글에 나와져 있는 부분에서

 

필자가 20대중반부터 30대초반까지 살았던 모습하고

 

유사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다른 부분은 나는 누가봐도 외모빼고는 잘났었다 ㅎㅎ

 

웃으라고 한 소리이고

 

남자에 대해서 본겨적으로 분석을 하자면

 

여자분의 질문중에서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동등하게 만나고 싶다.

 

자존심을 지키면서 만나고 싶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라는 것이다.

 

 

 

세상 이치하고 비슷하다.

 

세상이라는 것이 한쪽이 많이벌면 한쪽이 잃게 되어있고

 

한쪽한테 돈을 주면, 한쪽은 돈이 나가야 되는 것 처럼

 

연애라는 것도

 

동등하게 갈 수 없는것이다.

 

단지, 그것이 너무나도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너무나도 한쪽이 힘들어지니까

 

그것을 끊어내거나, 그것을 끝내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이 부분을 먼저 강조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남녀를 떠나서

 

네가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나의 포지션이 달라져야 된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최정님은 갑을 연애만 하시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겠지만

 

필자도 처절하게 을이 되어야 할때는 누구보다 을의 행동을 잘한다.

 

단지, 내가 나이가 들고

 

열정이 사라지다보니까.

 

아무리 좋아도 을이 될봐야, 안하겠다, 헤어지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을의 연애를 안할뿐이지.

 

무조건 갑이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은 안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글을 적는 남자유형은

 

자기가 갑의 연애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누나가 많은 집에 아들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아들 낳을라고 계속 낳은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귀하게 얻는 아들이다.

 

부모가 어떻게 해주겠니?

 

자기는 굶어도 우리 아들은 먹어야 되는 것이고

 

자기는 못 입어도 우리아들은 입혀야 되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집안에서 모든 우선순위가 아들인것이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자기 원하는대로

 

자기 꼴리는대로

 

그렇게 살았던 것이다.

 

그 집안교육이 잘못되다 보니까.

 

그 남자가 성인이 되어도 그렇게 하는 것이다.

 

 

 

 

단점들 쭉 한번 나열 한번 해보자.

 

자기 우선주의다.

 

인내력, 지구력, 끈기 이런 것 없다.

 

내가 원하면 가졌던 성격이기 때문에

 

떼쓰고, 울고, 지랄하고 하면 다 얻어진다라는 기억들이 어릴때 있기 때문에

 

참을성은 없다.

 

즉, 내가 하기 싫은 것은 안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또 웃긴것이

 

자기 자신의 논리가 합리적이거나 맞다라는 것도 아니다

 

그냥 하기 싫다라는 것이다

 

그냥 땡기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 자기 기분이 조금 좋아지거나

 

자기 기분이 풀리면 하기 싫다라는 것도 해준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이것을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분파다.

 

자기 컨디션이 좋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이러면

 

그냥 막 들어준다

 

선물도 해주고

 

좋은 것도 사주고

 

달콤한 말도 하고

 

그런데 자기한테 무슨 일이 생겨서 기분이 안좋으면

 

갑자기 싸해지면서

 

180도로 돌변하거나

 

내버려 두라고 하거나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이렇게 된다.

 

즉, 감정기복이 상당히 심하다라는 것이다.

 

 

 

또 한가지 대표적인 단점이

 

자기는 격하게 아낀다.

 

그런데 상대방 이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아낀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정다감한 것은 없다.

 

다정다감하게 보이는 순간들은 많지만

 

결정적일때 다정다감한 것은 없다.

 

정작 그 사람이 필요할때

 

그 사람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다.

 

 

 

 

단점은 여기까지 하고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달라서 장점은 굳이 이야기를 안한다.

 

연애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

 

먼저, 여자들한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내가 좀 예민하다 손 들어봐라

 

내가 좀 불안감을 많이 느낀다, 손 들어봐라

 

내가 좀 감정기복이 심하다, 손 들어봐라

 

한번이라도 손 든 사람

 

이 글 읽지마라

 

읽을 필요없다

 

너희한테는 역대 최악의 남자가 될 수 있다.

 

 

 

보통 이런 분류의 남자들이

 

흔하게 꽂힌다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어느 한 여자한테 꽂히게 되면

 

연애 초반에는 정말 잘한다.

 

여자의 특유의 섬세함도 잘 알아서

 

여자들이 "누나들이 많아서 여자를 잘 아는 구나.."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줄 수 있는 마음이 더 크겠구나

 

이렇게 착각을 많이 할 정도로

 

연애 초반에는 정말 잘한다.

 

그런데 이런 분류는 싫증을 잘 낸다.

 

확 올라다가, 확 식는다.

 

그렇다고 해서 연애초반에 비해서 나를 안좋아 하는 구나

 

그냥 먹튀할라고 했구나 이런 것은 절대로 느껴지지 않는데

 

연애 초반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든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감,예민함, 감정기복이 있는 여자들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여자들이 이런 남자랑 사귈때

 

가장 많이 착각을 하는 것이

 

그 남자를 바꿀라고 하는 성향을 보일때이다.

 

사람은 착하다.

 

악의적이지는 않다.

 

계산적이고, 얍삽하고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단지 자기 감정대로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힘든 부분이라서

 

그것을 고칠려고 하면 할수록

 

이런 남자들이랑 멀어진다.

 

연애를 해봤던 여자들은 잘 알것인데

 

2-3개월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연애를 할 줄 아는 여자들은

 

다들 느껴질 것이다.

 

내가 건들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건들면 안되는 부분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그것을 정확하게 캐치를 하면 된다.

 

그것을 캐치만 할 수 있다면

 

네가 건드려도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남자가 너의 말을 들어주거나, 행동이나 말을 고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건들면 안되는 것을 건들게 되면

 

그 사람은 그것을 못 받아들인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경고준다.

 

그만해라.

 

다음에 이야기 해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거기에 대놓고 재잘재잘되며

 

그 날이 이별하는 날이다.

 

 

 

 

마지막으로 싸울때나 다툼이 있을때

 

주의할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을 하자면

 

그 남자가 변명을 하더라도

 

그 남자가 거짓말같이 말을 하더라도

 

일단 그것을 인정을 해주고

 

받아주고

 

그 다음에 네가 말을 할 것은 해라는 것이다

 

왜?

반발심리가 상당히 많다.

 

튕겨져 나가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남자를 먼저 인정을 해주면

 

그 다음부터 네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무조건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밀어 붙이면

 

그 남자랑 관계만 더 악화된다라는 점

 

분명히 인지를 하면 좋겠다.

 

 

 

 

 

여자분들이 걱정을 하는 것이

 

결혼하기에는 좋은남자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어볼것인데

 

시누이가 많다고

 

오냐오냐 키웠다고

 

시어머니등등

 

걱정을 할 것 같는데

 

그 남자가 고집이 셀수록

 

그리고 그쪽 집안이 재력이 있고, 남자가 자기 밥벌이를 한다면

 

너만 바라보면서 사랑 할 수 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재력이 엄청나서

 

종속관계가 되어있지 않는 이상

 

집에서 거의 왕이다.

 

건들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자기가 한다면 하는 것이고

 

자기가 싫다면 싫은 것이다

 

네가 구워 삶을 수만 있다면 신분적인 차이도

 

집안적인 차이도 극복이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