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이혼한 여자를 만나는 남자들의 심리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이런 글도 적어줘야 되는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적어준다라고 블로그 주제 받을때 약속을 한 것이라서

 

안 적어 줄 수가 없다.

 

먼저 이 글은 이혼녀를 펌하 하는 글이 아니라.

 

결혼을 하지 않는 여자분들 입장에서

 

멀쩡하고 괜찮은 총각이 왜 이혼녀를 만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글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보통 이런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1차적으로 보거나

 

단면적으로 보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

 

그 여자가 결혼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잠자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편하니까.

 

이렇게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공감은 하지만, 그것 적어줄라고 블로그 글 적는 사람 아니다라는 것

 

미친연애 독자라면 다 알것 아닌가?

 

 

 

 

 

대부분 남자 나이 40살이 넘어가면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 줄 아는가?

 

내가 결혼을 해서 꼭 자식을 낳아야 된다

 

자식 안낳고 살봐야 왜 결혼을 하냐?

 

이런 생각을 절대적으로 하지 않는 남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여자 나이, 여자 환경, 여자 상황

 

이것은 크게 고려대상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왜 그런 줄 아나?

 

인생에 지치는 것이다.

 

사는 것이 지치고, 힘들고, 괴로운 것이다.

 

돈이 있고 없고, 능력이 좋고 없고를 떠나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기이다.

 

일찍 결혼을 해서 와이프가 있고, 자식들이 있다면

 

그 책임감이라는 것 때문에

 

어떻게든 아자아자 하면서 살아야 되겠지만

 

그것도 아니니까.

 

살아가는 것이 피곤한 것이다.

 

 

 

 

이런 마음이 처음에는 확 오지 않는다.

 

그런데 한번씩 그런 생각이 들다가

 

어느 순간에는 확 그 마음이 내 정신을 지배를 해버린다.

 

이때부터 어떤 생각을 할 것 같는가?

 

내 감정을 받아주는 사람이랑 대화를 하고 싶고

 

함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라는 것이다.

 

 

 

 어떤 여자를 만났다.

 

돌싱이든, 뭐든 간에

 

그 여자랑 이야기를 했는데 내 감정을 받아주는 듯한

 

뉘앙스를 받는다면

 

공감대를 받을 수 있다면

 

그 여자한테 강력하게 끌리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혼녀가 여기서 나오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정도 인생에 대한 풍파를 겪어보고

 

산전수전 다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감정이니까.

 

그 감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 부분이 그 남자가 그 여자가 비록 이혼이라는 흠이 있지만

 

그 여자를 만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이혼을 한 여자분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보통 돌싱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

 

자기 전 남편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

 

그것만 가지고 있지 않아도

 

그것만 눈으로 보이거나 느껴지지 않아도

 

그 남자는 좋은 남자이거나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을 하는 성향들이 있다라는 것이다.

 

왜?

 

겪어 보았으니까.

 

확실하게 아니까.

 

누가 백날 천날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자기가 눈으로 보고, 자기가 몸소 체험을 했던 여자들이다.

 

 

 

 

예를 들어서

 

술쳐먹고 주사가 강했던 전 남편때문에

 

이혼을 했던 여자라면

 

그 남자가 술만 먹지 않아도

 

좋은 남자라는 것이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전 남편때문에 이혼을 한 여자라면

 

유유자적하고 다정다감한 남자라면

 

그 남자는 좋은 남자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 문제만 터지지 않는다면

 

그 여자들은 자기가 그 남자를 품을 수 있고

 

그 남자를 안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도 자기가 잘못을 해서 이혼을 한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남자들한테 이야기를 할 것 다 하고

 

잔소리 할 것 다하고

 

말할 것 다 한다.

 

 

 

 

다시 남자의 감정으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그 감정이라는 것이 자기 자신을 힘들고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여자들이 자기 자신한테 이것해라, 저것해라

 

이런 식으로 말이 나온다면

 

자기 자신의 삶도 이것해야되고, 저것 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안하거나 힘들어서 안하는데

 

네것까지 할 수 없다라는 것이다.

 

즉, 강요처럼 들리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보다 어린 여자들은 이런 강요를 많이 한다.

 

곰곰히 한번 생각을 해본다.

 

그 여자랑 사귀면서 언제 한번이라도

 

내 마음을 헤아려주면서 나한테 이야기를 해주거나

 

나한테 말을 해주었던 적이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면

 

그 여자를 못 만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혼을 한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이혼은 막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전 남편이랑 끝장토론 같은 것을 많이 해봤다.

 

서로의 입장이나 생각에 대해서

 

수많은 공유를 해봤던 사람들이다.

 

참아도 보았고

 

기다려도 보았고

 

말도 해보았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어디서 핀트가 나갔는지

 

남자가 어디서 화가 나는지

 

어디서 짜증이 났는지

 

내 말이 무엇때문에 그런 결과를 만들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체득이 되어 있고

 

습관화가 되어 있다라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 여자들은 남자의 감정을 확 상하게 하거나

 

확 기분 나쁘게 하거나

 

그런 것이 없다라는 것이다.

 

그 이유로 인해서

 

그 남자들이 그 여자를 만나는 것이다.

 

 

 

 

 

40대이상 남자들

 

그 남자들의 연애를 보면 외줄타기 하는 것 같다.

 

한번 중심축이 무너지게 되면

 

바로 낭 떨어지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힘들어하고 어렵다라고 말을 하는데

 

필자가 생각을 할때에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거나

 

힘들다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단지, 감정선이 있는데 그 감정선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채

 

연애를 이론적으로 밀어붙이게 되면

 

그 남자를 못 잡는다라는 것이다.

 

 

 

 

여기서 이론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우리가 연애를 할때 남자가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이런 암묵적인 룰 같은 것이 있다.

 

그 부분을 말을 하는 것인데

 

40대 남자들은 어느 부분에서는 정말 더 잘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정말 좋아하는 것 맞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못해주는 부분도 있다라는 것이다.

 

그 부분만 숙지를 한다고 하면

 

네가 마음에 드는 남자가 40대 남자라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p.s 예전에는 돌싱 여자분들이 상담을 많이 왔는데

 

요즘에는 오지 않는다.

 

나 돌싱이라고 선입견 없으니까.

 

언제든지 상담 메일 보내주라

 

나도 많이 배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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