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권태기에 빠진 남자친구한테 하는 실수들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10월의 마지막 밤이다.

 

너희들도 아는지 모르겠지만,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

 

그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다.

 

이런 날 한번 들어보느 것도 나쁘지 않다.

 

지금도 그 노래를 틀어놓고, 글을 적고 있는데

 

왠지 오늘 적는 글이랑 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다.

 

그 기분을 담아서 좋은 글로 보답하겠다.

 

 

권태기에 빠진 남자친구한테 하는 실수들

 

블로그 댓글 상담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것이

 

내가 너희들한테 그렇게 가르친적 없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너희 마음대로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해서

 

그렇게 상황을 악화 시키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만드는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다.

 

감정적으로 대처를 해서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라고...

 

그런데 왜 자꾸 말을 안 듣니.

 

그래놓고 나서 구구절절 상담을 하면

 

너희들이 원하는 대답을 해줄 수 있니?

 

안타까워서 그래

 

너희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기서 글 적고, 글 읽고 하는 이유가 뭐니?

 

잘먹고 잘살라고 하는 것 아니야?

 

시간 내어서 글 읽고 했으면 잘먹고 잘 살아야지

 

그런데 이게 뭐니?

 

나의 답답한 마음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글 한번 시작해보자.

 

 

 

대부분 여자들이 가장 크게 실수를 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나?

 

"권태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권태기는 분명히 오게 되어 있다.

 

특히 나보다 조금이라도 잘난 남자 만나면

 

무조건 오게 되어있고

 

무조건 겪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을 머릿속에 넣어두면 되는데

 

권태기는 오지 않는다, 권태기는 오면 안된다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져 있으니까.

 

권태기가 오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조급해지고, 생각이 많아 지는 것이다."

 

 

 

거기에 남자는 너희들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애정이 식어버리는 것 같으니까.

 

헤어지는 것 아닐까?

 

나를 버리는 것 아닐까?

 

다른 여자 있는 것 아닐까?

 

이런 생각으로 점점 번지게 되고

 

그것은 싫으니까.

 

그것은 죽어도 안되니까.

 

자꾸 남자한테 확인할라고 하거나, 자꾸 남자를 부담주거나 쪼우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이 무엇인줄 아나?

 

남자한테 권태기라는 것은

 

감정이라는 것이 사라진 상태라는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과 합리적인 판단이 감정이라는 것 보다

 

더 우세하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애정표현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

 

만나서도 눈에 꿀 떨어지고 하는 것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

 

돈을 쓰거나 투자를 하는 것이 작아지는 것이다.

 

여자들이 질문을 할것이다.

 

"감정이 사라지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잖아요?"

 

"감정이 사라지면 그것은 끝 아닌가요?"

 

이런 질문을 받을때

 

필자는 이렇게 대답을 해주고 싶다.

 

"그것또한 연애를 하는 사람이 이겨내어야 하는 무게라는 것이다."

 

 

 

왜?

 

그런 말이 있다.

 

사랑은 감정이라는 것으로 하고

 

연애는 처세술이라는 단어로 하는 것이라고

 

지금은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베이스로 깔려 있지만

 

연애는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되고, 무엇을 하는 것이 옳은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지금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연애를 바라보니까.

 

그 상황이 예전처럼 꿀 떨어지고, 예전처럼 미친듯이 하고

 

예전처럼 달달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알아야 되는 것이

 

권태기에 빠져 있다면

 

네가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상황이 바로 나오게 되고, 그 상황이 바로 좋아지고

 

갑자기 달달해지고, 갑자기 눈에서 꿀 떨어지고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자들이 필자한테 자꾸 물어보는 것이 그것이다.

 

"한방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없다.

 

왜?

 

생각을 해봐라

 

너희들도 남자를 만나다가 권태기라는 것이 오게 되면

 

그 남자가 어떤 노력을 한다고 해서

 

한방에 그 마음이 달달해지고, 한방에 그 마음이 돌아오나?

 

아니다.

 

서서히 느끼는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비교를 해야 되냐면

 

 권태기가 최악으로 치닫을때 그때 상황보다 좋아지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너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믿음이 생기는 것이고

 

그 사랑이라는 것이 단단해 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둘이서 같이 1박2일 여행을 갔다면

 

남자친구가 tv를 보고 있다면

 

왜 가서 나랑 같이 안놀아줘가 아니라.

 

나는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하고 있고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이벤트나 준비하고 있으면

 

tv보는 것도 지겨우면 나중에 기어 나와서

 

나한테 잘해주더라.

 

나한테 이러 것 해주었다고 칭찬해주고

 

나랑 다음에 뭐 하자라고 하더라

 

이것을 알게되면

 

그렇게 내버려 두는데

 

그것을 모르니까.

 

tv보고 있는 남자친구가 밉고

 

나는 혼자서 음식이나 하고 있고 식모도 아니고

 

그런 생각만 하니까

 

나중에 서로 같이 밥을 먹어도, 같이 술을 한잔해도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남자친구랑 싸우게 된다라는 것이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이다.

 

너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둘이서 1박2일로 여행가는데

 

거기가서 tv까지 봐야 되나라고 생각을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시간적 여유가 나서

 

너랑 함께 여행까지 왔는데

 

또 여기서 까지 싸워야 되냐라는 것이다.

 

 

 

누구의 생각이 맞다, 아니다라고 잘잘못을 따질 필요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네가 지금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네가 필요한 것이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감정이라는 단어로 생각하지 말고

 

처세술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해보면

 

주변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아라.

 

30대 이상 남자

 

그리고 너보다 잘난 남자들은

 

정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다양한 연애방식과  다양한 가치관과 신념들이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네가 주변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딱 한가지다.

 

"헤어지라는 것이다."

 

우리가 구분은 하고 살자.

 

권태기에 빠진 것이랑, 쓰레기랑은 구분은 해야 되는데

 

그런 구분도 없이, 헤어지라는 말을 듣게 되면

 

너의 마음속에 무엇이 생기겠는가?

 

또 확인하고 싶은 마음 생긴다.

 

즉, 시한 폭탄처럼 내재 되어 있다.

 

결국은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서 터지게 되어 있고

 

터지게 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라는 것이다.

 

 

 

생각을 해봐라.

 

너 친구랑 너랑 지금 상황이 같니?

 

너 친구랑 너랑 똑같이 생겼고

 

직업이랑 집안이랑 이런 것이 똑같니?

 

만나는 남자도 다르고 다 다른데,

 

어떻게 그것을 물어볼 수 있니?

 

필자가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그 사람들은 거의 자기 상황에서 겪었던 것만 이야기를 해준다.

 

권태기에 빠진 남자친구한테 자기가 잘못 해놓고

 

내가 이짓도 해보고, 저짓도 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다,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해버리면

 

너는 그것을 해주고 싶어도 안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런 말 있다.

 

실패했던 사람들 말 들으면 똑같이 실패밖에 안한다라는 말.

 

그렇기 때문에 놀아도, 산삼밭에서 놀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연애적인 팁을 간단하게 주고 간다.

 

보통 권태기를 3개월정도 본다.

 

연애를 잘하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그 남자가 나랑 한창 좋을때

 

그 남자가 좋아하는 것들, 그 남자가 바라는 것들, 그 남자가 원하는 것들

 

그런 것을 물어보고 기억만 해둔다.

 

좋을때 실천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때는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그 남자가 나한테 빠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남자친구가 권태기에 빠지면

 

하나씩 하나씩 기억했던 것을 꺼내서 보여준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보상심리라는 것도 작용하기 때문에

 

여자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아서 해주기 시작을 하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는 시기에

 

그 여자한테 고마움을 더 느낀다라는 것이다.

 

 

 

인생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이 있듯이

 

연애도 시간이 지나야 해결이 되는 것이 있다.

 

인생도 그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고 준비를 잘 해야 되듯이

 

연애도 그 시간은 허투로 쓰지 않고 준비를 잘 해야 된다.

 

그렇게 해야 좋은 결과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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