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어장일까? 권태기일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가끔 상담메일을 받다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권태기라면 괜찮은데, 어장관리 일까요?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데

 

지금 당장 만날 사람이 없어서 억지로 만나는 것일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여자분들이 많이 생겨서

 

몇가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고 싶다라는 생각에

 

이 글을 선택하게 되었다.

 

팩트만 이야기를 하겠다.

 

 

 

 

 

 

어장관리에서 대해서 몇가지 사실만 이야기를 하면

 

처음부터 어장관리인 것이다.

 

권태기라는 것은

 

그 남자가 너한테 노력을 했던 부분이 있는 것이다.

 

나를 매일 보러 오고

 

나한테 매일 연락을 하고

 

그렇게 해서 썸 한달정도 타다가

 

남자가 고백도 하고

 

그렇게 해서 몇개월정도 지나서 예전만큼 나한테 애정을 보이거나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권태기인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나?

 

 

 

 

그런데 어장관리는 남자가 노력을 한 것이 아니다.

 

네가 몇번 만나다보니까

 

그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또는 그 남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네가 원하지도 않는 타이밍에 그 남자랑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어서

 

사귀는 것인지

 

그냥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 파트너인지 모를정도로

 

그 관계가 그렇고 그런 관계로 지속이 되는 것을

 

어장관리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권태기와 어장관리에서 명확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목적의식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나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내가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이 예전만큼 그렇게 되지 않는다라는 것은

 

권태기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 여자를 그렇게 이용을 할려고 했거나

 

그 여자의 이런 부분때문에 그 여자를 만난다라는 것이

 

좋아하는 감정이나 사랑하는 감정보다 더 위에 있다면

 

그것은 어장관리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남자가 너한테 노력을 해서 사귀게 되었다라고 하더라도

 

그 뒤에 사랑하는 감정보다 목적의식이 더 강해져서

 

어장관리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그 남자 집에서 식모생활 아닌 식모생활을 하는 경우이다.

 

그 남자 집에 갈 수 있다.

 

그 남자 집에서 청소해주고 요리해주고 밥해줄 수 있다.

 

좋다.

 

그런데 그 남자가 어느 순간부터

 

집밖으로 나오지 않을려고 하거나

 

집 근처에서 놀고

 

계속 집으로 너를 끌어 들리고 있다면

 

너를 좋아하는 감정이나 사랑하는 감정보다

 

네가 그렇게 나한테 해주니까

 

네가 편하게 해주고, 돈 안들이고, 여자도 곁에 있으니

 

외롭지 않고 심심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해도 된다라는 식으로 굳어져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어장관리라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보면

 

남자가 그 여자 집에 딱 박아놓고

 

바람피는 경우 되게 많다.

 

돈은 다른 여자들한테 다 쓰고

 

너랑은 집에서 햇반에 밥먹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봐라

 

그것만큼 비참한 것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또 한가지

 

남자가 돈이 없으니까

 

여자가 데이트 비용 내주고,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이런 식으로 끌고 가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것도 보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자가 회생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점점 빈대같은 성향을 더 보인다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자면

 

네가 나한테 이것을 해주니까.

 

내가 너 만난준다라는 식으로 굳어진다라는 것이다.

 

이것도 어장이다.

 

그리고 만날때마다 그짓 하는 것은

 

말 안해도 다들 알것이다.

 

 

 

 

 

권태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야기를 많이 했으니까

 

만약 네가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일까?

 

끝내라

 

이렇게 말 하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너희들이 더 잘알고 있지만

 

끝낼 수는 없다라는 것이 결론 아니겠는가?

 

케이스를 세세하게 안다면

 

구미에 맞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못하니까.

 

대략적인 방법만 가르쳐 주고 글 마무리 하자.

 

 

 

 

만약 네가 저런 상황이라면

 

명심해야 될 것이 한가지 있다.

 

오히려 그 상황에서 더 잘해주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지금 당장 끝낼 수는 없다.

 

지금 당장 엎을 수는 없다.

 

2개월정도 기간을 잡고

 

그 남자가 원하는 어장속에 확실하게 들어가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그 남자가 원하는 목적에 확실하게 부합해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왜?

 

그렇게 해야

 

나중에 네가 끝낼때, 남자가 너를 붙잡고

 

그 붙잡는 것을 가지고 딜을 하면

 

판대기가 뒤집히는 경우가 몇번 있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결혼도 시켜본적이 있다.

 

 

 

 

이제부터 무엇을 생각을 해야 되겠는가?

 

네가 더 잘해줄 것을 생각을 해야 된다.

 

네가 한번도 하지 않았던 것을 찾아야 된다.

 

그런 다음에

 

그 남자가 그 부분에 대해서 흡족해 하고 만족을 할때

 

너라는 여자가 절대로 나랑 헤어질 수 없구나

 

이런 것을 느낄때

 

그때

 

그 순간에

 

너는 이별을 이야기를 해야 된다.

 

 

 

 

대부분 여자들이 이런 상황일때

 

자기도 이제 못해먹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남자한테 서서히 발을 빼면서

 

그 남자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을때

 

마지막으로 이별카드라도 써보자라는 심정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는 안 먹힌다

 

왜?

 

이미 남자도 마음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만들어 놓았거나

 

이미 헤어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다 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연애는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그 타이밍이 정확하게 맞아야

 

기술을 써도 먹힌다라는 것이다.

 

네가 이별을 이야기를 했을때 거의 대부분 남자들이 붙잡는다.

 

네가 그 부분을 인정을 하고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 남자는 붙잡을 수 밖에 없다.

 

그때 남자가 붙잡는다고 네가 바로 잡힐 필요는 없다.

 

3-5일정도 시간을 두고

 

나도 오빠랑 다시 만날지 안만날지 생각을 해보고

 

내가 오빠한테 원하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때

 

오빠가 들어줄 수 있을지 고민도 해보고

 

내 마음도 정리를 해보고

 

어떻게 할지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라는 식으로 말을 해라.

 

멘트를 일일히 적어줄 수는 없지만

 

남자한테 와닿게 어떻게 말을 할지 적어보고

 

고민해보고 이야기를 해라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3-5일 시간동안 남자가 하는 행동을 보면 안다.

 

너한테 계속 연락을 하고 말을 시켜야 된다.

 

그 남자가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볼 수 있다.

 

그 불안함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네가 떠나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잘 이루어 진다면

 

그 남자를 만나서 네가 지금까지 해주었던 것들을 이야기를 하지 말고

 

그 남자의 악행을 이야기를 하면 된다.

 

오빠가 일도 많고 피곤한것도 알고

 

집 밖에 나가서 노는 것도 귀찮아 하는 것도 알지만

 

나도 다른 여자들처럼

 

다른 사람들처럼

 

남자친구랑 같이 밖에서 영화도 보고 공원같은데 가서 산책도 하고

 

같이 가까운 근교로 주말에 여행도 가고 싶었는데

 

오빠가 그런 것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내가 참고, 기다리고 했는데

 

언제가는 나한테 다 해주겠지

 

언제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잘해주었는데

 

오빠는 나한테 그렇게 할 마음이 없다라는 것을 깨달고

 

내가 이제 손을 놓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면 된다.

 

감정이 복 받치면 눈물을 살짝 흘려도 된다.

 

 

 

 

마지막 멘트는

 

나는 오빠를 사랑하는 죄 밖에 없는데

 

그 사랑이라는 죄가 이렇게 아프게 다가올줄 몰랐다는 식으로

 

말을 이어나가면 된다.

 

이렇게 되어서 다시 만난다면

 

그 남자가 바뀌는 모습을 최소한 1-2개월정도는 보여줘야 된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남자 집에 가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 남자 집에 가서 예전처럼 그렇게 해도 된다.

 

단지 그 남자가 너랑 같이 있으면

 

다음주는 밖에서 뭐하자

 

다음주는 어디로 가자라는 식으로만 나와도

 

그 남자를 끌고 갈만 하다라는 것이다.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그 케이스에 대해서 댓글로 달아주면

 

내가 그 남자가 어장관리인지 권태기인지 감별사가 되어서

 

댓글 달아주겠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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