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개룡남이 좋을까? 집안이 좋은 남자가 좋을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개천에서 용 난 남자가 좋을까?

 

집안이 좋은 남자가 좋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난상토론을 몇번을 했던 적이 있다.

 

블로그에 글은 적지 않았지만

 

사람들하고 상담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들을 만나도

 

똑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도 보았다.

 

 

 

개룡남이라고 하면

 

집안은 별볼일 없는데, 그 남자가 흔히 말하는 사짜 직업을 가진 것을 말하고

 

집안이 좋은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그 남자가 사짜는 아니지만

 

자영업을 하거나 대기업을 다니거나 이런 남자들 중에서

 

집이 잘사는 케이스를 말을 한다.

 

서로 장점만 섞인다면 참 좋겠지만

 

서로 장점이 섞는 것이 쉽나

 

서로 장점이 섞인다라고 할지라도

 

문제는 또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어떤 남자가 괜찮냐?

 

어떤 남자가 좋냐?

 

이것에 대해서는 너희들도 알만큼 알것이고

 

이야기를 들을만큼 들어보았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기본적인 장단점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굳이 이야기를 안한다.

 

그런데 연애를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여자들한테 결혼이라는 것을 할때 어느쪽이 더 낫냐라고 하거나

 

어느쪽이 더 가능성이 있냐라는 질문을 했을때

 

주저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개룡남보다는 집안이 더 좋은 남자라는 것이다.

 

 

 

 

 

몇가지 이유를 적어보겠다.

 

잘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보상심리라는 것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

 

원래부터 강남에서 태어나서 강남에서 쭉 살면서 잘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왜 사람들이 강남에 올라고 하고

 

왜 사람들이 강남에 살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강남에 자기 집을 가지고 한번도 살아보지 않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강남에 괜찮은 아파트에 살면서

 

그 환경이 만들어 놓은 프리미엄을 누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늘 한다라는 것이다.

 

 

보상심리라는 것이 그렇다.

 

내가 이렇게 해서 이 자리까지 왔다라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최대치로 얻어보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왜?

 

실제로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그렇게 최대치로 얻어서

 

떵떵거리면서 사는 것을 주변에서 수도없이 봤던 사람들이니까.

 

그런 욕심이 없더라고 하더라도

 

그런 것을 보면 흔들릴 수 밖에 없고

 

그런 것에 대해서 욕망과 욕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대명제는 무엇이겠는가?

 

어차피 먹고 살기 위해서 사는 인생이고

 

한번 살고 가는 인생인데

 

잘 먹고 잘 살아야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런 개룡남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

 

졸라 예쁘거나

 

나의 이상형에 완벽하게 부합이 되어서

 

내가 그 여자랑 같이만 있어도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거나

 

아니면 그 여자의 집안이나 이런 곳이 돈이 엄청나게 많아서

 

나를 강남이나 이런 곳에서 이름 휘날리는 의사로 만들거나

 

병원을 차려줘야 된다라는 것이다.

 

 

 

 

 

또 한가지 이유가

 

자기들의 현실의 변화이다.

 

지금도 의사들이 부족한 것은 맞지만

 

매년 3천명 이상 의사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

 

그렇게 되다보니까

 

경쟁이 치열하게 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수도권 신도시 같은데 가서

 

개인병원 차리면 먹고 사는 것은 지장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가딱 잘못하면 병원도 망하는 실정이고

 

그렇게 되면 그 빚을 갚는다고

 

지방으로 내려가서 개고생 개고생은 다 해야 되니까.

 

그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더욱더 그런 현실적인 인식들이 강하게 적용이 되면서

 

너도 나도 망하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팽배해지면서

 

그런 현상들이 가속화 되고 있다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말하자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내가 좋아서

 

내가 사랑해서

 

아무것도 없는 여자랑 결혼을 하거나

 

도움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힘들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 주변에 그렇게 간 사람들의 증언이다.

 

실제로 개룡남, 개뇽녀가 만나서 결혼을 해도

 

남들보다 돈은 많이 벌겠지만

 

집 산다고 해놓은 대출에

 

거기에 부모님 용돈에

 

그리고 아이까지 태어나면 보모를 둬야 하는 현실까지

 

돈 나갈 곳은 천지이고

 

돈은 안 모이고

 

계속 일벌레, 돈벌레가 되어서

 

휴식도 없이 강행군을 해야 되는 현실은 누구라도 피하고 싶다라는 것이다.

 

 

 

 

의사니까

 

남들보다 상황은 나을 수 있겠지만

 

집살때 몇억 대출을 받으면

 

그것 원금에 대출이자에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의사라고 할지라도 버겁기는 버겁다라는 것이 그들의 논리이다.

 

이런 현실을 쭉 이야기를 하면서

 

결정적인 말 한마디를 던진다.

 

"네가 그렇게 살라고 의대 6년에 레지던트 4년에

 

10년동안 그런 개고생을 했니?"

 

확 와닿는다.

 

 

 

 

 

여자들 마음 안다

 

여자들이 흔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자기가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된다라는 말

 

그것이 똑똑한 것이고

 

그 똑똑함이라는 것이 사짜라는 직업 아니겠는가?

 

너희들 논리에서는 보건소만 일해도 한달에 7백만원은 받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들의 리그가 있고, 그들의 논리에서는

 

그정도 벌라고 그 고생을 안했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개룡남의 결혼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부잣집 아들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안 좋은 부분 있다.

 

그중에서 너희들이 한가지 인지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님하고 애착관계이다.

 

부모님하고 애착관계가 깊으면 깊을수록

 

산넘어 산이라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며 효자면 효자일수록

 

부모가 반대를 하면 결혼 확률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라는 것이다.

 

 

 

여기서 많은 여자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부잣집 아들들은 시어머니가 안좋다, 힘들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것은 복불복이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심지어 시누이 시동생

 

어차피 결혼해서 겪어봐야 아는 것이다.

 

결혼하기전에는 다 좋아보이고 하다가

 

결혼하고 나면 완전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것까지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단지, 처음에 보았을때 이상한 것이 느껴지면

 

결혼하면 덜하지는 않는다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 글을 보고 개룡남을 욕할 필요는 없다.

 

왜냐면

 

너희들도 어차피 현실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고

 

현실을 바라보면서 결혼을 해야 되는 것이고

 

삶이라는 것

 

인생이라는 것이

 

현실이라는 무게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편하게 안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다음에 이런 케이스들 결혼한 이야기를 몇가지 가지고 와야 겠다.

 

그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을 하든, 어떤 남자를 만나든

 

감당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라는 것

 

그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 남자가 개룡남이든, 부잣집 아들이든.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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