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소개팅남과 다시 잘될 수 없나요?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끊임없이 이런 메일이 온다.

 

왜 오는 줄 안다.

 

너희들이 생각을 해봐도 뽀족한 방법이 없다라는 것 아니겠는가?

 

이미 결론은 알고 있다.

 

그 남자가 나를 마음에 안들어 한다라는 것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없다라는 것

 

그것을 알지만

 

내가 그 남자한테 관심이 있고 마음이 있기에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은줄 물어보고 싶은 마음

 

그 마음 안다.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

 

잘 될 가능성이 없다.

 

잘 될 수 없다.

 

여기 나 말고 연애 전문가나, 연애적으로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다.

 

방법 있으면 나도 좀 가르쳐 줘라.

 

 

 

 

이와 유사한 글들, 이와 유사한 강연

 

이런 것들 수도없이 읽어보았고

 

이런 것들 수도 없이 보았다.

 

다들 뜬구름 잡는 것 밖에 없다.

 

팩트를 벗어나고 있는 이야기 밖에 없다.

 

필자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싫어한다.

 

사람들한테 순간적인 현혹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결국은 임시방편밖에 안되고

 

그것이 결국은 결과가 좋지 않다라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람 입장에서는 원없이 한없이 해봐야

 

미련도 없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원없이 한없이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몇번 반복 되는 일을 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

 

 

 

 

 

몇가지 케이스를 이야기를 해보자.

 

소개팅 하기전에 남자랑 연락도 자주 주고 받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다.

 

그렇게 하다ㅏ 소개팅을 한 후에

 

그 남자가 연락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그 남자가 선톡을 보내는 일이 사라졌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그 여자 얼굴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다.

 

 

 

 

여자들은 그런 핑계를 댈 수 있다.

 

내가 낯을 가린다고 하거나

 

내가  전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제대로 못했다라고 하거나

 

내가 당일날 몸이 안좋았다라고 하거나

 

그래서 한번 더 만나게 되면

 

그 남자랑 잘 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안된다.

 

내가 볼때 못생긴 여자나 마음에 안드는 여자가

 

그날 컨디션이 안좋거나

 

전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상태가 별로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더 못생겨 보이거나, 더 마음에 안들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여자가 건강하다고

 

그 여자가 컨디션이 좋다고 해도

 

못생긴 것은 못생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별짓을 해도

 

그 남자가 너를 마음에 들어하거나, 좋아할 수 없다라는 것이다.

 

이미 그 남자는 계산이 끝난 것이다.

 

 

 

 

 

이 케이스 말고

 

남자랑 2-3번 만났다.

 

그런데 남자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

 

도저히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밥 먹으로 나온 것 같고

 

그냥 술 마시러 나온 것 같고

 

나를 보면서 꿀 떨어진다라는 느낌을 도저히 못 받는 상황일때

 

너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미 네가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적극적으로 했을 것이고

 

옷도 섹시하게 입어도 보았을 것이고

 

그렇게 다 했을 것이다.

 

그런데 남자가 반응이 없다.

 

이때, 그나마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카드가 딱 한가지 있다.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 고백을 들었을때

 

남자가 안 들어줄 가능성 크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이 그때 그 순간에는 그런 선택을 왜 했을까?

 

이런 후회를 할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너한테 no를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1-2개월 지나서 너한테 잘지내냐고 연락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그 원동력이 무엇이겠는가?

 

네가 나한테 고백을 했다라는 것이다.

 

여자는 이런 경우 비일비재하고

 

남자도 이런 경우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나한테 잘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자기가  누군가를 좋아했는데

 

그 사람한테 까이게 되면,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든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 말고

 

흔하게 나오는 케이스 하나 소개를 해주자면

 

처음에 서로 좋았다.

 

그런데 스킨십 부분이 나오게 되면서

 

남자는 원했고

 

나는 거부했고

 

그 이후로 그 남자가 삐지거나, 짜증을 내면서

 

나한테 연락을 건성건성하게 되고

 

연락도 엄청 늦게 대답을 하고

 

이런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되나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그 여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스킨십을 늦추고

 

그 남자가 그것을 수긍을 하고

 

서로 천천히 알아가면서 다시 잘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것 아니겠는가?

 

그 여자는 그것을 원한다.

 

너 원하는 것 안된다.

 

이것을 가지고 다른 사이트 가서 돈을 주면서 까지

 

멘트나 카톡 문자 사와서 하는 사람들도 보았는데

 

똘아이라고 생각을 한다.

 

네가 아무리 오빠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내가 이런 마음이었고

 

내가 이런 상태였다라고 구구절절하게 이야기를 해봐야

 

그 남자가 그것을 듣고

 

감동을 하거나, 그렇구나 이렇게 이야기를 할 거 같는가?

 

안한다.

 

 

 

 

 

그것은 네가 낭만주의에 빠져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것이다.

 

네가 스킨십을 거부하고

 

그 남자의 행동을 봐라

 

그 남자는 이미 너한테 통보를 한 것이다.

 

네가 나를 좋아한다면

 

네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 들어줘야 된다

 

이렇게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놓고, 사랑이 어떻고, 내가 어떤 여자이고

 

이런 것을 던진다고 해서

 

그 남자가 그래! 이렇게 받아들일 것 같는가?

 

어차피 네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굴복하지 않으면 그 남자는 안하겠다라는 것이다.

 

이정도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먹고

 

네가 가도 가야 되는 것이다.

 

괜히 이상한 소리, 말장난 같은 것 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위에 같은 예시와 상황 한두번씩 겪었던 여자들한테

 

한가지 충언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 알것이다.

 

거기 보면

 

너희들이 봐도 답답하다라고 느껴지거나

 

너희들이 봐도 똥고집 세다라고 느껴지거나

 

저런식으로 할봐야 왜 장사를 했지?

 

이런 생각 많이 들것이다.

 

 

 

 

그 사람들이 알았겠니?

 

자기는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했고

 

자기는 자기 음식이 괜찮다라고 생각을 했고

 

자기는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했고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 뿐이다.

 

그런데 할 것은 딱히 없고

 

먹고는 살아야 되겠고

 

돈은 좀 있으니까.

 

덜컥 장사를 차려서 그 어마어마한 피 비린내 나는 경쟁을 하는

 

자영업이라는 바닥으로 나온 것이다.

 

장사가 잘 될 수 있겠는가?

 

돈을 벌 수가 있겠는가?

 

너희들이 봐도 그렇지 않는가?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했겠니?

 

연애도 경쟁이다.

 

운명이 아니다 말이다.

 

네가 볼때는 네가 괜찮다라고 생각을 하고

 

네가 볼때는 나정도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

 

네가 볼때는 나정도면 굴리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고

 

네가 볼때는 내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뭐니?

 

위에서 말하는 것 처럼

 

손님이 안오는 것이고

 

손님이 안오니까

 

가게에 파리만 날리는 것이고

 

그렇게 되다보니까, 남탓만 오지게 하는 것이다.

 

 

 

 

문제는 경제도 아니고

 

문제는 상황도 아니고

 

문제는 너의 손님들이 아니고

 

문제는 너다.

 

네가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경쟁이라는 바다에

 

뛰어 나갈 수 있니?

 

그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겠니?

 

자꾸 뒤쳐지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세월만 가는 것이다.

 

기억해

 

2019년도 말에 올해는 틀렸다라는 말 스스로 하기전에~

 

언제나 좋으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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