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필자가 같은 남자로서

 

왠만하면 남자들한테 뭐라고 안하는데

 

오늘은 한소리 하고 싶어서 글을 적는다.

 

 

 

소개팅 많이 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는 남자

 

이 글을 보고 오해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런 현실이 싫은 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오독을 하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을 하는 성향들이 있어서

 

도저히 말을 안하고 넘어갈 수 없어서 글을 적는다.

 

 

 

 

 

수많은 댓글중에 이런 말이 있다.

 

"돈으로 쳐 바르면 여자 꼬셔지는 줄 모르냐.."

 

내가 너희들한테 꼭 돈만 이야기를 했니?

 

그 글에서 처음 시작할때 뭐라고 했니?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가 이도저도 아닌 남자라고 했다.

 

그리고 꼬실려면 제대로 꼬실라고 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꼭 돈으로 꼬시라고 했니?

 

거기에 친절하게 필자가 적어놓은 것도 있다.

 

열과 성의를 다해서 미친듯이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라고 했다.

 

너 밖에 없다라는 식으로

 

대놓고 들이대라고 했다.

 

그런 노력이라도 해라고 했다.

 

그 이야기는 그 글을 읽었는데 안 보이더나?

 

 

 

 

남녀를 떠나서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들이 그렇다.

 

자기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자기가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있으면

 

어떤 단어 하나, 어떤 행동 하나

 

그것을 보고 그냥 물어 뜯는다.

 

왜냐면

 

내가 생각했던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들

 

그것이랑 다르면 내가 잘못 살았던 것 같고

 

내가 틀리게 살았던 것 같고

 

내가 옳지 않게 살았던 것 같아서

 

어떻게든 내가 맞고, 내가 옳고, 내가 잘 살았다라는 식으로

 

믿고 살려면 그것을 물어 뜯을 수 밖에 없다.

 

밑에 소개팅 관련 글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위한 글을 적어도

 

어떤 단어나 어떤 행동 하나를 보고

 

그냥 그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몰아 세운다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계속 결과가 안좋은 것이다.

 

나는 왜 안될까?

 

이유 간단하다.

 

네가 못 받아들이니까.

 

변화가 일어날 수 있나?

 

분명히 필자가 며칠전에 골목식당 프로그램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똥고집 가지면 안된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 글은 읽어보았니?

 

그 글은 보기는 보았니?

 

그때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왜 여기서 돈 이야기 나온 것 그것 하나가지고

 

자꾸 뭐라고 하니?

 

 

 

 

 

필자가 남자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설명을 해준다

 

이것까지 읽었는데 필자의 깊은 뜻을 모른다면

 

나도 더이상 너희 손을 부여잡고 갈 수는 없다.

 

연애라는 것이 상대적이다라는 것은 다들 알것이다.

 

예를 들어서 네가 못 꼬시는 여자

 

너를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하는 여자

 

너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

 

그 여자들은 뭐야?

 

이상한 여자이고, 제정신 아닌 여자야

 

김치고, 된장이고 그래

 

아니다.

 

너보다 더 좋은 남자, 너보다 더 괜찮은 남자

 

그 여자들의 눈에서 볼때는 그런 남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너라는 남자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이고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팩트다.

 

 

 

그렇다고 하면

 

내가 그 여자를 꼬시고 싶거나

 

그 여자를 한번이라도 만나서 기회라도 다시 얻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그 여자가 대우를 받았던 만큼

 

최소한의 자리는 만들어 줘야

 

그 여자가 움직일 것 아닌가?

 

네가 만날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렇게 해야 네가 만나서 이빨로 꼬시든

 

죽니, 사니 하면서 열과 성의를 다하면서 너 아니면 안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순수하게 다가가든

 

뭐라도 할 것 아닌가?

 

 

 

 

입장료라는 것이 필요해

 

한번 생각을 해봐라

 

클럽에 입장이 안되는데, 클럽가서 여자 꼬실 생각을 하면 되니 안되니?

 

안된다.

 

그런데 너는 입장도 안되는데

 

그 클럽 물이 어떻고,

 

그 클럽에 여자들이 어떻고

 

품평을 하고 있니?

 

 

 

 

그리고 클럽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클럽에서 부스나 룸 안 잡으면 여자 못 꼬신다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잖아.

 

물론 네가 졸라 잘생겼어

 

그러면 맥주병 하나 들고 서 있어도

 

여자들이 와서 연락처 물어보고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이야기하고 하겠지

 

그런데 우리가 그런 얼굴이 아니잖아.

 

그렇다고 하면 남들하고 경쟁을 할려고 하면

 

그들이 하는 것을 최소한 나도 해야 된다라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할려고 그 글을 적는 것이다.

 

 

 

 

연애 안해보았니?

 

예쁜 애들 안 꼬셔 봤어?

 

아니면 본적이 없니?

 

 

 

 

그리고 필자가 나이가 많은 노총각이다

 

이것까지는 인정을 한다.

 

그런데 여기오는 여자들까지 이상하다라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라

 

아무리 이 블로그가 연애 블로그라고 하지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이 오는 블로그는 아니다.

 

내가 카톡상담도 하고

 

강연도 하는데, 그렇게 답 없는 여자들

 

진따같은 여자들이 오는데 아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너희들도 그렇다라는 것은데

 

그것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남자들한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고 갈께

 

아무리 남녀평등이 어떻고

 

양성평등이 뭐라고 하더라도

 

남자가 해줘야 하는 것들이 아직도 연애에서 존재한다.

 

돈많은 남자들, 금수저 물고 태어난 남자들

 

그 남자들 여자한테 돈 잘 쓸 수 있어

 

여자들한테 환심살 수 있어

 

그런데 그 남자들 나름대로 단점이 있고, 약점이 있다.

 

그런데 그 남자들이 처음에는 모든 것을 다 해줄것 처럼

 

모든 것을 다 들어줄 것 처럼

 

그렇게 여자한테 다가갔다가

 

여자한테 얻을 것만 얻고, 나 몰라 하는 식으로 하는 남자들도 많다.

 

너는 그런 남자 아니잖아.

 

너는 순수하게 그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해줄 수 있잖아.

 

그것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처음에 맞추어 주는 것은 있어야 된다라는 것이

 

필자의 논리이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매개체가 있어야 된다.

 

그런데 처음부터 거지같이 하는데

 

누가 좋아할 수 있겠니?

 

누가 그 남자를 믿고 갈 수 있겠니?

 

그리고 너희들이 모르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 여자랑 만날때마다 고기 먹고 싶다고 하면 코리아 하우스 데리고 가고

 

그러헤 하지 않는다.

 

어느정도 연인 사이가 되면

 

돼지 목살도 먹고, 돼지 삼겹살도 먹고, 부추 삼겹살도 먹고

 

그렇게 한다.

 

이재용이라고 해서 맨날 몇십만원짜리 코스 요리만 먹는줄 아나?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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