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아무리 사랑해도 하지 말아야 할 생각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설날 연휴에 들어왔다

 

예전에 명절때마다 대면상담 이벤트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몸이 안좋잖니?

 

그래서 이렇게 앉아서 글이나 적고 있으면

 

마음이라도 편해서 적어주고 싶은 글로 인사를 한다.

 

설날에도 글 적고 있을 듯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은 그때 하자.

 

아무리 사랑해도 하지 말아야 할 생각

 

누구나 다 사랑을 한다

 

그리고 누구나 다 이별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라는 것을 할때는

 

죽을 것 같이 아프고 괴롭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들 그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사람하고 다시 사랑을 하고 싶어한다

 

그렇지 않는가?

 

 

 

 

사귀는 동안 억울한 것도 있을 수 있고

 

분노와 짜증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시간이 지나서 아물거나 지나갈 수 있는 것은

 

내가 그래도 나 살길은 열어놓고

 

그 사람한테 해주었던 것이고

 

그 사람한테 헌신하고 배려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고

 

그 이별로 하나를 배웠든 둘을 배웠든

 

남는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자, 태도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런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것이 얼마나 미친짓인지 그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남자들에 비해서 여자들이 이런 사연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거의 남자랑 헤어지기 직전이거나

 

남자랑 사이가 안좋거나

 

또는 재회를 생각하고 있거나

 

재회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연들중에서

 

그 여자의 말중에 이런 말이 있다.

 

"내 모든 것을 다 줘도 아깝지 않는 남자."

 

 

 

 

내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사랑을 하거나

 

이렇게 좋아했던 남자가 없었다면서

 

그 남자랑 어떻게든 되어야 된라고 말을 하거나

 

그 남자랑 잘 안되면 나 못산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여자들

 

그들에게 필자가 일갈을 날리고 싶다.

 

"미친생각 하지 말라고..."

 

 

 

 

 

최정님이 사랑을 몰라서 그렇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 안다.

 

그런데 너희들이 말을 하는 사랑이 그런 것이라면

 

나는 모르고 싶다.

 

알고 싶지도 않다

 

왜?

 

"너 병신 만들기 딱 좋은 것이 그 사랑이니까.."

 

 

 

 

 

 

필자는 헌신해라고 한다

 

배려해라고 한다

 

이해해라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그냥 헌신해라고 하고, 배려해라고 하고

 

이해를 해라고 했겠니?

 

그렇게 글을 적었으면 너희들이 나보고 뭐라고 하겠니?

 

병신육갑한다라고 말 안했겠니?

 

왜 이런 남자한테는 헌신을 해야 되는지

 

왜 이런 남자한테는 이해와 배려를 해야 되는지

 

왜 이런 남자한테는 이것을 건드리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그 상황에 대해서 소상하게 적어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여기와서 글을 읽는 것이고

 

무엇 하나라도 배워 갈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너의 생각는 무엇이 빠져 있는 줄 아니?

 

"명분이 빠져 있다."

 

 

 

 

사랑도 명분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이것은 너 혼자 지랄발광 하는 것이다.

 

네가 그 남자를 생각하는 것 만큼

 

그 남자도 너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것이 문제가 되겠니?

 

문제가 안된다.

 

그런데 그 남자는 그렇게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데

 

너만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네가 지금 그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왜?

 

"너만 손 놓으면 끝날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네가 그 프레임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

 

주변에서 다들 헤어지라고 하고

 

주변에서 다들 미쳤다라고 하지

 

그리고 너 스스로도 안다

 

네가 미친생각을 하고 있고, 네가 돌아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너는 그것을 못 놓겠다라고 자꾸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생각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

 

그리고 내가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사랑한 사람이 없다라는 생각

 

그것때문에

 

그 남자가 쓰레기 짓을 해도

 

그 남자가 미친짓을 해도

 

그 남자가 너를 함부러 대하고 함부러 말하고 행동을 하더라도

 

너는 그것을 이해를 하고 있고 받아주고 있다라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주고 싶다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그 사람이 너를 때리잖아

 

그런데 네가 그것을 참았다라고 해보자

 

네가 그것에 대해서 넘어갔다라고 해보자

 

그렇게 되면 나중에 또 때린다.

 

네가 두렵든, 네가 무섭든, 네가 그 사람을 사랑하든

 

그렇게 해서 그것을 참으면...

 

그 사람은 너한테 계속 그 짓을 할 수 있다.

 

주변에서 그 사람 신고해라고 하든가, 그 사람 버리라고 하든가

 

그 사람이랑 헤어져라고 하는데

 

너는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 줄 아나?

 

"그 사람이 그래도 얼굴은 안 때린다."

 

이렇게 말하는 짓을 네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하자면

 

네가 어떻게 해서

 

그 남자를 벗어났다라고 해보자.

 

너 어떻게 되어 있을 것 같니?

 

"망신창이다.."

 

정신과 다니면서 약 안 먹으면 다행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네가 다음 연애, 다음 사랑에도 영향을 미친다.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결국 그것이 네가 다음 연애와 다음 사랑을 할때

 

그 사람이 그렇게 한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괜찮은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모질게 하거나, 그 사람한테 나쁘게 하거나

 

그 사람한테 참아야 하는 것, 해줘야 하는 것들

 

그것도 제대로 못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착한 사람, 그 좋은 사람도 너를 떠나간다.

 

너는 또다시 상처를 받을 것이고

 

그것이 쌓이면 너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안좋은 버릇, 안 좋은 습관, 안 좋은 생각들로

 

너의 머리를 지배하게 될 것이고

 

그 순간, 너는 괴물이 되어버린다.

 

나이 쳐 들어도 결혼 못한다고..

 

네가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니었잖아?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그래서 모든 것을 다 해줄 수는 있다.

 

그런데 그것도

 

네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네가 이것을 줘도 살아갈 수 있는 수준

 

네가 해주었는데 잘못 되더라도 다시 예전처럼 살아갈 수 있는 수준

 

딱 그 수준만큼만 해주는 것이다.

 

후회없이 해주고

 

후회없이 사랑하고

 

그 다음에 그 사랑이 끝났다면

 

미련도 버리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되는 자세이지.

 

그런 사랑을 다시 못한다라고, 그런 사람을 다시 못만나다라고

 

그렇게 프레임을 짜면서 네가 할 수 있는 그 이상을 해버리면

 

너한테 남는 것은 비련의 여주인공 타이틀이 아니라.

 

남자 하나 때문에 인생 조진 여자밖에 안된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