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더치페이에 관한 남자의 고찰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원래 썸남에 관해 알아야 하는 진실

 

이 글을 적을려고 했는데

 

누가 분탕질 하나 시작을 해서

 

더치페이 가지고 싸우고 있길래

 

정리해주는 차원에서 글 한번 적어본다.

 

 

 

 

 

 

연애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다른 이유가 없다

 

연애는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그때 상황마다, 시대 상황마다

 

답이 제각기 일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가 어려운 것이다.

 

알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연애이고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연애이다.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서두에 꺼내면서

 

더치페이 관련 이야기를 할까?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10년전만 하더라도

 

만약 더치페이 운운하거나

 

남자가 여자랑 6:4만 계산을 하더라도

 

내 머릿속에 있는 육두문자를 다 꺼내어서

 

그 남자 쓰레기를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여성인권이나 여성능력

 

여성의 사회적 진출 등등

 

이런것만 보더라도

 

많이 성장을 했다.

 

이제는 더이상 여자들이 약자가 아니라

 

여자들이 나랑 경쟁상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경쟁속에서

 

내가 살아 남아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라는 것이다.

 

 

 

 

 

남자들의 마음을 대변을 하자면

 

20대때 연애를 했어

 

여자들이 좋아한다라고 하니까

 

여자들을 꼬실려고 하면

 

돈이 필요하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들한테 사주는 것이

 

여자들한테 호감을 불러 일으키고

 

여자들을 꼬실 수 있으니까

 

데이트 비용을 백프로 내든지

 

아니면 8:2정도 비율로 계산을 했다.

 

그렇게 해서 여자들 몇명을 사귀었다.

 

어느 순간 30대 초반이 되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내 통장에 돈을 모아 놓은 것이 없다.

 

결혼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집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0대일때는 몰랐던 현실이 하나하나 눈앞에 다가오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돈은 모아야 되겠고

 

그렇다고 해서 여자를 안 만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얼마 모아놓았는지 물어보니까

 

나보다 더 많이 모았던 것 같고

 

그래서 쪽팔려서

 

그 여자보다 적게 보았다라는 말은 못하겠고

 

비슷하게 모았다라고 하는데

 

막상 데이트 비용을 쓰다 보니까

 

돈을 모을 수가 없네

 

 

 

도저히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여자한테 데이트 통장 이야기를 했더니

 

표정이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자기는 나보다 돈도 많이 모아 놓았다라고 하고

 

나랑 결혼까지 생각을 한다면서

 

나중에 결혼하면 내가 집 이런 것 해결해야 되는데

 

표정 안좋아 지는 것 보니

 

짜증이 날라고 한다.

 

 

 

 

 

그렇게 쿵하게 있었더니

 

여자가 먼저 화해의 제스처를 던진다.

 

절대로 안 받을 것 같았던 여자가

 

그것을 받아주네

 

데이트 통장을

 

실제로 처음에는 쪽팔리고 부끄럽고

 

남자답지 못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사용을 해보니까

 

돈도 휠씬 적게 들고

 

돈도 휠씬 효율적으로 쓰게 되고

 

무언가 체계가 잡혀진 느낌이라고 할까?

 

그렇게 그 장점을 알게 되고 나니까

 

이제부터 어떻게 되겠는가?

 

다른 여자를 만나도 그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다.

 

 

 

 

 

물론 여자들 사이에서

 

비난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들어주는 여자들이 있다라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는가?

 

말도 안되는 것도 말이 되는 것이고

 

합리적이지 않는 것도 합리적이 되는 것이고

 

비논리적인 것도 논리적이 되는 것이다.

 

그 남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해주는 여자가

 

이것을 이해를 해주는 여자가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비난 할 수 있지만

 

그것은 그 여자들만의 사정이고

 

나는 이런 사랑을 원하는 것이고

 

이런 만남을 원한다라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욕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잘못 되었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그것도 그 사람의 선택이니까

 

존중은 해줘야 되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안되면

 

여자 못 꼬시거나

 

여자들이 못 받아주면

 

자기 자신이 바뀌면 되는 것이다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욕할 필요 없다라는 것이다.

 

사람의 신념이라는 것이 그렇다

 

자기 자신이 어떤 사건이나 어떤 것을 계기로 해서

 

그 신념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만들어 지기도 하고

 

천천히 만들어 지기도 한다.

 

그 신념이 좋다, 나쁘다라는 것은

 

어차피 그 사람이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자기가 결과가 안좋으면

 

그것이 잘못되었다라고 생각이 들것이고

 

그 신념을 갖다 버리고

 

새로운 신념을 가지면 되는 것이고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내면 되는 것이다.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랑 즐기고, 쉽게 스킨십하고

 

놀것 다 놀면서 문란하게 노는 여자들

 

보수적인 여자들이 보았을때

 

그 여자들 보고 미쳤다라고 하고 제정신 아니다라고 하겠지만

 

그것은 그 여자의 선택이다.

 

그렇게 하다가 자기가 연애가 안되거나

 

이짓도 못해먹겠다라고 생각이 들거나

 

자기가 진정으로 외로움을 느끼면

 

자기 자신이 바꾸면 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이 달라지면 되는 것 뿐이다.

 

그렇지 않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연상이라서 무조건 계산을 해야 되고

 

연하라서 무조건 얻어먹어야 되고

 

그것이 무슨 상관이니?

 

태어난 순서는 있어도 죽는 순서는 없듯이

 

나이 들었다라고 해서

 

돈 많이 못 벌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고

 

거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한테 간곡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뭔줄 아나?

 

네가 더치페이 하거나 데이트 통장 하는 것이 싫다

 

그런 남자 만나기 싫다

 

이렇게 생각을 했으면

 

그런 남자가 그런 제안을 하면

 

그냥 때려치워라

 

뭘 고민하고 있냐?

 

그래도 그 사람이 좋으니까

 

그래도 그 사람이 함께 있으면 즐거우니까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이 더치패이를 해도 데이트 통장을 해도

 

좋다라는 식으로 생각을 했다면

 

더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말아라.

 

그런데 그것을 안고 가기로 해놓고

 

네가 거기서 그것 가지고 섭섭하다라고 하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남자 입장에서 그것을 받아줄 수 있나?

 

 

 

 

그래놓고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거기새끼 만나서 개고생을 했니

 

이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까.

 

너 연애 실력도 늘지 않는 것이다.

 

필자가 사람들한테 늘 말하지 않니?

 

네가 감당을 해야 되는 것이 있다면

 

네가 안고 가야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물어보라고 했다.

 

그렇게 해야 너의 순간적인 감정으로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연애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그것을 안고 가는 것에 대해서

 

큰 문제라고 생각을 안하게 되면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지?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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