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나는 왜 연락에 집착하는 여자가 되었을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연락에 더이상 집착 안하고 싶은데


연락에 집착하는 여자처럼 보이고 싶지 않는데


나는 왜 연락에 집착하는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하는 여자분들에게


하나의 해결책 그리고 마음가짐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글을 헌정한다.




사람이 습관이라는 것이 무섭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연애라는 것도


자기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습관이 들어서


그것이 하나의 자기만의 연애방식이 되고


그것을 통해서 연애의 승패가 결정이 된다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방식이라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고 좋은 방향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연애는 행복할 것이고


좋지 않는 방식이거나, 안좋은 방향이라면


당신의 연애는 불행할 것이다.


여기까지는 인정을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나라는 여자는 왜 연락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


나도 연락에 집착을 안하고 싶고


나도 연락에 대해서 쿨해지고 싶은데


왜 그것이 쉽게 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가 연애를 너무 교과서처럼 배워서 그렇다.





연애의 기본 지침서에 보면


남자들이 여자한테 들이대거나 꼬실때


가장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여자는 본능적으로 대부분 사소한 것을 좋아하고


사소하게 챙겨주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 말이 무슨 말이겠는가?


밥은 먹었는지?


퇴근은 했는지?


컨디션은 어떤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등등


이런 식으로 배웠고 실제로 이것이 맞고


그렇게 흘러가다 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연락 자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대부분 여자들의 첫 연애이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연애도


남자들이 대부분 연락 자주 하고


연락 많이한다.


즉, 이것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고


이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왜?


대부분 리즈시절때 했던 연애를 돌이켜 보면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것이 보이고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것이 보이고


내가 삐지고 화나고 그렇게 해도


풀어주고 노력했던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에


그것에 밑바탕은 남자의 연락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카톡이나 전화 연락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즐겁다


솔직히 집에서 퇴근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 보다가, 드라마 보다가


잘 시간이 되어서 침대에 혼자 누우면


대부분 바로 잠 안온다


외롭다


그런데 그 외로움을 달래주는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연락하는 것이다


그리고 재미있다.


설레이고, 기분좋고 그렇다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 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혼자서 밤에 누웠는데


그때는 달달하게 연락을 해주었던 남자가


이제는 연락도 없고


자는지 카톡도 읽지 않고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 보면


전에 카톡했던 것을 쭉 한번 올려본다


그것을 보고 있으면


누가봐도 그때는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고


나를 사랑하는 것 같고


나한테 애정이 듬뿍 담겨져 있는 것 같는데


최근에 들어와서 카톡을 보면


건성건성이고


한참뒤에 연락을 하고


이모티콘도 사라지고


이것이 뭐하는 짓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


그때 드는  생각이


과연 내 남자친구는 나를 정말 사랑할까?


나를 좋아할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 생각이 한번 들기 시작을 하면


빠져 나가지를 않는다.





그렇게 몇일 지나다 보면


스스로 예민해져 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이 생기거나


나를 서운하게 하거나


섭섭하게 하는 것이 작은 것이든, 큰것이든 하나 터지게 되면


그때 폭발한다.


그리고 쏟아낸다.


그 일뿐만 아니라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내가 왜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는지


전부 말하게 된다


그것이 주된 원인이 연락문제이고


연락 부분에서 남자친구의 태도문제이다


그 순간에 남자랑 대판 싸워서 헤어지거나


아니면 남자가 달래서 잘하겠다라는 식으로 나와서 봉합이 되어도


그 순간뿐이고


또 며칠 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그 부분 가지고 싸우게 될것이고


그렇게 몇번 싸우다 보면


헤어짐을 통보를 받을 것이다.






연락에 집착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이렇게 흘러간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연락이라는 것을


연인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 가지고 있는 것이다.


몇번의 연애를 하다보면


여자들이 다 느낀다


연락빈도가 줄어들게 되면


나중에 그 남자가 나한테 감정이 빠졌다라고 말을 하거나


너랑 더이상 못만나겠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이별을 고한다라는 것을


그 여자들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지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연락이라는 것에 집착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감정이 풍만할때


남자가 여자를 꼬실때


연락을 자주 할때


그때는 네가 생각을 해도 그 남자가 나를 사랑하고 있고


좋아하고 있다라고 느끼기 때문에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때문에


연락에 집착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될까?


일단 가장 먼저 깨달아야 되는 것이


굳이 연락이라는 것을 너무 자주 하지 않아도


사랑은 이루어진다라고 생각을 해야 된다.


조금 놀라웠던 것이


아침저녁으로 남자친구가 전화를 해주는데


점심시간이나 이럴때 카톡이 없다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거나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는 여자들도 보았다.


물론 그 남자가 너라는 여자를 꼬실때


점심시간에도 카톡을 하고


시도때도 없이 연락을 했다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만남 기간이 있다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그정도만 해줘도


그 남자는 너한테 애정이라는 것이 있다라는 것이다.





두번째


너무 의존을 했다.


그 남자가 연락을 많이 하니까


나도 좋으니까


나도 마음에 드니까


그 남자랑 연락을 하고 그 남자랑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그 사람이 연락이 줄어들면


외롭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필자가 왜


연락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조절을 해라고 이야기를 했을 것 같는가?


이런 부분때문이다.


네가 그 남자에 대해서 너의 시간을 의존을 하면 할수록


그 남자가 연락이 줄어들면


너는 점점 더 외로워지고 나쁜 생각이나 안좋은 생각으로


전환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한가지 더 하자면


네가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 남자들은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대화라는 것이 점점 짧아진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되지


굳이 카톡이나 전화로 길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생기거나 특별한 일이 생겨서


의논을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말을 길게 섞지 않는다.


너희들은 수다를 떠는 것이 일상적인 생활이겠지만


남자들은 그렇지가 않다.


쓸데없는 이야기는 하지말자라는 주의이다


커피숍에 가봐라


여자들은 두명이든 세명이든 시끄럽다


하지만 남자는 두명이든 세명이든


만약 업무적인 이야기나 이런 것이 아니라면


남자 둘이서 휴대폰 보고 있다.


시간 때울라고 그냥 커피숍에서 죽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 줄 알겠니?


연락이라는 것보다


만나는 횟수가 줄었는지, 안 줄었는지


그것을 보면 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도 연애 초반에 자주 만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던 이유가


처음에는 자주 만난다라고 하더라도


점점 만남의 횟수는 줄어들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까


조절을 해라고 했던 것이다.





이런 분류에 있는 여자들한테


간곡하게 부탁을 하고 싶은 것이 한가지 있는데


보통 이런 분들이


연락이 잘되더라도


나중에는 어떤 것으로 시비를 거냐면


연락의 질 부분 가지고 시비를 건다.


그 남자가 달달하지 않다.


그 남자의 말투가 달라졌다


그 남자가 사랑표현을 하지 않는다등등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다.


연락이 잘 안되면 연락이 잘 안되는 것으로


연락이 잘되면 연락의 질 부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네가 당연한 것을 요구를 하는 것인가?


한번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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