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여자가 권태기를 느끼는 과정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남자 권태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여자들의 권태기에 대해서 남자들을 위해서 글을 한번

적어주고 싶었다.

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기에

그리고 오늘 내가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서

억울한 마음도 있고, 미안한 마음도 있고 복잡미묘한 마음이기에

그런 마음을 추스리고자, 그런 마음을 바로 잡고자

늦은 밤에 글을 올린다.


여자가 권태기를 느끼는 과정

여자는 감정의 동물이다.

감정의 동물이라는 것이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오늘 밤에 시궁창으로 빠지는 기분을 들 수 있고

내일 해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왜 감정의 동물인지에 대해서 나도 모른다

타고 나기를 그렇게 타고 났고

본능적인 요소, 그외 환경적인 요소등등

남자하고 다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다라고 하자.

이것까지 정신분석학 용어 써가면서 설명을 하면

머리 아파서 연애 못한다.



감정적인 동물이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무엇일까?

"어느 한순간 내 기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내가 우울한 생각을 하면

내가 안 좋은 생각을 하면

내가 불행한 생각을 하면

세상 누구보다 우울하고

내가 누구보다 힘들고

내가 누구보다 불행하다라고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으로 포장이 되어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그 사랑이라는 것이 벗겨지기 시작을 하면

심리적으로 그 남자의 수많은 문제점이나, 수많은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을 하고

나는 왜 지금 이런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지금 이런 남자를 만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생각으로 빠지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하루짜리, 하룻밤짜리

또는 순간적으로 들 수 있다.

그렇게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새롭게 하루를 시작을 할 수 있고

예전처럼 너한테 똑같이 대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이 자주 들게 되면

어떻게 될까?

"불안감은 확신이 든다라는 것이다."

그 확신이 들면

그때부터 여자는 이제 무엇을 하겠는가?

나의 사랑을 회수 한다라는 것이다.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덜 미안하게

그 사람한테 하나둘씩 내가 했던 것을 빼버린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흔하게 나타나는 행동들이

어디를 가자라고 해도 싫다라고 하고

비싼 것을 먹자라고 해도 괜찮다라고 하고

선물을 사준다라고 해도 부담스럽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여자들한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다른 남자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다루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대부분 여자들은 실망감에서 출발을 한다라고 보면 된다.

그 실망감이라는 것이 뭘까?

네가 노력을 해서 그 여자를 꼬셨는데

아직 그 여자는 너한테 미안해서, 네가 잘해줘서

그것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너는 그것도 모르고

그 여자한테 너의 노력을 줄이거나, 너의 표현을 줄이게 되면

그 여자는 너한테 그런 것을 느끼게 된다라는 것이다.

단지 여기서 여자가 사랑에 빠졌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이것이 궁금할것인데

대표적인 것 두가지만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첫번째로 흔하게 일어나는 것인데

같이 카페에 있거나 밥집에 있거나 이럴때

네가 휴대폰을 보고 있거나, 딴짓을 하고 있을때

그 여자는 몰래 너의 사진을 찍는다.

왜?

"계속 보고 싶으니까..."

그 사진이 잘나왔든 잘 나오지 않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이 순간에 그 남자의 모습도 간직하고 싶은 것이다.

이와 유사한 것이

자기가 어디 놀러갔거나 친구들이랑 놀다가

자기 사진이 잘나왔거나 이러면 그 남자한테 보내는 경우도 포함이 된다.

이것도 예쁜 나의 모습을 늘 기억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잘 보이고 싶은 생각도 있는 것이다.




두번째

네가 부르면 나온다.

네가 회사나 집 앞으로 찾아왔다라고 하면

그리고 네가 기다린다라고 하면

그 여자는 그것에 맞추어 준다.

왜?

"보고 싶으니까.."

물론 갑작스러운 방문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자기가 집밖으로 나갈 수 있다면

그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어느정도 꾸미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여자는 너를 보기 위해서 나온다라는 것이다.



그외에 연락을 할때 이모티콘이나

네가 필요한 것을 기억을 하거나, 네가 좋아하는 것을 기억을 해서

해준다거나, 먹으로 가자고 하거나

또는 같이 있을때 집에 가자라고 하거나

시계를 보거나 이렇게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마다 각기 처한 상황이 다르고

각기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적지 않았다.



이제 여자들의 실망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딱 한가지이다.

"눈치 없는 것이다.."

눈치가 없다라는 것은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내 기분을, 내 표정을, 내 말투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즉, 공감능력이 없거나 자기만 신나거나 자기만 즐겁거나

자기가 우울하고 슬픈 경우가 있다.

그 남자를 만나면

자기 혼자 신나서 나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나는 전혀 1도 듣지 않는데

그 남자는 그것이 뭐가 대단한지, 뭐가 재미있는지

막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나한테 맞추어주고, 나한테 잘해주고, 사람도 좋은 것 같은데

단 한가지....

이것 때문에 그 남자가 연애를 못했구나

이것 때문에 그 남자가 인기가 없구나

이것이 느껴지는 순간들

그것은 바로

"그 남자가 눈치가 없는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들게 되면

그때부터 여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

내가 왜 주말에 그 남자를 만나서 이런 지루하고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

그 생각이 들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할 것이

"어느 순간 현타가 오는 순간들이 있다.."

이것은 어느정도 사귄 커플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한순간에 빠지는 경우를 말하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한결같이 잘해주고

한결같이 좋은 남자라는 것은 알겠는데

내 주변 사람들에 비해서, 내 친구들이 만나는 남자친구들에 비해서

모자란 것이 아닐까?

부족한 것이 아닐까?

정녕 이런 남자랑 결혼이라는 것을 해서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내가 꿈꾸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도 그 남자는 아니다라고

계속 끊임없잉 이야기를 한다.

나는 아직 괜찮은데, 나는 아직 좋은데

특히 부모님이 그 남자는 아니다라고 말을 할때

전면적으로 내 생각이 다르게 전개가 되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부모님이나 주변 친구들의 결정적인 말 한마디.

"그 남자가 봉잡았다라고 생각하니까, 잘해주는 것이다.."

그 남자가 그런 조건이 아니었다면

그 남자가 조건이 좋았다면

그 남자가 너한테 잘해주겠니?

그 남자가 너한테 그렇게까지 하겠니?

그런 말을 들었을때

여자도 그 남자의 사랑이 의심으로 가득차게 되고

그 사랑이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사랑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에 빠지게 된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여자가 권태기에 빠진다면

너는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솔직히 노력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무의미 할 수 밖에 없다.

어떤 노력을 한다고 해서 그 여자가 권태기에서 극복이 가능할까?

남자하고 다르게 여자들은 이런 부분에서 남자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그 권태기를 벗어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이 정답이다.

오히려 그것이 더 효과적일때가 더 많다.

그렇게 되면 여자들이 '니 까짓게 뭔데 나한테 차는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수심이 생겨서 어떻게든 잡을려고 하거나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나간 자리는 안다고

너처럼 나한테 잘해주었던 남자는 없었고, 너 처럼 나한테 맞추어 주는 남자

없었다라고 생각을 해서 다시 돌아오거나

그렇게 될 가능성이 휠씬 더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제발 여자 표정 좀 살피고 이야기를 해라.

눈치가 있어야 사람이지, 눈치가 없는 것이 사람이냐라는 말도 있듯이

너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그 여자도 봐라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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