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쓰레기 같은 남자를 왜 끊지 못할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2015년도에 이와 유사한 제목으로 글을 한번 적었던 적 있다.

 

그때도 심리적인 요소에 대해서 글을 주로 다루었는데

 

조금 더 디테일하게 심리적인 요소로 글을 적어볼까라는 생각에

 

글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요즘에 워낙 이런 남자들하고 연애하거나

 

헤어졌는데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 글을 준비를 했다.

 

 

 

쓰레기 같은 남자를 왜 끊지 못할까?

 

남녀를 떠나서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가 왜 자존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줄 아는가?

 

"정신줄 차리고 살라는 것이다.."

 

정신줄 놓으면

 

나 자신이 무너지니까.

 

나 자신이 불행지니까.

 

나 자신이 아프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그렇게 무너지고 불행해지고 아프지 말라고

 

그것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쓰레기 같은 남자랑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는 여자들 같은 경우

 

이미 자존감이 무너졌다.

 

너덜너덜해졌다.

 

회복 불가능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을 어떻게든 회복을 해야 된다.."

 

문제는 그 회복하는 방법이 잘못 된것이다.

 

나의 자존감을 무너지게 한 매개체가 그 남자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회복을 할려고 하면

 

어떻게든 그 남자한테 무엇을 받아야 되고

 

그 남자한테 회복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안한다라고 말하겠지만

 

무의식적으로 너는 그렇게 하고 있다.

 

왜?

 

"못 끊어내고 있으니까.."

 

 

 

 

주변 사람들 전부 다 뜯어 말리고 있다.

 

주변 사람들 전부 그 남자 욕하고 있다.

 

하지마라는 소리

 

끝내라는 소리

 

정신 차리라는 소리

 

못해도 100번은 넘게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너는 그것을 못 끊어내고 있다.

 

왜?

 

"점점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으니까.."

 

그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든 회복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것도 그 남자한테도 회복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지금 밑빠진 독에 계속 물을 열심히 붓고 있는 것이다.

 

언제가는 알아주겠지

 

언제가는 내가 복수하는 날이 오겠지

 

언제가는 내가 갑의 위치에 설 수 있겠지.

 

그런 헛된 희망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있고, 자기 자신이 하는 짓을

 

정당화 할라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사람을 만나다보면

 

자존감 무너질때도 있다.

 

자존심이 상할때도 있고, 억울하고 분할때도 있다.

 

너라는 사람만 특별하게 겪는 것 아니다.

 

너라는 사람만 특별하게 아픈것도 아니다.

 

다들 그렇게 겪는 것이고, 아프고 힘든 순간들도 있다.

 

인정하지?

 

그렇다고 하면 네가 사랑이라는 것을 배제를 하고

 

연인관계라는 것을 배제를 하고

 

너의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다른데서 찾아야 된다.."

 

왜 우리가 힐링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왜 우리가 여행을 가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려고 하겠니?

 

그것은 어디서 분명 힘든 것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것을 풀고 또다시 열심히 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너는 왜!!!!

 

누구봐도 다 쓰레기라고 하는 남자한테

 

똥오줌을 못 가리고 있니?

 

너의 자존감은 너의 자존심은 그렇게 회복이 되는 것 아니다.

 

회복이 될 수가 없다.

 

더 무너지고, 더 아프고, 더 괴롭다가

 

결국에는 나중에는 그것이 아프고 괴로운줄도 모르고

 

무아지경에 상태에 빠져서

 

그 남자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까지 빠지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뭐라고 하는 줄 아나?

 

"지 팔자 지가 꼬는 여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이것은 여자들이 필자한테 흔하게 말을 하는 경우이다.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는 도저히 그 남자를 이해를 할 수 없으니

 

이제 자기 감정가지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지금까지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그 남자에 대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것들

 

또는 그것이 아니라면, 외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런 것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 기분을 느끼거나

 

그런 경우가 없었다라고 말을 하면서

 

그 남자를 놓지 못하겠다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이것이 무엇이냐?

 

"스스로 프레임 만드는 것이다.."

 

 

 

그 남자의 행동과 말

 

지금 내가 하는 행동과 말

 

그것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프레임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 지금 이런 내 자신을 합리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도 주변 지인들이랑 연애상담, 재회상담 해보았을 것 아닌가?

 

그 친구가 너무 안타까워서

 

그 친구가 너무 불쌍해서

 

그 친구를 어떻게든 그 남자랑 떼어 놓을려고

 

온갖 방법으로 이야기를 하고, 온갖 방법으로 설득을 시켰는데

 

결국 다 듣고나서 하는 말....

 

"나는 그 남자가 없으면 하루라도 살 수가 없어.."

 

다시 리셋이다.

 

사람 돌아버린다.

 

여러분들도 이런 기분 많이 느꼈을 것이다.

 

필자가 재회상담을 안하는 이유 중에 한가지이다.

 

 

 

 

 

안타까운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스스로 공간을 만든다라는 것이다.

 

스스로 성을 쌓고

 

거기 안에 들어가서

 

빠져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밖을 한번도 나가보지 않았으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두려움이 점점 쌓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성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단 한명

 

그 쓰레기 남자이니까.

 

결국에는 그 남자가 아홉가지를 못하고 한가지만 잘해주더라도

 

그것에 감사하고, 그것에 사랑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너 스스로 성을 높게 쌓으면 쌓을수록

 

너 스스로 들어오는 문을 크게 만들면 만들수록

 

세상하고 단절이 된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말이 맞는 것인지,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보지를 못하고, 느끼지를 못하고, 듣지를 못한다라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들이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겠는가?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서 살아간다라는 것이다.

 

그것은 곧 파멸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사랑은 또다시 온다.

 

물론 지금 감정, 지금 느낌, 지금 마음처럼 오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다시 찾아온다.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짓을 끊어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그정도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다음에는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두려워 한다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

 

그 두려움에 맞서면, 지금 당장은 외로움이 물 밑듯이 밀려오겠지만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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