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좋은 여자를 선택하는 방법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원문을 적고나서 수정을 거듭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글을 적고나서


원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그 내용은 기억하고 있다.


욕을 들어먹든, 싸우든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겠다.


그냥 이것도 하나의 글이고, 하나의 생각이고


논란이 된다면 그 논란속에서도 무언가 남겨질 것이 있다라는 생각


그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겠다.






필자는 여자를 선택을 할때


3대 원칙이 있다.


외모, 지적수준, 직업등등


이런 것을 보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일


그것에 대해서 간섭을 하느냐 안하느냐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자친구가 우선수위에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나는 과감없이 그 여자를 버리고 싶다.


아무리 예뻐도


아무리 직업이 좋아도


아무리 집안이 좋다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용납이 안된다


왜?


건들지 말아야 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친구가 나한테 사기를 쳤거나


나를 나쁜 길로 인도를 하거나


나한테 피해를 준다라면 모를까?


나의 일이 법적으로 걸리는 일이나


불법적인 일이라면 모를까?


나의 부모가 너무 경우가 없어서


누가봐도 부모님이 잘못되었다라고 하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라면, 건드리면 안된다라고 생각을 한다.




30대 초반때 지금도 기억이 나는 일화가 있다.


오늘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부모님이 같이 어느 중요한 모임이 있다고


너도 같이 가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 두루두루 알아두면 좋으니


너도 가자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오후 7시쯤에 만나기로 여자친구랑 약속했는데


오후 1시쯤에 여자친구한테 이런이런 사정이 생겨서


못만나니까, 다음에 보자라는 식으로 했다.


미안하다라는 말도 했고


다음에 만나면 더 잘해주겠다는 말도 했다.


여자친구가 섭섭해 하는 것이 느껴졌지만


그렇게 해서 일단락이 되었고


저녁 6시쯤에 부모님과 모임에 가서


이런 저런 분들과 인사를 하고


그것이 2차로 이어져서 밤 10시30분쯤 끝나고


부모님댁에 모시다 드리고


밤이 늦었으니까, 자고가라고 해서


나도 사람 새로운 사람들하고 만나는 것이 긴장되었고


피곤하기도 해서 씻고 침대에 누웠다.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연락 한통 없냐라는 식으로 비꼬는 말이었다.


기분 나빠지만


당일취소를 했던 나로서는


좋게 이야기를 할려고 했다.


"10시30분에 와서 지금 씻고 누웠다 연락할려고 했다."


"거짓말, 내가 연락 안했으면 안했을 거면서...."


"아니야, 나도 거기서 새로운 사람들 만난다고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한것 뿐이지, 연락할려고 했다."


"아니, 어떻게 오후 5시이후부터 연락 한통 안할 수 있냐고,


내 기분은 생각 안해보았냐고, 나는 오늘 오빠 본다고 좋아했는데


갑자기 당일취소하고 낙동강 오리알 만들어 놓고


어떻게 그 모임에 가서 그렇게 즐길 수 있냐고.."


"내가 즐기러 갔니, 어디 놀러갔어?"


"그거야 모르지..내가 모임에 갔는지, 놀러갔는지.."


이 말을 듣는 순간


상종을 하면 안된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대답 안했다.


"왜 대답안해? 찔리나 보지.."


"부모님하고 모임갔던 것을 너한테 거짓말을 하겠니,


그리고 거기 가서 부모님뻘 되는 사람이랑


식사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휴대폰 보고 앉아 있으면


예의가 아니지, 어떻게 연락을 하니.."


"오빠가 여자친구한테 예의가 아니지.."


"거기가서 내 생각을 하나도 안했으니까, 연락을 안했던 것 아니야.."


이정도 대화를 하는 것 보니


더이상 말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그냥 말 한마디 했다.


"너 좋을대로 상상하고, 너 좋을대로 믿어라."





이렇게 하고 나서 그 다음에 옥신각신 몇마디 더 주고 받고


내 입에서 헤어지자, 끝내자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많은 여자분들이 이런 내용으로 상담을 많이 한다.


물론 여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평소에 남자친구가 그런 일이 몇번 있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 했던 것은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변호를 하는데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말이라는 것이 한번 비뚤어지기 시작을 하면


상대방도 더이상 너를 받아줄 수 없다라는 것을


인지를 하고 말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네가 싸우겠다라는 의지를 보이는데


나는 맞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여자를 선택을 할때


그 여자가 나를 100프로 이해를 해라


이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나의 부모님, 나의 친구, 나의 일이


어찌보면 상황에 따라서 여자친구보다 우선순위가 될 수 있고


그 일이 생겼을때


여자친구는 잠시 뒤로 빠져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섭섭하다라고 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라고 하고


그것이 불평불만이라고 한다면


내가 그 여자의 하수인 밖에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남자들한테 이런 말을 전하고 싶다.


너를 받아주지 않는 여자는 그 순간에 바로 헤어지자라고..


 


네가 설명을 충분히 했다.


네가 이런 상황이라고 이야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도 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말귀 못 알아듣고


사랑이 어떻고, 여자친구 존재가 어떻고


이런 말을 하면서 너의 말들을 듣지 않을려고 하고


부정할려고 하고 이해하지 않을려고 한다면


그 여자랑 사는 것은 지옥이다.


왜?


계속 갈구 한다.


한도끝도 없이 갈구를 한다.


내가 받아준 적이 없을 것 같는가?


받아준적도 있고, 억울하지만 분하지만


그 여자가 예뻐서


참고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했던 적도 많았다.


그런데 이런 분류의 여자들은


갈구가 심해지면 심해졌지 줄어들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한번 받아주기 시작을 하면


한도끝도 없이 또다른 것을 요구하고


또다른 것으로 트집을 잡고


또다른 것으로 서운하다고 하고 섭섭하다라고 말을 한다.


결국에는 너 입에서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오게 만들고


헤어지고 나면 너는 남는 것도 없다.






그리고 또다른 한가지를 이야기를 하자면


블로그 글에서도 언급을 했던 적이 있다.


사람이라는 것이 감정적으로 충만해질때가


낮보다 밤이다


왠지 모르게 쓸쓸함과 외로움이 몰려올 수도 있다.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다.


그날은 유독 힘들어서


그날은 유독 일이 잘 안풀려서


그때 남자친구한테 투정을 부리고 싶고


남자친구한테 짜증을 내고 싶을때도 있다.


거기까지는 이해를 한다.


하지만 밤마다 자기 감정에 매몰이 되는 여자들도 있다.


잠이 바로 안오니까


휴대폰으로 인터넷 뒤지다가


인스타도 보았다가


유트부도 보았다가


그렇게 해도 잠이 쉽게 오지 않으니까


시간은 밤 11시가 되어가고


남자친구는 연락이 없으면


그때부터 "이 인간은 뭐한다고 연락도 없어?"


이 생각이 시발점이 되어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해서


자기 감정을 막 쏟아내는 여자들이 있다.


분명히 오늘 저녁에 카톡을 할때에는 나쁘지 않았고


괜찮았는데


왠지 모르게 까칠한 것 같고


왠지 모르게 짜증을 내는 것 같은 느낌


그렇게 해서 옥신각신 하게 되고


기분이 나쁜채로 그냥 연락을 끊게 되었다.


낼 연락하자.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까, 여기까지 하자


이렇게 해서 마무리를 했는데


그 다음날에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하다가


그날 밤에는 자기 졸립다고 일찍 잔다라고 말을 한다.


굿나잇하고 피곤할테니 잘자라고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이 되니까.


어제 푹 잤으니까.


잠이 오지 않으니까.


또다시 그저께 모드가 발동이 되어서


남자친구한테 감정적으로 대하는 여자들이 있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감정기복이 심한 여자들이다.


이런 여자 만나지 말아라




자기 감정도 자기가 컨트률이 안될 여자라면


나중에 그 여자한테 어떤 정신적 질환이 올줄 모른다.


내가 외롭다라고 생각하니까


내 마음대로 기분이 되지 않으니까


그것을 가지고 멀쩡히 있는 사람한테


투정을 부리고 싶고, 짜증을 내는 사람이라고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겠는가?


안봐도 비디오다.


세상일이라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보다


참고 인내하고 기다려야 하는 순간이 더 많다라는 것


내 뜻대로 되는 것 보다


내 마음대로 되는 것 보다


내 뜻대로 안되고, 내 마음대로 안된다라는 것


늘 실망하고 좌절하지만


그 속에서 또다시 희망을 찾고 살아가야 된다라는 것


그것이 세상 사는 일 아닌가?


이것을 인정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겠는가?




여자들이 이해가 안될 수 있어서


남자랑 비교를 해서 설명을 하자면


남자가 맨날 일이 힘들다, 죽겠다, 다른대로 이직하고 싶다


쉬고 싶다 이런 말만 반복을 한다라고 해봐라


너는 그 남자를 믿고 결혼할 수 있겠니?


그것하고 똑같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자들한테 진심어리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위에서 이야기를 했든 것은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에 따라서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이것은 꼭 기억을 해두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간곡하게 호소를 하고 싶다.


너희들 마음속에 다 품었던 여자가 한명 있을 것이다.


네가 실수를 해서


네가 사정이 안되어서


네가 너무 힘들어서


그 여자를 놓쳤거나 그 여자를 버렸거나


어떻게 되었든


지금 더이상 그 여자를 못 만나지만


그 여자가 계속 생각나거나 가끔 그런 여자를 다시 만나고 싶다


그런 여자랑 다시 사랑한다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이 지금 네가 좋은 여자를 놓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왜?


좋은 여자는 많다.


단지 네가 그 여자를 품고 있으면


그 여자가 했던 행동이나 말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너한테 했던 것들


그것하고 비교를 해서


지금 만나는 여자나, 지금 좋은 여자를 만나고 있는데


그 여자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너의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순간이 있다라는 것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여자를 만나서


그런 장면을 만들어 볼라고


그 여자랑 같이 갔던 곳이나 그 여자랑 함께 했던 대화의 소재를

꺼내면서 지금 만나는 여자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말이다.


그 순간은 그 순간으로 끝이다.


설사 지금 만나는 여자가 그런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여자로 대처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왜?


네가 그때 그 감정이나 환경과 상황이


지금하고는 다르기 때문이다.


필자도 찾을려고 노력을 했던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이런 조언을 들었을때


부정을 할려고 했었고


반드시 있다라고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 순간에 그 말보다 더 좋은 말 더 괜찮은 행동


그것을 했던 여자도 만나보았다.


하지만 그 여자는 나의 마음속에 있는 여자하고


또다른 환경과 또다른 문제가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놓아주었다.


기억이라는 것을 지울수는 없겠지만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자랑 계속 비교를 하면서


만나게 되면 될수록


지금 만나는 여자의 장점을 볼 수 없다라는 것이다.


인정을 할것은 인정을 해야 된다.


이제 더이상 그 여자를 만날 수도 없고


그 여자랑 다시 그때처럼 사랑할 수도 없다.


너는 언제가는 사랑을 할 것이고


결혼이라는 것을 할 것이다.


그런데 너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자를 떠나보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어떤 여자도 선택을 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나이 들어서 더 안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버려야 하는 것은 버려야 하는 이유가 있다.


잊어야 하는 것은 잊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가슴 아프지만


기억속에서 지우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힘들겠지만


이제는 놓아주고 버려야 할때이고


잊고 살아야 할 때이다.


그렇게 해야, 네가 진짜 좋은 여자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이 생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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