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마음에 안들지만, 잘해주는 남자 결혼 괜찮을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먼저 이 글은 정답이 아니다


이 글을 요청을 받고나서


근 1년 가까이를 자료수집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수집을 하면 할수록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


어떠한 것이 맞다, 어떤 것이 옳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기에는 한쪽으로 치우는 통계가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못 적겠다


이렇게 생각을 할수도 없기에


9년 가까이 연애블로그 운영자로서


개인적인 생각들을 나열을 해보고 싶어서 적는다.






보통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분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


33살이상


왜냐면


제목에서도 말을 했듯이


마음에 안들지만, 잘해주는 남자라고 했다


즉, 자기가 리즈시절이나 어릴때


이런 남자가 아무리 나한테 잘해준다고 하더라도


나는 콧방귀도 끼지 않았고


결혼?


미친소리 하는 것 아니야


이렇게 말을 했던 여자들이다.




그런데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듯이


자기도 이제 경쟁력을 잃어가는 나이가 되었고


예전만큼 남자들이 나한테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 같고


결혼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라는 강한 열망이 들어오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검열을 해보았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 자신이 무엇을 낮추어야 할지


나 자신이 무엇을 포기를 해야 될지


그런 질문을 던졌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서


어떤 남자가 나한테 잘하고 있고


경제력도 나쁘지 않는 것 같으니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런 분류의 여자들한테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만약 그 남자가 나한테 잘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없다면


나한테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없어진다면


당신은 그 남자랑 같이 살 수 있을까?


당신은 그 남자랑 같이 스킨십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구해라는 것이다.


왜?


없어질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으니까.




필자도 남자지만


남자라는 동물이 노력이라는 것을 할때에는


전부 다 이유가 있다.


그 여자랑 결혼이라는 것을 하고 싶어서


그 여자랑 사귀고 싶어서


이런 명분을 만들어 놓고 노력이라는 것을 한다.


그런데 그 명분이 만들어지면


그 다음부터 어떻게 되겠는가?


더이상 내가 노력을 해야 되는 원동력이 사라지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것이 누구나 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따라서


어떤 환경에 따라서


어떤 상황에 따라서


각자의 가면을 쓰고 사람을 대한다.


쉽게 말을 하자면


원래 자기의 모습이 아닐 수 있다라는 것이다.


 만약 그 가면이라는 것이 벗겨진다면


그 사람 자체로서


매력이 있는지


그 사람 자체로서


내가 함께 살 수 있는지


그것을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필자가 이런 선택은


어찌보면 복불복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보면


결혼해서 변함없이 잘해주는 케이스도 있지만


결혼해서 완전히 달라져서 개고생 하거나


이혼도 드럽게 하는 케이스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길 것 같는가?


사람이라는 것이 연애를 할때


상대방이 늘 그렇게 하면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자기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해결책도 제시해보고


여러가지 방법들을 쓸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연인사이에서 한두번정도는 서로의 의견충돌이나


문제점이 생기는 것은 나쁘지 않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서로 조율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서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교환과 함께


서로가 조심을 해야 되는 부분


서로가 인정을 하거나 포기를 해야 되는 부분


그 부분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그 남자가 일방적으로 너한테 맞추어 주고


자기 자신이 전부 다 져주고


괜찮다라는 식으로 해서


결혼이라는 것을 했을때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 남자의 문제점을 처음 보게 된다.


즉, 당황스럽게 되어버린다.


속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여자는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잘 안된다


왜?


그 남자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본것도 맞지만


그 남자가 나한테 했던 모습하고


완전히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수 가 없다.


그 순간


남자는 남자대로 이제 내 여자가 되었고


지금까지 내가 맞추어줘서 했는데


이것 하나 져주지 않거나


이것 하나 내 뜻대로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싸우게 되고


그 감정이라는 골이 깊어지면서


서로 갈라서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그래도 결혼을 했으니


잘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포기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남자는 기고만장해져서


또다른 것을 요구하거나


또다른 것을 말을 하면서


트러블이 생기게 되고


그 트러블이 점점 산불처럼 번지게 되면서


더이상 여자도 못 참겠다라는 식으로 생각이 들면서


그 남자하고 갈라선다라는 것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들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은 것이


희생이라는 것은


내가 좋아해야 가능 한것이다.


그 사람이 나한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내가 그 사람이 좋으니까.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그 사람한테 맞추어 주고 싶고


그 사람한테 무언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 마음이 연애할때부터 들지 않는다면


결혼이라는 것은 연애할때와 다르게 엄청난 문제들이 산적해져 있고


싸울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나타난다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그리고 그 남자도 네가 나를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그 남자 원래의 모습대로 한다라는 것이다.


자기 편한대로 한다라는 것이다


그때 너희들이 흔히 말하는 남자에 대한 평가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가면을 쓰고 있는 남자의 모습은 평가가 안된다.


우리가 평가라는 것을 할때는


그 남자하고 나와의 트러블이나 의견충돌이 있었을때


그 남자가 나한테 해주지 않을때


그 남자가 막무가내로 나갈때


그때 진정한 평가가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결혼을 하게 되어서


평가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쉽게 끝내지도 못하고


쉽게 되돌릴 수도 없다.




후회없는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내가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나한테 잘해주기 때문에


그 사람을 선택을 하면 안된다


내가 그 사람이랑 같이 살고 싶고,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야 후회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나중에 잘못 되더라고 하더라도


그때 그 순간의 너의 선택은 옳았다라는 명분은 생기게 된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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