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연애할때마다 불안하다라는 여자들에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받는 연애에 익숙한 여자들의 문제점부터 시작을 해서

 

시리즈로 글을 적었다.

 

오늘 글이 이런 연애를 하는 여자들을 위한 마지막 글이 될것이다.

 

적어줄것 많은데

 

괜히 이 부분에 꽂혀서 며칠동안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데

 

이번 시리즈를 통해서 나도 많은 것을 배웠고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으로 연애하는지 댓글을 보면서

 

깨달은 것도 있어서 다음 글을 적을때 좋은 소스들도 얻었다.

 

앞으로 좋은 글로 보답을 하겠다라는 약속을 드리면서

 

오늘 글을 시작을 해보자.

 

 

연애할때마다 불안하다라는 여자들에게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필자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다.

 

내가 너희들보다 세상의 추악함이나 드러운 부분을 경험을 덜 해서

 

그렇게 바라보겠는가?

 

아니다.

 

왜 그렇게 바라보겠는가?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부정적으로 계속 생각을 해봐라

 

어떻게 되겠는가?

 

네가 음식점에서 밥을 먹을때

 

식중독 걸리는 것 아니야?

 

안 좋은 재료 쓰는 것 아니야?

 

네가 길을 가는데 차가와서 나한테 박는 것 아니야?

 

덩치 큰 사람이 지나가면 나한테 헤꼬지 하는 것 아니야?

 

물론 이정도까지 생각을 하지 않겠지만

 

그 불안하다, 부정적이다

 

이런 시선이 계속 쌓이다보면, 결국에는 내가 이 지경까지 간다라는 것이다.

 

 

 

 

불안장애라는 것이 어려운 병이 아니다.

 

그냥 내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고

 

나 자신이 그렇게 시선이나 생각을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상상력만으로 그렇게 자꾸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니까

 

병이 되는 것이다.

 

 

 

 

연애라는 것도 일반 다르지 않다.

 

"자꾸 그 사람이 떠나간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생기는 것이다."

 

물론 그 남자가

 

너한테 초반에 해주었던 것에 비해서

 

애정이 식은 것은 맞다.

 

그런데 그것이 떠나가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왜냐면

 

몇번 글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연락이 안되고 있거나 선톡이나 선 전화가 안오거나

 

만나지 않거나 이러지 않는 상태라는 것이다.

 

선톡이나 선 전화가 줄어들었고

 

그 카톡내용이 애정이 줄어든것이지

 

그 사람이 너를 버린 것은 아닌데

 

자꾸그 사람이 나한테 애정이 식었다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닐까?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은 아닐까?

 

나랑 이별을 할려고 준비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물론 너의 연애라는 기억속에서 남자가 애정이 식으면

 

점점 멀어지고, 결국에는 이별로 간다라는 경험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더욱더 생각을 한다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너희들도 인정을 하지 않는가?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다라는 것을...."

 

너 친구랑 네가 같을 수 없고

 

너 친구랑 네가 같은 생각이나 같은 가치관을 공유할때도 있지만

 

다를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이런 부분을 인정을 하지 않으니까

 

너의 트라우마, 너의 상처, 너의 아픔

 

이런 것만 생각을 하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쥐 잡듯이 똑같이 잡는 것이다.."

 

더 심해진다.

 

그 사람이 나를 떠나가면 안된다 이런 생각에

 

그 사람한테 더욱더 잘해라는 식으로 채찍질을 가하거나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면서 불만과 불평을 쏟아 낸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방법이 과연 옳은 것일까?

 

옳지 않다.

 

왜?

 

애정이라는 것이 식어버린 남자이다.

 

남자들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도 몇번 이야기를 했기에

 

다들 알다시피

 

나도 이제 여유라는 것을 가지고

 

너라는 여자를 대하고 싶고, 너라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꼬실때 자기가 그렇게 했던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힘든 일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 힘든일을 계속 해라고 채찍질을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 어떻게 되겠는가?

 

"내 마음 몰라준다라고 생각을 한다.."

 

공허감이 물밑듯이 밀려온다.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는가?

 

이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못 받아주는 것이다.

 

싸우는 것이고

 

그 싸움이 장기전으로 가게 되면

 

너는 너대로 힘들고

 

남자는 남자대로 힘들고

 

그렇게 서로 힘들봐야 만나지 말자라는 식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 출발점은 무엇인가?

 

"연애에 대한 너의 불안감이다.."

 

그 불안감이 지금 그 관계를 이렇게 파국으로 이끌어 왔던 것이다.

 

 

 

 

 

너희들 그런 이야기를 한다.

 

패턴이 똑같다.

 

패턴이 왜 똑같을 것 같는가?

 

그 남자가 잘못되었다라고 생각을 하는가?

 

아니다.

 

생각을 한번 해봐라

 

그 남자도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이라는 것을 할 것이고

 

결혼을 해서 잘먹고 잘 살 것이다.

 

그런데 너랑은 안한다라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네가 연애를 잘 못 한 것이다.."

내 탓이다.

 

원인은 나한테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이 초반에 그렇게 잘해주고

 

너한테 맞추어주고 했는데 왜 식었겠니?

 

이유는 간단하다

 

그 사람도 너한테 불평불만이 있는 것이고

 

이것은 아닌데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도 식은 것이다.

 

그냥 이유없이 식겠니?

 

그 이유에 대해서 찾아야지,

 

불안감만 가지고 발만 동동 굴리면 되겠니?

 

 

 

 

필자도 예전에 연애 안될때

 

정말 누구탓 많이 했다.

 

왜 그렇게 했던 줄 아나?

 

"나는 문제 없다라고 생각을 했다.."

 

세상에 나같이 착한 놈이 어디있고

 

세상에 나같이 여자한테 잘해주는 놈이 어디 있냐라는 식으로

 

생각을 했었다.

 

그 생각만 하다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내가 한 짓은 이유가 있는 것이고,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 사람이 나한테 한 것은 사람새끼가 아니다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라는 것이다.

 

"선민의식에 빠지게 된다.."

 

나는 절대적인 선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잘못되었고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은 옳다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너는 그것을 당연히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네가 신이가?

 

네가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이 되나?

 

 

 

 

너도 문제가 있다.

 

지금 필자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고 조언을 듣고

 

끊임없이 고쳐나가야 되는 것이 삶이라는 것인데

 

나는 착한 사람이다.

 

나는 문제가 없는 사람이다

 

이런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일 처리를 하는데

 

그 일이 잘 될 턱이 있나?

 

 

 

 

마지막으로 여자들한테 한가지 더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다.

 

"모든 것을 버릴줄 알아야,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라는 말.."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것에 대해서 이상한 고집들이나 논리들이 생기게 된다.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그 일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게 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듣는다라고 하더라도

 

내 위주로 생각을 하게 되고

 

내 방식대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다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

 

 

 

너는 너대로 말해라

 

나는 나대로 간다.

 

이렇게 밖에 안되는 것이다.

 

네가 말하는 것은 무슨 말인줄 알겠는데

 

나는 이것 아니면 안된다

 

이렇게 밖에 안되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옳은 삶일까?

 

 

 

 

"연애를 혼자하니?"

 

둘이서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그 관계속에서 조율이라는 것은 무조건 필요한 것이고

 

그 조율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서로 양보를 하는 것이고

 

서로 포기를 하는 것이다.

 

양보와 포기가 없는데

 

어떻게 조율이 되니?

 

서로 주장만 주구장창하게 되면 어떻게 되니?

 

평행선이다.

 

서로 기분만 나쁘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짜증만 나고 화만 난다.

 

그러니까, 너랑 대화를 안하는 것이다.

 

 

 

 

네가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을 보면

 

내가 너랑 대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네가 양보를 하거나 포기를 하거나 인정을 하거나

 

이렇게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까, 나도 양보 안하고, 포기 안하고 인정 안하는 것이다.

 

그것이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자꾸 합리화 하지 말아라.

 

너희들 카톡 사진에다가 그런 말 많이 적어 놓는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관계는 빨리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그런 관계도 있다.

 

그런데 말이다.

 

매번 그렇게 되면, 너 마음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은 안하니?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머리속에 들어있는 틀이라는 것을 벗어 던질때가 왔다.

 

남자가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으니까.

 

가만히 있는 것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남자가 너한테 해주지 않으면 불안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른 부분이

 

남자는 자기가 해야 되니까.

 

자기가 아낌없이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 그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그냥 내가 손해봤다, 내가 사람 잘못 보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넘어가면서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이런 반성을 하니까.

 

점점 연애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받는 연애에 익숙하다 보니까.

 

언제나 나는 잘못없고 남자가 잘못되었다라고만 생각을 하는 것이다

 

받는 연애 좋다.

 

하지만 받은만큼 내가 그 남자한테 잘했으면

 

그 연애에서 남는 것이라도 있는데

 

받은만큼 잘못한것 같으니까,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잘하겠다라고 하거나 미안하다라고 하거나, 후회가 물밑듯이 밀려오는 것이다.

 

미련이 없을려면, 나도 그만큼 주면 된다...

 

그렇게 해야 헤어지더라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이상 그 연애에 대한 아픔도 없는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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