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남자친구한테 연락 자주 하는 것이 좋을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사람들이 나한테 유투브로 연애 영상 같은 것 많이 보내준다.

 

이것 한번 보라고

 

이것 맞는 내용이냐고..

 

그럴때마다 내 입장에서 사실에 입각을 해서 말을 해주고는 한다.

 

맞는 내용도 있고, 맞지 않는 내용도 있고

 

조회수 높일려고 하는 영상도 많이 보았다.

 

아무래도 그런쪽이 조회수 영향을 많이 봤다 보니까

 

무리해서 말을 하는 경우도 보았다.

 

이 글은 유투브 영상도 있었고

 

연락부분 가지고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글을 선택을 했다.

 

 

남자친구한테 연락 자주하면 좋을까?

 

너희들 시계 보고 있으면 어떻니?

 

시간 참 늦게 간다.

 

그런데 시계를 보지 않고, 다른 일을 하거나

 

놀고 있으면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되었어?

 

이런 경험들 다 있을 것이다.

 

그것에 입각을 해서 말을 하자면

 

"기다리는 것 보다 먼저 하는 것이 낫다.."

 

 

기다리면 어떻게 되겠니?

 

사람 피 말린다

 

피만 말리면 다행인데

 

온갖 생각들이 나를 옥죄기 시작을 한다.

 

왜 연락이 없을까?

 

이것부터 시작을 해서

 

저번에 약간 언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

 

예전에 여자 많이 만났다라고 하는데, 다른 여자 만나는 것 아닐까?

 

아픈 것은 아닐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점점 나를 힘들게 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친구랑 술먹고 이제 들어가..."

 

"회식하고 이제 들어가.."

 

더 짜증난다.

 

왜?

 

"나는 그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그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니까.."

 

물론 혼자서 망상을 하고

 

혼자서 지랄발광을 한 것이니까.

 

뭐라고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이해를 하고 넘어갔다.

 

좋게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내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그런 사이클이 몇번 반복이 되다보면

 

어떻게 되겠는가?

 

"컨디션 안좋은 날에 받친다.."

 

남자친구는 이해를 못한다.

 

저번에는 그렇게 넘어가놓고, 이제와서 이렇게 한다거나

 

평소랑 비슷하게 연락을 했던 것 같는데

 

갑자기 화를 낸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때 남자친구가 잘 달래주거나 풀어주면 상관이 없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도 이판사판이다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뭐라고 하게 되면

 

그때부터 자기가 왜 힘들었는지, 왜 괴로웠는지

 

이런 것을 설명을 하고 말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난날에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일까지 다 끄집어 내면서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다보면

 

남자친구는 왜 지나간 날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고

 

여자는 자기가 지난날에 쌓아 놓았던 것이 폭발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그동안 힘들었는지, 그동안 참았는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서로 평행선을 걷는 것이다.."

 

그러니까

 

점점이 생기지 않고, 서로 싸우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서로 갈라서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겠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기다렸기 때문이다.."

 

너 왜 연락 안해?

 

너 왜 나한테 보고안해?

 

너 왜 나한테 뭐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아?

 

너 왜 지금 뭐하는지 왜 말을 안해?

 

이렇게 다이렉트로 물어보고 싶은데

 

그것은 나의 자존심이든, 아닌것 같아서

 

꾹꾸 눌러참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마음속에 화병이 생기는 것이다.

 

그 화병이 점점 생기다 보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계점이 되면 폭발이 해서 서로 싸우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묻자.

 

연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한쪽이 일방적으로 하면 지친다라는 것이다.."

 

그 남자가 너를 꼬시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것은 맞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받아들여서 그 남자랑 사귀었다.

 

이제는 무엇인가?

 

연인사이지만, 서로의 인간관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너는 나를 꼬셨기 때문에 나한테 계속 이렇게 해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지친다.

 

그 남자는 괴로워진다.

 

 

 

 

너희들도 네가 그 사람을 더 좋아하고

 

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었을때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다 맞추어주고, 그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고

 

그렇게 했을때 남자보다 덜 하겠지만

 

어느 순간 내가 뭐하고 있는 짓인지.

 

내가 내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는 짓은 아닌지

 

온갖 생각들이 다 들때가 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언제까지 내가 이짓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공주대접 받으면서 연애하고 싶고

 

남자가 나한테 다 맞추어주고 그런 연애하고 싶다

 

생각을 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연락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

 

그때부터 너는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기다리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이제 내가 연락을 자주 할까?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연락을 자주하고 챙겨주었으니

 

나도 이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자주하고 챙겨줄까?

 

이런 생각을 해야 되는데

 

아직도 머릿속에 남자가 연락을 하지 않으면

 

나도 할 필요없다라고 하거나

 

남자가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할 필요 없다

 

자기가 나 보고 싶으면, 자기가 나 생각이 나면

 

그 남자가 연락을 하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왜?

 

"그것이 자꾸 너를 기다리게 만든다라는 것이다.."

 

그 기다림이라는 것이

 

너를 지치게 만들고

 

너를 힘들게 만든다라는 것은 잘 알것 아닌가?

 

 

 

 

내가 연락을 하는 것에 대해서

 

자존심이라는 문제, 여자라는 문제

 

남자가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생각

 

그 고정관념들이 너를 지금 더욱더 힘들게 하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그것을 버려야 하는 순간이 있다.

 

 

 

 

너희들이 모르는 것이

 

너희들도 남자에 대해서 평가를 하지만

 

남자도 여자에 대해서 평가를 한다.

 

너희들도 공주대접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남자들도 왕자대접을 받고 싶은 마음은 있다라는 것이다.

 

 

 

 

네가 받았다.

 

그렇다고 하면 너도 줘야 된다.

 

그런데 이것을 자존심 문제로 귀결을 시켜서

 

남자가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그것이 네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이왕 글 적는 김에 몇가지 팁은 주고 가겠다.

 

네가 그사람이 보고 싶으며 보고싶다라고 해라.

 

네가 그 사람이랑 통화하고 싶다라고 하면 통화하고 싶다라고 해라.

 

너의 그런 감정까지 숨기지 말아라

 

왜?

 

"이미 서로 연인사이이다.."

 

꼭 남자친구가 먼저 보고싶다라고 해야 되고

 

꼭 남자친구가 먼저 통화하고 싶다라고 해야 되나?

 

아니지 않는가?

 

네가 그것을 이야기를 했을때

 

남자친구가 받아준다라고 하면, 그것은 무엇인가?

 

너한테 애정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도 그 남자의 마음을 확인이 되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마음적으로 편하다.

 

편안한 상태에서 연애를 할 수 있다.

 

그런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무엇이 생기겠는가?

 

믿음이 생긴다.

 

그 믿음이라는 것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

 

그렇게 되다보면 카톡에서 달달하지 않아도

 

내가 만나자라고 하면 만나고, 내가 통화하자라고 하면 통화하고

 

내가 이것 하자라고 하면 하는 사람이니까.

 

그것에 대한 큰 믿음이 있으니까.

 

사소한 것, 작은 것 가지고 감정적으로 빠져들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결혼을 한 여자들이

 

남편한테 관대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술 먹고 늦게 한번씩 들어오고 그렇게 해도

 

아이 아빠이고, 가정에 충실하고, 술 먹어도 집에는 들어오고

 

돈 벌어서 꼬박꼬박 잘 갖다주고 하니까.

 

그 믿음이 있으니까.

 

작은 것, 사소한 것 가지고 뭐라고 안하는 것이다.

 

 

 

 

물론 썸을 탈때나, 남자가 나한테 지극정성으로 할때에는

 

밀당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연락이라는 것도 조절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

 

그 남자가 나한테 지극정성으로 했고

 

나는 그것을 받았고

 

그 다음에 남자가 감정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내가 그 연애를 늘 받는 입장에서 주는 입장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이런 마인드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 생각, 그 마음가짐 하나가

 

너의 연애를 다르게 만들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요즘의 연애트랜드는

 

서로가 서로한테 손해를 보지 않을려고 하는 성향들이 많이 나타난다

 

물론 아직까지도 남자가 여자한테 해줘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너의 남자친구가 너를 꼬시기 위해서

 

노력이라는 것을 했고

 

그 노력이라는 것을 자기 자신이 못해주었을때

 

그 여자한테도 받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는 것이다.

 

한쪽이 덜하면, 다른 쪽이 많이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서로 암묵적인 합의하에 하는 것이 인간관계라는 것이다.

 

내가 받았는데, 안해주게 되면, 그것은 아니지 않는가?

 

여자니까

 

자존심때문에

 

이런 생각 집어치우고, 지금은 내가 줘야 할때인지

 

내가 베풀어야 할때인지 그것만 생각을 해라.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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