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벚꽃엔딩처럼 끝난 남자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글 적자.


완연한 봄에 들어왔다


봄을 알리는 벚꽃도 이제 끝났다.


제목을 벚꽃엔딩이라고 지웠던 이유는


좋아했고, 스킨십도 어느정도 했고


그런데 사귀지는 못했다.


내가 진지한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 남자가 묵묵부답이거나, 그 남자가 떠났다


이런 사연들이 워낙 많아서 글을 한번 정리를 해주고 싶었다.


벚꽃엔딩처럼 끝난 남자


소개팅이든, 어플이든, 헌팅이든


모임에서 만났든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 것 같는가?


"여자가 먼저 그 남자를 마음에 들어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남자도 그 여자를 마음에 들어하면


아무 상관이 없는데


남자가 밍기적 거리거나,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때이다.


그것은 그 남자의 행동을 보면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해서 다가오는 남자랑


확연하게 다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이미 그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자존심도 상한다.


어떻게든 그 남자를 내 남자로 꼬셔서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욕심도 생기고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서


나한테 미치게 만들어서


이 수모를 갚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즉, 오기가 생긴다라는 것이다.




보통 이럴때 일반적으로 흔하게 하는 조언들이


"그 남자를 책임지게 만들어라.."


스킨십이나 이런 것으로 다가가서 꼬셔라


이런 조언을 많이 하는데


그 조언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왜?


어차피 가만히 나두면 죽도 밥도 안된다.




그냥 그런 것 없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그렇게 한두번 더 한다라고 해서


그 남자가 나한테 애정이 갑자기 생기거나


그 남자가 나한테 적극적로 다가오거나


이렇게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물론 이 케이스에서도 잘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 남자가 원래 꼬실려고 했던 여자랑 잘 안되거나


그 여자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았는데


그 여자의 집이 완전 부자라거나, 그 여자가 재력이 상당히 좋다거나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기본적으로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내가 이짓까지 했는데 안되었다


내가 이것까지 해보았는데 안되더라


이런 생각이 들면 미련이 많이 줄어들 수 있다.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 하는 것 보다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된다라고 하면 


내 스스로 납득을 할 수 있는 이유라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필자가 이미 스킨십을 끝까지 했거나, 끝까지 갈뻔 했거나


이런 상태에서 남자한테 진지한 관계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그 남자가 안된다라고 했던 것을


돌리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는 없다.


왜?


안된다.


이미 결론 나온 것이다.


엔조이 관계로 지내면서 할 수 없나요?


그 남자랑 그렇게 지내면서 다른 남자 찾으면 안되나요?


미련이 남아서 다들 이렇게 물어보는데


100명중에 99명이 안되는 길을 가고 있다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안되는 것을 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글 적었니라고 물어 볼것이다.


어차피 스킨십이나 이런쪽으로 가야 된다면


되는 남자가 어떤 스타일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해주고 싶다라는 것이다.


안되는 남자가는 어떤 남자인가?


"이성적이고 냉정한 남자는 안된다.."


보통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스킨십이나 이런 것으로 어떻게든 꼬실려고 하면


남자 한두명 만나본 것은 아닐 것이다.


그정도 파악은 될 것이다.


남자가 무조건 정이 있어야 된다.


정이 있는 남자에 관해서는 몇가지 이야기를 적어서


블로그 글에 적었던 젃이 있다.


그 부분 찾아보면 될 것이고


정이 있는 남자들은 흔하게 술자리에서 하는 것이


그 여자한테 안주를 먹여준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그 여자가 혼자 살 경우에


대부분 남자들이 그 여자의 집 근처러 간다라는 것이다.


이런 것은 정이 있는 남자들도 하는데


그들의 목적은 똑같다.


내가 그곳까지 가니까.


너의 집으로 들어가겠다라는 것이다.


즉, 너랑 오늘 밤을 보내겠다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네가 그 남자랑 데이트 하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집으로 돌려보낼때나


술자리가 끝났을때


그 남자가 이야기를 한다.


"너희집에 가서 2차차하면 안되냐고..."


아니면은 같이 있자고


술자리할때 보통 보이는 모습들이]


너에 대해서 칭찬은 하기는 하는데


너한테 좋아한다라고 하거나, 너를 마음에 들어한다라고 하거나


이런 직접적인 표현은 하지 않는다.


단, 술자리에서 스킨십을 할때에는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다.





집으로 돌려보냈을때


그 뒤로 그 남자가 평소와 다를 것이 없다면


괜찮은데


연락이 없다.


그래서 속이 뒤집혀서 네가 먼저 연락을 한다면


그 남자가 받아주기는 받아준다.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또다시 남자가 너희집 근처로 간다라고 할 것이다.


그때 남자는 너한테 미안함을 주기도 하고


확신을 요구를 한다.


"네가 그때 나 그렇게 보내고 나서 혼자 가는 길이 쓸쓸했다.."


"거기서 우리집까지 거리가 얼마인데 밤에 혼자가니까


눈물이 나더라. 외롭더라.."


"네가 밉더라.."


"이번에는 나 그렇게 보내면 다시는 너희집 안간다.."


"너랑 잘되더라도, 다시는 너희동네로 안간다."


이런 말들을 한다.


여자는 그런 말을 듣고...


모성애도 발휘가 되고, 그때 그렇게 보내고 나니까


남자가 삐져서 연락 안오고 이렇게 하는 것도 힘들고 하니까


받아준다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이야기를 하자면


어떻게 어떻게 해서 집으로 갔다.


그런데 네가 스킨십을 어느정도 하고 나서


남자한테 무슨 사이냐고 물었을때


남자가 너한테 스킨십을 멈춘다면


그 남자는 너한테 책임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다.





요즘에는 워낙 성적으로 개방이 되었고


선 스킨십 후 사귐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시대라서


걱정이 되어서 여자들한테 부탁를 하나 하자면..


네가 좋으니까.


네가 마음에 드니까.


그냥 사귀지 않고, 이렇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 1도 하지말아라


왜?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 것 같는가?


내가 지금까지 뭐 했을까?


이런 생각만 든다.


시간 지나면 그 남자도 나한테 애정이 생기겠지


나를 좋아하겠지, 나랑 사귀겠지


이런 생각 지금은 할 수 있겠지만


그 남자는 너한테 원하는 것 안들어준다.


나중에 정 붙으면 헤어지기 더 힘들고


이미 붙어있는 정 떼는 것이 더 힘들다라는 것


여자들이 더 잘 알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평소에 준비 좀 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니


사랑이라는 것이 교통사고처럼 온다라고 몇번이나 말했니?


막상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났는데


네가 꼬실 수 있는 기술이나 방법이 없으면


그 남자한테 쓸 수 있는 카드가 없다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다.


기껏 해봐야 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인데


이것은 네가봐도 아니지 않는가?




필자는 여자들한테 이해가 안되는 것이


왜 항상 일이 터지면 그때가서 뭐든지 다하겠다라는 식이니?


그러니까, 마음 급한 것은 너라는 여자이고


그것을 아는 남자는 너를 이용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알잖아.


마음에 드는 남자 만나는 것도 힘든 세상이라는 것...


그렇다면 그런 남자가 나타났을때 네가 꼬실 수 있는 준비는


해놓고 소개팅을 하든, 맞선을 하든, 모임에 나가든


해야 될 것 아니야..


그것이 정답 아니니?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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