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연애 잘하는 남자는 나랑 무엇이 다를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글 적자


내일 스승의 날이다.


나한테 연애를 가르쳐주신 우리 스승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찌질하고 못난 이 놈을 어떻게든 마음에 드는 여자 꼬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그 분이 없었다면


내가 이 자리에서 글을 적고 있지도 않았을 것인데


지금까지 내가 미친연애로 이루었던 것들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필자도 우리 블로그에 적은 숫자지만


알찬 남자분들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글을 한번 적어보겠다.


연애 잘하는 남자는 나랑 무엇이 다를까?


내가 가장 먼저 연애를 배울때


연애에 대한 기술도 아니었고


여자에 대한 심리도 아니었고


옷을 입는 방법이나 스타일에 꾸미는 것도 아니었다.


책 읽는 것이었다.


그것도 일반상식책


지금은 그런 책들을 읽는 것을 좋아라하지만


그때는 드럽게 재미없었다.


왜?


그런것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다.


약관20살에 노는 것이 좋았고


세상일이나 세상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었겠는가?


관심도 없었고, 그리고 원래 공부도 안했으니까


전혀 친숙하지 않았다.


자리잡고 3분만 쳐다보고 있어도


잠이 쏟아지는 실정이었다.




그런데 읽으라고 하니까.


외우지 못하면 지랄지랄하고 심지어 때리기도 하고


그렇게 하니까.


억지로 읽고, 억지로 외우고 했다.


그리고 늘 뉴스를 보았다.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보고 싶어도


늘 뉴스만 틀어놓고, 뉴스 안하면 다큐멘타리나 시사토론 프로그램


틀어놓고 계속 그것만 봤다.


그것 끝나고 나면 감상평 적어야 되니까.


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여자 꼬시는 것 가르쳐 준다고 하길래


좋아서 따라왔고, 감사해서 스승으로 모셨더니


늘 하는 짓이라고는 일반상식책 외우라고 하고


뉴스보고, 다큐멘타리 보고, 시사토론 보면서 


감상평이나 적고 있으라고 하니까


사람 안 미치겠니?





확고했다.


그래서 어느날 참다 참다가 폭발해서


들이 박았다.


거역을 했다.


그때 했던 말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연애 하루만 할거야..."


지금 너 나이에는 얼굴 잘생긴 것


말빨 좋은 것이 먹힐줄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봐라..


그때는 아는 것이 많아야 되고, 똑똑해야 되고


그 힘으로 돈도 벌어야 되고, 사업도 해야 된다.


옷 스타일


그것 일주일만 해도 만들어 진다.


살이 많이 쪄서, 몸이 형편이 없어서 운동을 해야 되면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옷 잘입게 하는 것


지금보다 스일 좋게 하는 것


돈만 있으면 전문가한테 맡기면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만에도 완성이 된다.




말빨, 그것은 여자 많이 만나야 되는 것이고


그것은 못생긴 여자를 만나든, 예쁜 여자를 만나든


어떤 여자를 만나면서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느는 것이고


그런데 네가 지금 나이에 이것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20대 후반에 되어도


옷 스타일 좋고,


말빨 좋아도


여자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아니?


"저 남자 참 무식하다."


이 순간 끝나는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나이가 20중후반이 되었을때


여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까.


어릴때 나오지 않았던 대화들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정치, 사회, 경제, 역사, 미술, 여행등등


"어떤 어젠다가 나오더라도 대화가 가능하다.."



물론 전문가 수준만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떤 주제가 나온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금시초문같은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


"여자를 더 빠져들게 만들 수 있다."




여자들이 흔하게 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좋은 직업을 가졌기에 금전적인 능력도 있지만


그 여자도 공부라는 것을 해보았고


그 여자도 대학이라는 것을 가보았을때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나보다 더 아는 것이 많고


나보다 더 똑똑하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커피를 한잔 하더라도


같이 술을 한잔 먹더라도


그 사람이 아는 것이 많기에


어떤 주제나 어떤 상황들이 펼쳐졌을때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또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이 흔하게 하는 실수들이


"자기 눈에 예쁜 여자들만 만나려고 한다."


그것이 남자로서 당연한것 아닌가라고 말할 것 안다.


솔직히 당연한 것 맞다.


자기 눈에 예쁜 여자만 만나야 된다.


그런데 너는 연애를 못하잖니, 너 눈에 예쁜 여자를 만나더라도


그 여자를 못 꼬시고 있잖니


그렇다고 하면 방법을 다르게 생각을 해야 된다.


네가 너 눈에 예쁜 여자를 보면 떨리고, 머리속이 하얗게 


도화지가 되고 그런 증상이 있어서


어쩔줄 모른다고 하면.


네가 아무리 말을 해봐라


그 여자가 너한테서 자신감을 가진 눈빛을 읽을 수 있거나


느낄 수 있는지..




말빨이 되려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줄 아니?


"편안한 상태가 되어야 된다.."


그런데 네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얼어버린다면


너 마음에 별로 안드는 여자들도 만나면서


그 여자랑 대화도 하고, 술도 마시고 같이 놀기도 하면서


네가 그 여자를 꼬셔봐야 된다.


왜?


그렇게 해야 그것이 입에 붙는다.




그 과정을 몇번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니?


네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을때


그 여자앞에서 말을 하는 것이 상당히 자연스럽게 나온다.


너도 모르게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능숙능란하게 되고 있다


그것을 보고 여자가 뭐라고 느끼겠는가?


"자기도 모르게 너한테서 남자의 자신감을 느낀다라는 것이다.."


처음 보았을때 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뭐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해보니까


연애도 한 것 같고, 여자 앞에서 재미있게 말도 할줄 알고


능숙능란하네


이런 감정이 들면서 점점 빠져 들어간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이 만들어 지지 않는 상태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잘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올인한다


이런 생각만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도 부지기수로 놓치는 것이


지금 너의 상황 아닌가?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해고 싶은 것이 있다.


"머물러 있지 말아라.."


네가 여자를 좀 꼬신다고


네가 여자한테 좀 사랑 받아보았다고..


너의 세상이 그렇게 지속이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여자도 나이 들면 똥값이라고 이야기를 하듯이


남자도 나이가 들면 똥값 된다.


산증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네가 모르면 배워야 된다


내가 30대 중반쯤 되었을때 여자들하고 만나면

부동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여자들이 워낙 많아져서


그때부터 부동산 공부를 했다.


심지어 연애공부하는 것 보다 더 열심히 했던 적도 있었다.


내가 부동산으로 돈 벌려고 했으면 수십억 벌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내가 관심이 없어서


공부만 했지, 직접적인 투자를 했던 적은 없었다.


네가 나이가 들면, 그때 그 시절에는 먹혔던 것들이


안 먹히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왜 그런줄 아는가?


"나이에 따라서 바라보는 것이나 생각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머물러 있지 말아라.


네가 머물러 있으면 자꾸 왕년에 어떻고 그런 말만 한다.


너도 알다시피 중요한 것은 지금 너의 모습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인줄 아는가?


남자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해봤다


그런데안되더라


이런 말을 한다.


나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너의 노력이 부족한 것이고, 너의 열정이 부족해서


남들한테 밀려서 그렇게 된 것이다.




억울하다라고 생각하지 않니?


내가 연애를 배울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줄 아니?


분명히 내 눈에 예쁜 그 여자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여자


그 여자를 버린 놈도 있다라는 것이다.


누구는 더 좋은 여자 만나고


누구는 떨어진 콩고물도 못 꼬신다라고 하면


억울해서 어떻게 사니?


그런 억울한 마음 가지고 연애에 열정을 가져라.


그러면 그 열정이 너한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여자를 


만나게 해주고 결혼하게 해줄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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