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상황이 안되어서 결혼이 안된다라는 남자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이런 상담들 상당히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똑같은 대답을 했다.

 

안된다.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안된다.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 것 같는가?

 

결혼이라는 것이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쉽나?

 

어렵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그 여자랑 결혼을 결심을 하기까지

 

과정은 힘들다라는 것이다.

 

10대나 20대초반처럼

 

즉흥적으로 마음 먹은대로

 

뒤는 생각을 하지 말자

 

지금 감정에 충실하자

 

내일 죽더라도 오늘 살자

 

이런 생각으로 살아갈 수도 없는 것이다.

 

 

 

 

여자들은 핑계라도 말하기도 하고

 

변명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내 아는 남자는

 

내 아는 오빠는

 

그런 상황인데도

 

그것보다 더 힘든 상황인데도

 

그 여자랑 결혼을 했다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꼭 그런 상황에서 결혼을 하는 것은

 

찬사를 받아야 되고

 

그런 상황에서 결혼을 안하는 것은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

 

상황마다 대처하는 것이 다르고

 

마음먹기가 다를 수 있다라는 것은

 

너희들도 잘 알 것 아닌가?

 

 

 

 

일반적으로 상황이 안되어서

 

결혼이 안된다라는 남자들한테

 

흔하게 나타나는 사연들이

 

부모님이나 가족문제

 

그리고 돈문제이다.

 

 

 

 

여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부모님이 아프셔서

 

결혼이 안된다라는 남자

 

왜 그런줄 아는가?

 

너랑 사귀고 있다가

 

너랑 만나고 있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큰병을 얻거나 쓰러지거나

 

이렇게 되면

 

결혼은 당분간 힘들다.

 

왜?

 

충격이다.

 

모든 자식들이 다 똑같을 것이다.

 

부모님이 나한테 잘해주었다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흔하게 이런 말을 한다.

 

내가 나이를 먹는 것을 생각을 하지 않고

 

내 부모님이 나이를 먹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내 부모님은 돌아가시지 않을 거야

 

내 부모님은 건강할거야

 

내 부모님은 내 곁에서 영원히 있을거야

 

물론 언제가는 떠나보내줘야 되겠지만

 

그것이 예고없이 찾아온다면

 

그것을 생각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식들이 얼마나 될 것 같는가?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암이나 이런 것이 걸려서

 

시한부 인생을 병원에서 받았다.

 

그렇다고 하면

 

결혼을 빨리 진행할 수도 있다.

 

부모님이 원한다고 하면

 

부모님 살아 생전에 결혼을 해서

 

가시는 길

 

걱정거리 하나라도 없애드리고 보내드리자

 

이런 마음 가질 수 있다.

 

 

 

그런데 부모님이 중증환자이거나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되는 병이라고 한다면

 

그 충격을 받아들이고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하기까지

 

최소한 수개월 많게는 2년정도 있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그 남자랑 결혼이라는 것을 결심을 했다면

 

물론 그 남자한테만 올인을 해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보내면 안되겠지만

 

그 남자가 그 충격을 벗어나서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옆에서 마음적인 위로를 많이 해줘야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설사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상황이 더 악화되더라도

 

나를 위로해주고 내 곁에서 보듬어 주었던

 

당신이라는 여자를 찾게 된다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케이스를 모집을 했을때

 

그때 그 시절에 남자한테 정신적 위로와 함께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주같은 역할을 해주었던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그 남자랑 헤어지더라도

 

그 남자가 그 상황이 괜찮아지거나

 

그 상황이 끝나버리고

 

다시 연락이 와서 결혼을 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었다.

 

 

 

 

물론 네가 그 남자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서 잘 사귀고 있거나

 

결혼을 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 그때 네가 혼자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그 남자랑 잘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어찌보면 그 상황에서는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돈문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하게 몇년사이에 가장 많이 나오는 케이스이기도 하고

 

이런 부분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결혼이 두렵거나

 

생각을 하는 남자들도 많기 때문에

 

여자들한테 조언을 딱 한마디 하자면

 

없는 것은 만나지 말아라.

 

애시당초 시작을 하지 말아라

 

왜?

 

네가 좋은 여자 코스프레

 

헌신하는 코스프레

 

온갖 좋은 것을 다 갖다 받쳐서

 

그 남자를 꼬셨다라고 하더라도

 

그 남자는 돈 없으면 안하는 사람이다.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돈 없으면

 

수도권 변두리 가거나

 

원룸이나 투룸에서 시작을 할 수 있다.

 

요즘에는 워낙 신혼부부에 관해서

 

대출이나 이런 제도적인 장치들이 잘되어 있기에

 

얼마든지 살 수 있다.

 

그런데 그 삶이 싫은 것이다.

 

즉, 한달에 20-30만원 용돈 받아가면서

 

꾸역꾸역 사는 것이 싫은 것이다.

 

 

 

 

가장으로 무게를 가지고

 

그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것이 버겁다라고 생각을 하는 남자인데

 

결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퍽이나 잘 살겠니?

 

 

 

 

필자가 그런 말을 했었다.

 

남자가 돈이 없거나

 

일이 잘못되어서 망했다라고 하면

 

그 순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망했다라고 하는데

 

나는 당신이 망해도 괜찮다

 

그냥 가자라고 한다면

 

그것이 진짜든 가짜로 말을 했든

 

진짜로 망했다라고 하면

 

네가 앞으로 어떻게 살라고 하니?

 

그리고 가짜로 망했다라고 하면

 

그것은 너랑 헤어지고 싶은데, 구실 찾다가

 

도저히 안되니까, 그렇게 말을 한것이니까

 

미련조차 가지지 말아라.

 

어차피 그런 것들은 나중에 시간 지나면

 

네가 그리우면 알아서 연락오고

 

알아서 너한테 결혼하자라고 말을 할 수도 있으니

 

그 슬픔에 빠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 남자 빨리 찾아라.

 

 

 

 

 

상황이 안좋으면 결혼을 안하거나

 

미룰 수 있다.

 

네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말 좋은 남자이고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한다면

 

그냥 시간이 흘러서 그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너도 다른 남자 만나보면서

 

너 살길 모색을 해야 된다.

 

그것이 정답인데

 

그 정답을 어렵게 찾을려고 하지 말아라.

 

이미 너는 답을 알고 있는데

 

그 답을 부정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이것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댓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사연을 적으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한번 답글로 적어주겠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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