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시청자 입장에서

 

처음에 홍현희라는 개그우먼을 알게 된 것은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그전에 개그프로에서 봤던 적은 있지만

 

그 여자의 이름까지 기억을 하지 못했다.

 

그 프로그램을 한번씩 보면서

 

개인적인 입장에서 도대체 왜?

 

제이쓴은 그 여자랑 결혼을 했을까?

 

그것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그런 의문이 들지 않았다면

 

그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차츰 홍현희라는 여자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그 매력을 더 알고 싶어서

 

그 여자가 예전에 출연했던 인생술집이라는 프로그램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그것을 다 보고나서 내린 결론을 지금 글을 담을려고 한다.

 

 

 

 

 

그 여자의 첫번째 매력으로 꼽고 싶은 것이

 

리액션이다.

 

홍현희가 나온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이나

 

인생술집에서만 보아도

 

그 여자의 리액션은 좋다.

 

홍현희라는 여자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여자 개그우먼들이 리액션은 좋다.

 

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지 않는다.

 

자기를 받아주지 않는다.

 

물론 그 리액션이 과하게 보일 수 있고

 

오바일 수 있다.

 

가식일 수 있다.

 

하지만 과하게 보이거나 오바이거나

 

가식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지속적으로 계속 된다면

 

그것은 호감으로 바뀔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잘 맞다.

 

요즘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성향 같은 것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람을 잘 받아주거나, 사람한테 친절하게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잘 없는데

 

홍현희라는 여자는 그런 부분을 잘 파고 들어간다.

 

그정도 리액션을 한다면

 

나라도

 

그 여자랑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고

 

그 여자랑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라고 느낄 것이고

 

그 여자가 생각이 날 것 같다.

 

그리고 하나의 리액션만 고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말투와 목소리 톤을 변형을 시켜서

 

그 상황에 잘 녹아들게 만들고 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외적인 부분에서 적응만 된다면

 

얼마든지 그 여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두번째

 

자기가 무엇을 팔아야 될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자기 자신의 상태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tv에 나오지만

 

예쁜 여자들에 비해서 외적인 부분에서는 밀릴 수 밖에 없고

 

남자들이 예쁜 여자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주목을 받거나, 내가 매력을 발산할려면

 

무엇을 해야 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졌을때

 

나는 이것밖에 없다라는 결론이 정확하게 나온 여자 같았다.

 

그것이 무엇이겠는가?

 

웃기자

 

재미있게 살자

 

어차피 내가 외적으로 별로 예쁘지 않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쿨하게 넘어가자.

 

그것도 웃음으로 승화를 시키자.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웨딩드레스를 처음 입는 날

 

제이쓴이 그 모습을 보고 살가지고 놀려도

 

그것을 가지고 기분 나빠하거나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웃음으로 승화를 시키는 것이다.

 

그런 능력이 있다 보니까.

 

제이쓴 입장에서는 다른 여자들한테 그런 말을 하면

 

기분 나쁘거나 정색하거나 이상하게 바라볼 것인데

 

그 여자는 이렇게 말을 해도

 

그것을 받아주고

 

웃겨주고 하니까

 

그것만큼 재미있는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물론 방송에서는 그 상황만 이야기를 했지만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연애를 하면서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을 것이다.

 

그때마다 쿨하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웃음과 재미로 돌려주니까.

 

그 여자랑 있는 것이 재미있는 것이고

 

그 여자랑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이쓴이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자기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서 홍현희가 가장 재미있다고.

 

 

 

 

 

물론 여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자기도 여자로서 도도하고 시크하고 내숭떨고

 

그렇게 사랼랄하게 보이고 싶은 생각이 어디 없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자기가 먹히지 않는다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나는 무엇을 해야 될까?

 

물론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인고의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 결정을 내렸을때

 

내 마음이 더 편하고

 

내 주변에 사람들이 더 많이 다가 오는 것을 느꼈다면

 

그 길이 맞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항상 여자들한테 말을 하지만

 

내가 그것을 하기 싫다라고 해서

 

그것을 안해버리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연애뿐만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다들 살면서 많이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너희들은 그런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가?

 

 

 

 

 

세번째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은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나 홍현희씨도

 

생긴 것으로 보았을때에는

 

전혀 요리나 집안일이나 이런 것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남자들이 대부분 눈이 그렇다.

 

그런데 의외로 요리나 집안일을 잘한다.

 

그것이 왜 중요할까?

 

그런 모습이 없다면

 

그냥 재미있는 여자, 즐거운 여자,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여자

 

이정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리고 그것이 맛있다면

 

그 여자는 다르게 보인다.

 

왜?

 

함깨 살수도 있는 여자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데

 

그것을 순간 뚝딱 하는 것을 보면

 

반전도 이런 반전이 있을 수 없다.

 

그만큼 남자한테는 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재미는 반감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것은

 

그 여자가 나를 위해서 요리를 하고

 

그 요리가 맛있으면

 

내가 돈만 벌어오면 그 여자는 나한테 맛있는 밥을 해줄 수 있는

 

여자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다들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고

 

이왕 먹는 것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 아니겠는가?

 

 

 

 

 

 

마지막으로 여자들이 오해를 할 것 같아서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하자면

 

남자는 단순한 동물이라서

 

남자를 벼랑끝으로 몰면서

 

그 남자가 나를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된다고

 

홍현희가 말을 했는데

 

그 부분은 연애를 시작할때는 먹힐 수 있다.

 

그런데 연애중에는 절대로 쓰지 말아라.

 

대부분 연애할때 남자를 벼랑끝으로 몰면

 

남자는 도망을 간다.

 

 

 

 

 

연애 전문가로서 홍현희의 마인드가 참 좋았다.

 

똥차가고 벤츠온다라는 말이 아니라.

 

수많은 똥차 수리를 하다보면 좋은 차주가 된다라는 말

 

즉, 경험이 쌓이다 보면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다라는 말이다.

 

물론 그 경험을 할때마다

 

자기 자신이 깨달고

 

자기 자신이 단단해지고

 

승화를 시켜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되는 숙제는 있지만

 

경험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안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해서

 

주저 앉지 말고

 

더욱더 나의 매력을 키울 수 있는 여자가 되기를 바란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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