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을의 연애를 하다가 차인 사람들에게 조언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날씨 덥다

 

이것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3개월은 이렇게 갈 것 같으니까

 

더 걱정이다.

 

더위때문에 멘탈 나가기전에

 

부지런히 글 적어본다.

 

 

 

 

 

 

 

을의 연애를 하다가 차이거나 버림을 받았을때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 것 같는가??

 

다른 것이 없다.

 

다음에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할때

 

그것이 트라우마처럼 남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문제는 여자가 트라우마가 많겠니?

 

남자가 트라우마가 많겠니?

 

남자가 많다.

 

의외의 대답이지?

 

여자가 휠씬 많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왜 남자가 많다라고 생각을 할까?

 

이런 의문 들것이다.

 

 

 

 

여기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대부분 남자들은 20대일때

 

을의 연애를 한다.

 

사랑도 모르고

 

여자도 모르고

 

연애도 모르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면, 내가 사랑하면

 

그냥 무조건 그 여자한테 잘해주고

 

그 여자가 화나면 풀어주고

 

그 여자가 짜증내면 달래주고

 

그 여자가 이것 해라고 하면

 

이것하고

 

저것 해라고하면 저것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기 자신이 그 여자가 좋아했기에

 

많은 것을 맞추어 주었고

 

많은 것을 희생했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대부부 여자들은 20대일때

 

갑의 연애를 한다.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니까

 

나는 그 남자한테 내 기분에 따라서

 

이것 저것도시켜도 보았고

 

내 감정 내키는대로 그 남자한테 쏟아 낼때도 있었다.

 

그렇게 해도 그 남자는 나한테 미안하다라고 했고

 

나한테 맞추어 주는 연애를 대부분 했다.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가

 

남자들은 취직을 하고 자리를 어느정도 잡았을때

 

여자들은 20대 중후반이 되어서 30대 남자들을 만났을때

 

그 연애라는 것이 역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부터 남자들은

 

자기들이 을의 연애를 했던 이유에 대해서 찾아본다.

 

그 이유를 찾으면

 

그것에 대해서 단호하게 여자들한테 말을 한다.

 

"연락 가지고 집착을 하면 못 만난다."

 

"나는 기념일 챙기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이런 부분에서는 공감을 하지 못한다."

 

등등

 

이런 말을 다이렉트도 해버린다라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그만큼 힘들었다라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왜?

 

지난날의 자기의 연애하고는 다르기 때문이다.

 

지난날에 내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면

 

남자들이 미안하다라고 하거나

 

남자들이 싹싹 빌고

 

집앞에서 몇시간이 기다리고 했는데

 

그런 반응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거기서 오는 혼돈때문에

 

내가 그 남자를 버리면 상관이 없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 남자를 버리지 못한다면

 

그것이 을의 연애가 되는 것이다.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것일까?

 

네가 을의 연애를 안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네가 그 부분에 대해서 요구를 하고

 

그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헤어지면 되는 것이다.

 

그것밖에 없다.

 

정말 심플하게 생각을 해야 된다.

 

그런데 그것이 들어주지 않는데

 

나는 힘든데

 

나는 아픈데

 

나는 괴로운데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그것을 안고 가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네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만 보고 가면 되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 덜 상처를 받는다.

 

그렇게 해야 헤어져도 멘탈이 돌아온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나중에 헤어지면 어떤 생각이 들 것 같는가?

 

억울하다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이다.

 

괜한 짓을 해서 내가 더 아프고

 

내가 더 힘들고

 

내가 더 괴롭다

 

이런 식으로 생각이 결론이 나다 보니까.

 

자꾸 분한 마음에

 

그것이 가슴속에 꼭 박혀서

 

다음 연애를 할때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친다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우리가 연애를 할때 알아야 하는 것들이

 

이 케이스에서 있는데

 

무엇이겠는가?

 

그 사람이 그런 트라우마가 있고 상처가 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은

 

자기 자신이 그것때문에 연애가 안된다

 

이렇게 깨달아서 고칠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그것을 원한다라고 해서

 

그것이 고쳐지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뭐라고 했는가?

 

있는 그대로 사랑을 해라는 말이 나온 이유이다.

 

 

 

 

 

 

우리가 쉽게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이 말은 다들 알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 결혼을 시켰지만

 

그들 나름대로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저것이 문제이고

 

저것을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문제가 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문제라는 것이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다들 상대방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내 기준에서 내 감정에서

 

그것을 바라보니까.

 

결국에는 내가 을인것 같고

 

내가 많은 것을 참는 것 같고

 

내가 많는 것을 양보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자기 자신이 을이라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그 자존심이 결국에는 비참하다라는 생각까지 가게 되면서

 

잘 흘러가는 연애도 망치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다.

 

 

 

 

남녀를 떠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다.

 

내가 갑이고 싶다.

 

쉽게 생각하면 된다.

 

나보다 떨어지는 사람 만나면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갑이 된다.

 

그런데 그것이 싫잖아?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싫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내가 을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뭔가 문제인가?

 

인류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갑과 을은 있었다.

 

어떤 사회경제체제가 되더라도

 

갑은 존재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연애는 틀린 것이

 

네가 을이 되어서 결과만 만들어 내면

 

갑이 될 확률이 휠씬 더 높다라는 것이다.

 

네가 만약에 너보다 휠씬 더 잘난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한다면

 

너의 삶은 지금보다 휠씬 더 윤택해지고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아질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네가 결과를 못 만든다라는 것은

 

너의 을의 연애가 잘못된 것이다.

 

그 부분을 인정하게 되면

 

보이기 시작한다

 

무엇을?

 

상대방이 보이고, 내 잘못이 보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 보인다.

 

그런데 마냥 을이 싫다라고만 생각을 하니까.

 

상대방이 보이지 않고

 

내 잘못도 보이지 않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언제나 좋으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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