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연애권력을 이용하는 남자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알파고 같은 남자랑 연애하기에서

 

성별은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이와 유사한 댓글을 달았던 적이 있다.

 

너무 고마웠다.

 

왜냐면 내가 이런 글을 적고 싶었는데 제목을 무엇으로 해야 되나

 

한참을 고민을 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시작하기 앞서 그 분한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연애권력을 이용하는 남자

 

먼저 이런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일관성이 없다.

 

내로남불이다.

 

네가 나를 더 좋아하는 것을 알기에

 

사귀면 사귈수록 너한테 요구하는 것이 많은 남자이다.

 

이렇게 정리가 된다.

 

개인적으로 여자한테 욕하거나 때리거나 하는 남자랑

 

똑같다라고 생각을 할 정도이다.

 

왜?

 

"그만큼 쓰레기이다.."

 

 

 

 

필자가 초식남, 선비남, 회피형남자, 육식남, 선비남 육식남 콜라보

 

최근에 알파고같은 남자까지..

 

그외 이와 유사한 수많은 글을 적을때

 

전제조건이 한가지 있다.

 

무엇인줄 아는가?

 

"이성한테는 똑같이 한다라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연락을 잘 안하는 사람이다라고 했을때

 

그 사람은 특정한 사람한테 연락을 잘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여자들한테 연락을 잘 안하는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자기 가족이나 사업적으로 엮어져 있는 사람들은 예외일 수 있으나

 

그외는 예외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그런데 이런 분류의 남자들은 다르다.

 

"너랑만 연락이 잘 안되는 것이다.."

 

새로운 여자가 생기거나

 

자기가 꼬셔야 되거나 자기가 반한 여자한테는

 

오질나게 연락을 하거나 온갖 찬사를 다 갖다 붙이거나

 

세상에 좋은 말은 다 끌어다가 쓴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냉정하고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 된다

 

왜?

 

"골로 간다.."

 

네가 좋아하는 마음에

 

네가 사랑하는 마음에

 

그것을 참고 견디고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너는 버림 받는다.

 

수많은 여자들이 이런 상처를 받아서

 

필자가 어느 타이밍에는 헌신을 해라고 하거나

 

어느 타이밍에는 네가 지고 들어가거나 배려와 이해를 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냐?

 

그거이 잘못되었을때 나의 감정은 어떻게 치유 받냐?

 

이런 걱정때문에

 

내가 해야 되는 남자인데도 그것을 못하고

 

그 관계가 틀어지고 끝나는 것을 수도없이 보았다.

 

 

 

 

 

그렇다고 하면

 

이런 남자들은 어떻게 구분을 해야 되는가?

 

구분하기는 쉽다.

 

연애권력을 이용하는 남자들 대다수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

 

"내로남불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인 것이다.

 

나는 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너는 안된다라는 것이다.

 

내가 술먹을때 너는 나를 건드면 안되지만

 

네가 술먹고 놀때에는 나는 확인해야 된다라는 것이다.

 

내가 연락이 안되어서 네가 뭐라고 하는 것으 간섭이지만

 

내가 연락을 했는데, 네가 연락이 안되면

 

그것은 걱정이라는 것이다.

 

내가 친구랑 술 마시는 돈은 어쩔 수 없는 돈이지만

 

너랑 함께 술 마시는 돈은 아깝다라는 것이다.

 

그외 수도없이 많다.

 

 

 

 

필자가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남자는 인정 못한다.

 

이것은 가부장적인 것이 아니다.

 

필자가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돈은 확실하게 벌어서 편하게 살게 해줄테니까

 

너는 일하지 말고 살림하거나

 

너보다 더 잘나고, 너보다 더 능력좋고 재력좋은 남자 만나려고 하면

 

네가 여자로서 해야 되는 일들이 있다

 

이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나는 되는데, 너는 안된다라는 사고방식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물론 여자로서 연애를 할때 해야 되는 것들은 있지만

 

이런 식으로 내로남불을 하는 남자한테는 하지말라고 한다.

 

 

 

 

필자가 여자한테 인기를 얻고 싶어서

 

여자를 옹호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사람 같은 것 한테 충성을 하든, 헌신을 하든 해야지

 

사람도 아닌 사람한테 헌신하고 충성해봐야

 

나한테 돌아오는 것도 없다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

 

"여자를 윽박 지른다.."

 

네가 내 여자가 되었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네가 간섭이나 집착을 하거나

 

조금만 잘못하거나 이런 식으로 나오면

 

화를 낸다.

 

너의 잘못을 크게 만들어 버린다.

 

너는 좋아하고 사랑하느 마음이 있으니까

 

그 남자가 화를 불같이 내니까

 

거기에 겁도나고 무섭기도 하니까

 

그 순간 네가 거기에 맞추어서 그 남자한테 맞추어 주면

 

그것이 점점 심해진다라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흘러가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불평불만이 있어도 말을 못한다라는 것이다."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보통 여자들이 이런 상황이 오면, 그 남자가 쓰레기다

 

그 남자랑 끝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순종적이고 헌신을 했던 기억들이 많고

 

그 남자랑 헤어지면 너무 힘들것 같으니까.

 

정신승리를 하는 쪽으로 가버린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누구를 좋아해본적이 있을까?

 

내가 이런 것까지 참아가면서 만나는 것은

 

그 사람을 그만큼 사랑하는 것 아닐까?

 

운명 아닐까?

 

이지랄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완전히 끝나버리면

 

그때가서 멘탈 다 나가고

 

사랑도 남자도 못 믿고

 

너덜너덜해져서 트라우마만 하나 더 생겨서

 

다음 연애도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는가?

 

만나지 말아라.

 

좋은 남자인지 나쁜 남자인지 모를 것 같으면

 

나한테 이야기를 해봐라

 

내가 판별해줄께

 

아무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할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와 대우는 해주는 남자를 만나자.

 

그렇게 해야, 지나고 나서도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사랑을 해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면서 좋은 생각만 하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연애 잘하는 첫 걸음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