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남자친구 친구들 만나는 자리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원래 이 글은 특별한 글 시즌 2할때

 

넣을려고 했던 글인데, 댓글로 요청이 많으니까

 

글 한번 적어주겠다.

 

시즌 2 언제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많은데

 

글 20개 완성되면 8월중순쯤에 할 것이다.

 

그때 신청해주라.

 

특별한 글 버전이니까, 그 버전으로 적어주겠다.

 

오늘 주제로 넘어가자면 이런 자리에 많이 나가보았다.

 

"네가 봐야 된다.."

 

"형님이 봐야 확실하다."

 

이런 부탁을 많이해서 나가보았고

 

그들중에서 그 여자는 아니다, 그 여자는 괜찮다

 

이런 평가도 많이 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글을 적어주겠다.

 

 

 

 

남자친구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

 

남자친구의 진짜 친구라고 한다면

 

그 친구가 너한테 바라는 것이 무엇일 것 같는가?

 

어렵게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딱 한가지만 본다.

 

"내 친구를 정말 사랑하는지.."

 

내 친구를 위해서

 

그 여자가 살 수 있을지..

 

내 친구한테 헌신하고 잘 맞추어주고 할지.

 

그 부분만 본다.

 

물론 그 여자의 외모, 그 여자의 집안, 그 여자의 직업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개인별로 원하는 것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여자가 내 친구한테 잘할지 안할지

 

그것만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너는 어떤 모드로 나가야 되겠니?

 

"남자친구한테 헌신을 하는 모드로 나가야 된다."

일반적으로 식사자리나 술자리가 될 것인데..

 

네가 남자친구를 챙겨주면 된다.

 

술이 비워지면 예쁘게 따라주고

 

안주도 집어서 입으로 넣어주거나 앞접시에 나두고

 

"오빠 이것 좋아하잖아요, 드셔보세요.."

 

이런 식으로 말도 하고.

 

무엇을 흘리거나 하면 닦아주고

 

술자리가 지저분해지거나 이러면 간단하게 치워도 주는

 

센스를 발휘하면 된다.

 

그리고 술자리라고 한다면

 

미리 인원을 알아서 컨디션도 갯수에 맞추어서

 

가방속에 몰래 들고가서

 

술 먹기전에 미리 말하면 된다.

 

"제수씨 술 한잔 하세요"라고 따라주면..

 

"잔 받기전에 먼저 드릴 것이 있는데요.ㅎㅎ

 

부끄럽지만 준비했습니다."

 

이런 식 멘트를 써서 컨디션 꺼내면 호평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몇가지 멘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자면

 

가장 흔하게 물어보는 것이

 

"ㅇㅇ 왜 좋아하세요?"

 

이런 질문 많이 받을 것이다.

 

그때는 미소를 먼저 보여주고

 

"좋은 질문인데, 질문이 틀렸네요, 왜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왜 사랑하는지 물어봐야 되는 것 아니에요 ㅎㅎ"

 

이렇게 말만 해주면.

 

친구들이 "오~"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때 그 말을 해줘라.

 

"저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내 자신을 잃어가면서

 

내 자신을 바뀌어 가면서 그 사람을 좋아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이 사람을 만나고 나서

 

내 자신을 잃어도, 내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내 자신이 바뀌어 지더라도 이 사람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이구나는 것을 느꼈고

 

그 감정이기 때문에 왜 좋아하는지가 아니라 왜 사랑하는지

 

물어봐야 된다라고 했어요 ㅎㅎ"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해라고 하냐면..

 

남자들이 여자를 사랑할때 대부분 자기 자신이

 

그 여자를 지켜야 된다라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그 여자를 사랑한다.

 

내가 그 여자를 지켜주고 싶다거나

 

그 여자를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데

 

그것에 대한 여자 버전이 지금 위에 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위에 말은 기억을 해두었다가 써먹어라.

 

 

 

 

그리고 친구들이 놀릴 수도 있다.

 

지난날 이야기를 하면서 믿으면 안되는 놈이다.

 

예전에 바람둥이였다.

 

예전에 여자 많이 만났다

 

이런 이야기도 술이 조금 되면 할 수 있는데

 

그때도 흔들리지 말고 이런 말을 해줘라.

 

"남자친구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렇지 않아요

 

과거는 과거일뿐, 지나간것은 지나간것이지

 

그것때문에 지금 현재 모습이 이럴것이고, 지금 그럴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은

 

그 사람을 못 믿는 여자들이 하는 생각이라고 생각을 해요 ㅎㅎ"

 

이런 것에 대해서 반응을 할때도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넉살좋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라

 

네가 단호하게 말을 하면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어디가 좋냐고 계속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전부 다라고 이야기를 해라.

 

이때도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 된다.

 

친구가 "에이 거짓말하지 말고 이야기 해보세요"라고 하면

 

"아니에요 진짜 전부 다 좋아해요..

 

우리 오빠가 배가 약간 있는데 그 부분도 귀여워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것이 건강에 별로 좋지 않으니까.

 

다이어트를 어떻게 시킬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정도 말을 해주면 된다.

 

 

 

 

주의 상황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절대로 인상쓰거나 절대로 무슨 말을 듣더라도

 

그때 그 순간에 남자친구랑 트러블 생기면 안된다.

 

아무리 장난이고 농담이라고 할지라도

 

그 말이 기분 나쁘다고 바로 티내면..

 

주변 친구들이 그 여자 성격 세다라고 하거나

 

그 여자 보통 성격내기 아니다라는 말만 하게 된다

 

"너 피곤하겠다." 이런 말 들으면

 

그 순간에 다 날라간다.

 

 

 

그리고 그 순간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그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서운하다거나

 

추궁하거나 이렇게 하면 안된다.

 

"그 순간에 트러블 생기면 루비콘강 건널 수 있다.."

 

남자가 오히려 네가 덤덤하면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 친구들이 장난이 많았는데, 미안하다"이렇게 말을 하면

 

"아니야, 친구들이 그럴 수 있지.

 

나는 오빠가 당황했을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아?"

 

이렇게 말을 해주는 것이 낫다.

 

 

 

 

그리고 술자리나 음식자리가 끝날때쯤에 미리 화장실 간다라고 해서

 

계산을 하거나 술자리라고 한다면

 

편의점에 나가서 다시 컨디션을 사오는 것도 괜찮다.

 

네가 왜 계산을 하냐라고 하면..

 

"남자친구 친구분들 만났는데 당연히 제가 대접을 해야죠..ㅎㅎ"

 

이런 말 한마디 던져주면.. 화룡정점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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