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도저히 눈을 낮출 수 없다는 여자들에게 조언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최정님 제가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눈도 낮추고 싶은데, 도저히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하소연을 몇번 들은 적 있다

 

그런데 며칠전에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글로서 한번 표현을 해주고 상담을 해줘도 해줘야 되겠다라는 생각에

 

이 글을 헌정하는 바이다.

 

 

도저히 눈을 낮출 수 없다는 여자들에게 조언

 

먼저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

 

보통 여자나이 35살정도 되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결혼 안할까?

 

결혼 안하고 혼자살까?

 

이런 생각이 들어온다.

 

그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라고 생각을 한다.

 

왜?

 

"그 생각을 하니까, 상대방에 대해서 깐깐해지는 것이다."

 

나는 결혼 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도 있어

 

비혼이 나쁜 것만은 아니잖아.

 

굳이 내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봐야

 

혼자사는 것을 택하겠어.

 

지금 이 순간에는 멋있어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되고

 

외롭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너무나도 결혼을 하고 싶은데, 그때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나는 결혼을 한다

 

나는 결혼을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된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내가 하기 싫어도 무조건 해야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든 답을 찾을려고 하거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런 생각을 던져버리면 포기를 해버린다라는 것이다.

 

 

 

 

네가 지금 눈을 도저히 못 낮추는 이유도

 

네가 결혼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과

 

네가 결혼을 안하고 혼자살까라는 생각이

 

공존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너의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대부분 이런 여자분들이 안되는 것을 잡고 있는 성향들이 있다.

 

안되는 것을 잡고 있다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 남자가 결혼생각이 없다거나

 

그 남자를 좋아하지만 친구로 지낸다거나

 

그 남자랑 엔조이관계로 지낸다거나

 

이런 식이다.

 

문제는 무엇인가?

 

"자기 눈에 왕자님이 있으니까, 눈이 낮추어지지 않는다"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에

 

그 사람하고 안된다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은 그 사람 곁에 나두고

 

그외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소개팅을 하거나 이렇게 해도

 

그 사람을 못 버리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줄 아는가?

 

"그만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미 눈은 거기에 고정이 되어있고

 

그런데 나오는 것은 다들 거지같으니까.

 

그 사람이랑 어떻게든 잘해볼려고 아둥바둥하는데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연애의 신이 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안된다.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이미 굳어진 관계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안된다.

 

그 기적을 만드는 것이 최정님 아니냐고 말을 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지만

 

기적은 그 사람의 상황이 바뀌는 것이니까

 

너의 노력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냐?

 

"지금 현재 나한테 결혼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을 받아들어야 된다."

 

억울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현재 너의 수준이다.

 

그런데 이것도 힘들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여자분들이 내가 한가지만 보겠다

 

한가지만 보고 가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가 초반에는 결혼에 적극적이다가

 

어느순간 그런 남자한테도 차이게 되면

 

그때 자기 자신에 대해서 확 깨닫게 된다.

 

내가 정말 문제가 많은 여자이구나

 

내가 정말 무지하면서 살았구나.

 

이런 일을 한두번 겪게되면....

 

눈이 바로 낮아진다.

 

 

 

이런 일은 자기 자신의 외적인 부분보다

 

성격적인 부분이나 연애하는 방법때문에 차이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자신이 눈을 낮추어도 남자한테 버림 받는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내가 무엇을 고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랑 결혼을 해줄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전환이 되면서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

 

남자의 키나, 외모 이런 부분을 내려놓게 된다.

 

도저히 눈을 낮출 수 없다는 여자들은 이런 것을 절대 안한다.

 

그것이 문제다

 

그런데 알아야 하는 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융통성이라는 것이 필요하듯이 연애를 할때도 융통성이 필요하고

 

사람을 고를때도 융통성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언을 해주자면...

 

"40살은 지옥행 열차이다.."

 

필자가 40대이상 여자들 상담 많이 하는 편인데

 

그쪽은 진짜로 아비규환이다.

 

보통 도저히 눈을 낮출 수 없다라는 여자들이 30대중후반이다.

 

30대 초반만 되더라도

 

아직까지 간간히 소개팅이나 맞선을 하면 괜찮은 남자들이 나타나고

 

그런 남자들을 자기의 연애실력이 부족해서 못 잡는 경우가 많은데

 

30대 중후반은 그런 남자들 자체가 잘 나타나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다.

 

소개팅을 나가봐도 답도 없고

 

결정사에 나가봐도 이상한것만 있고

 

남자가 괜찮으면 나한테 적극적이도 않고

 

이런 삼중고를 겪다보니까.

 

옛날생각만 나고, 나랑 결혼생각이 없거나 나랑 친구처럼 지내는

 

그런 남자들만 괜찮아 보이니까

 

미치는 것이다.

 

 

 

시간 지나면 괜찮겠지

 

언제가는 좋은 남자 나타나겠지

 

이런 생각하지 말아라.

 

너의 선배, 너의 언니들이 다들 이런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하다가 어떻게 되었니?

 

"40살 지옥행 열차 탑승한 것이다.."

 

그때되면..

 

돌싱이냐 아니냐

 

무자녀냐, 자녀가 있냐

 

이런 것 가지고 고민을 한다.

 

 

 

 

사람이 누구나 그렇지만

 

늘 선택이 한발 늦게되면

 

내가 나중에 그것을 깨달았을때 감당해야 되는 것들이

 

많아진다라는 것이다.

 

옛날부터 그랬다.

 

그러니까, 우리 선조들이 이런 속담을 만들었지 않는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도 막는다.."

 

꼭 기억을 해라

 

 

 

네가 지금 내려놓아야

 

하나라도 네가 원하는 것이 있는 남자를 만난다.

 

하나라도 네가 충족이 되는 남자를 만난다.

 

어차피 지금 현재

 

모든 것이 충족이 안되는 남자들만 나타난다면

 

그것은 시간이 지나도 그런 남자들만 나타난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자 팩트이다.

 

그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라.

 

외면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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