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남자분들 위해서 글 요청을 받았는데

 

제일 먼저 적어주신 분이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봐서

 

이 글을 선택을 했다.

 

수십, 수백가지를 내용인데

 

대표적인 것 몇가지만 가르쳐 주겠다.

 

그것만 알아도 왜 그 여자가 그런 말을 했는지

 

왜 그 여자가 화가 났는지

 

충분히 다른 상황에서도 유추가 가능할 것이다.

 

 

 

 

 

 

 

네가 요즘에 일이 바빠서 또는 피곤해서

 

그 여자를 잘 챙겨주지 못했거나

 

예전만큼 못해주었다라고 해보자.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밤에 카톡으로

 

외롭다라는 말을 던진다.

 

"나 요즘 외로운것 같애.."

 

"나 외롭다."

 

이렇게 던졌을때

 

눈 앞에 있는 상황만 생각을 하면 안된다.

 

여기서 연애초보 남자들이 흔하게 실수하는 것이

 

"왜 외로운데?"라고 묻는 것이다.

 

이렇게 물으면

 

여자가 대부분

 

"아 몰라, 그냥 외로운 것 같애.."

 

"외로운 감정이 드는 것을 어떻게 말하니"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한다면.

 

네가 여기서 해결책을 줄려고 하면 안된다.

 

나는 외로울때 음악을 듣고, 무엇을 한다

 

친구를 만난다, 어디를 간다

 

이런 것은 전부 개소리다.

 

와닿지도 않는다.

 

 

 

 

생각을 해라

 

여자친구가 너한테 왜 이야기를 했겠니?

 

너한테 외롭다라고 말을 왜 했겠니?

 

이유는 한가지다.

 

너 때문에 외롭다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그 부분을 인정을 해주는 것이다.

 

 

 

남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이

 

여자가 감정적으로 너한테 뭐라고 할때에는

 

너때문에 내 감정이 지금 이렇다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네가 그 감정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고

 

그런 다음에 사과를 하든, 미안함을 이야기를 하고

 

그 뒤에 그 여자를 위해서 이것을 하자

 

이런 식으로 무엇을 하자라는 제안을 해야 된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여자 "나 요즘 외로운 것 같애."

 

남자 "내가 너를 일때문에 너를 외롭게 했지, 그래서 미안한 마음

 

늘 가지고 있어서

 

너를 위해서 준비한 것이 있지 ㅎㅎ"

 

여자 "뭔데?ㅎㅎ"

 

남자 "이번달 말에 일 마무리 되면

 

우리 ㅇㅇ를 하자"

 

또는

 

남자 "이번달 말에 일 마무리 되면

 

네가 그때 ㅇㅇ하자라고 했던 것, 그것 하러 가자."

 

이렇게 말이 나와야 된다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니?

 

여자들이 왜 화가 나겠니?

 

나는 너때문에 외로운데,

 

너는 나때문에 외롭다라는 것을 인정을 안하니까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까

 

그것때문에 처음부터 더 짜증이 나는 것이다.

 

네가 내 마음도 모르고 헛소리 하고

 

음악 들어라, 반신욕해라, 야식 먹어라

 

이딴 개소리 하니까.

 

거기에 더 열받는 것이다.

 

 

 

 

 

 

 

한가지 더 해보자.

 

여자친구가 너한테 요리를 해주거나

 

밥을 해주었다.

 

그런데 네가 그것을 먹으면서

 

이것은 더 구웠으면 좋았을 걸

 

이것은 더 양념을 했으며 좋았을 걸

 

이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추기름으로 했어야 했는데

 

이런 소리 하면 안된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나의 의견을 말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참고를 해라는 듯으로 말을 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헤어질 사이도 아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맞추어 나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까지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들리지 않는다.

 

왜?

 

나는 너를 위해서 개고생했는데

 

너는 나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음식을 한다라는 것이

 

밖에 나가서 장보고 와서

 

집에서 서투른 솜씨로 레시피 인터넷으로 찾아가면서

 

봐가면서

 

고생고생해서 어떻게드 잘해주고 싶어서

 

어떻게든 밥한끼 먹이고 싶어서

 

너한테 해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그런 말을 하면 기분 어떻겠니?

 

 

 

 

남자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자기 엄마들이 요리를 할때에는 뚝딱 하는 것 처럼 보이고

 

쉽게 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그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집안 살림이나 요리에 익숙한 사람들이니까

 

가능 한것이고

 

실제로 요리에 서툴고, 요리를 많이 안해본 사람들은

 

요리 2-3가지만 해도

 

주방 개판 된다.

 

그런것을 알턱이 없으니까

 

요리가 얼마나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 것인지

 

인지를 못하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오늘 이 글 읽으면

 

어머니가 밥해주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말하고 꼭 먹어라.

 

 

 

 

첫번째도 그렇고

 

두번째도 그렇고

 

공통적인 것이 뭐니?

 

상황을 인지를 못하는 것이다.

 

첫번째에서 네가 일때문에 힘들고 괴롭고

 

바쁜 것 모르겠니?

 

다 안다.

 

그래서 자기가 참았다라는 것이다

 

참다, 참다가 너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네가 그것을 나몰라는 식으로 생각을 한 것이고

 

두번째도 자기가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네가 거기서 그것을 나몰라하고

 

그것에 대해서 품평을 했다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마지막으로 짧게 하나 더 이야기를 하자면

 

여자랑 같이 쇼핑갔을때

 

너 옷을 골라주러 갔을때

 

그 여자가 너한테 다가와서

 

이것 괜찮은 것 같다

 

이것 예쁜 것 같다

 

이런 말을 하면

 

그것 선택해서 사라.

 

그런 말 왜 하는 줄 아니?

 

네가 자꾸 이것 살까, 저것 살까

 

계속 고민하니까

 

오죽 답답했으면 너한테 와서 말을 하겠니?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우유부단하게 행동을 하면

 

속에 천불 난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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